장르불문 모든 게임 BGM이 대상입니다.
Epic류가 적습니다.. 잔잔한 계열이 다수입니다.
먼저 한국과 일본 게임 ost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구루민 - 슬픈 창공을 날다
일본 웹사이트인 2ch에서 선정한 '역대 팔콤(게임회사) 게임 ost 100위'에서 1위를 차지한 곡입니다.
2. 크로노 트리거 - 바람의 동경
서양에서도 인정받는 불후의 RPG. 크로노 트리거의 대표곡입니다.
3. 마비노기 - 티르 코네일
마비노기 유저들이 가장 많이 들었을법한 OST 중 하나.
4.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테일즈위버에서 가장 사랑받는 OST 중 하나.
5. 라그나로크2 - pit
총 2번 나와서 2번 다 망한 라그나로크의 후속작. 남긴건 OST밖에 없다는 평을 듣습니다.
6. 영웅전설6 - 은의 의지
가가브 트릴로지를 끝내고 새로이 시작된 궤적 시리즈의 첫 작품. 하늘의 궤적의 상징곡입니다.
7. 에이스 컴뱃 Zero - Zero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작품입니다.
8. 바람의나라 - 극지방
한국 온라인 게임 유저라면 다 아는 그 게임. 바람의나라의 지형 중 하나인 극지방의 테마곡입니다.
9. 파이널 판타지 10 - To Zanarkand
파판10하면 떠올릴 곡.
10. 이코 - You Were There
플레이스테이션 2 최고의 명작 중 하나인 이코의 보컬곡입니다.
처음이라 잘 알려진 곡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엔 덜 알려지고 다양한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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