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꼴나는거죠뭐

맹기용을↗ 쿵 쿵 부탁해~!

그러고 보니 오늘도 맹씨 요리는 셰프들의 평이 없네요
박준우 기자도 안전한 디저트라고 돌려까고 있고요

평 할게 뭐가 있음?ㅋㅋㅋㅋ 재료 본연의 맛인데 시트만 빼고

맹기용 4년차 아니였나요..? 분명 4년차라고 자기 소개했던것 같았는데..;;;

4년차 맞아요 단 설거지 잡일 담당 2년포함 4년차요

지난주 나혼자산다에서 자기 입으로 5년차라고 하더라구요.

만으로는 4년차
햇수로는 5년차
2011년도에 셰프의 길을 걸었으니까...
2011, 2012, 2013, 2014, 2015

셰프가 아니라 흠...

시작하지마자 셰프 될 수 있음?

제가 알기론 셰프라는 게 그렇게 쉽게 불릴 정도가 아니라던데

쉽게 불릴정도가 아닌건 맞으나
국내에서는 자기 이름으로 대표로 되어있는 매장이 있고 그 뭐냐 주방 경력이랑 조리 경력이 있으면 셰프가 가능합니다.

맹기용은 금수저 집안이라 2011년 초에 군 제대하자마자 대학 때려치고 셰프의 길(?)을 가기 위해 여러 프랜차이즈 음식점 주방 일을 했고 2012년인가 2013인가 공동명의로 매장을 차렸습니다

2011년도에 시작해서 2012~2013에 공동명의면  그냥

숟가락 얹은거네요..    얼마나 빽이 좋으면      ...

냉부제작진이 로비 엄청 받앗나보네....

뭐 위에서 꽂아준 놈 뻥 차버리긴 후환이 두려우니 일단 뒷배없는 놈 조지고 보잔 심보겠죠. 정떨어져서 안볼랍니다

왜들 맹기용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제가볼 땐 그냥 실험정신과 실수가 합쳐진 안좋은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초보 요리사고 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다른 경험있는 요리사보다는 적을 가능성이 높은데..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될까요?
꽁치 토스트가 실패작이라는 것을 본인도 잘 알고있을 것이고 만든 후에도 알았을텐데 말이죠.
앞으로 더 성장에서 좋은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전문적으로 뭘 배울땐 기본기를 배운 담에 그걸 이용해서 응용하는 쪽으로 가지 않나요?
기본기 없이 응용한다는 게 말이 안될테니깐요. 기본기도 없는 요리사가 응용하다가 망한게
꽁치토스트 아닙니까?

그리고 냉부는 기본적으로 요리 할줄 아는 사람이 나와서 게스트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프로이지 요리사 성장 프로그램이 아니잖습니까? 슈스케 같은 오디션 프로도 아닌데 성장을
바라는 건 웃기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나와서, 라는 전제부터가 누가 정한 것이죠?
조금 부족한 사람이 나오면 안되나요?
김풍씨도 정식요리사는 아니고 뛰어난 요리를 하는 분은 아니지만 고정출연 중 이시죠.
거기 있는 분들이 뛰어난 요리사도 많지만 맹기용씨 처럼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와서 요리를 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외모도 잘생긴편이지 않습니까? 뭐..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방송 포커스가 맹기용씨의 성장에 맞춰져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요리중에 맹기용이라는 사람이 실패한 요리도 있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것을 보면서 자신이 정해둔 틀 (기본기 있는 요리사가 나와서 요리해야하는 프로 등) 에 조금이라도 삐져나오는 내용이 있으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인격체를 그렇게까지 비난해도 되는걸까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는 없나요?

김풍 박준우랑 비교할게 안되죠
맹씨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나온게 아니고 프로로 나온겁니다
참고로 맹씨는 설거지,패스트푸드 알바 포함해서 경력 5년차입니다...
따지고 보면 요리경력 10년 넘는 김풍 벨기에서 10년 살다 온 박준우보다 전문 지식도 딸리고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맹씨 또래나 비슷한 경력의 요리사들은 방송은 꿈도 못꾸며 주방장 밑에서 묵묵히 배웁니다.
진짜로 요리가 하고 싶은거면 방송을 안하고 요리를 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게 방송이라서 요리하는걸로 보입니다.

왜 논란이 발생했는지 잘 모르시는 듯
조금 부족한 사람이 나올 수있지요
김풍이 나오면서 뭐라고 나오시는지 아십니까? 김풍작가입니다.
박준우도 가게도 있지만(물론 문 닫지만) 박준우 기자로 나옵니다.
맹기용씨는 쉐프로 나오는 겁니다. 즉 프로라고 자기가 타이틀을 걸고 나온 것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겠지요.
헤어스타일 좀 변경하려고 전문가라는 타이틀 걸은 사람에게 맡겼는데 깍두기스타일로 짜르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심지어 터무니없이 안어울리는 스타일임에도?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는데 초보자가 할 것 같은 실수를 하니까 비난하는거겠지요.

논란이 발생했는지 잘 압니다.
그런데 말이죠
애호가님이 잘 모르시는게 스타셰프 문화라는 겁니다.
마스터셰프에서도 사람을 뽑을 때 요리만 잘하는사람도 뽑지만 잘생기거나 요리에 대한 설명, 쇼맨십이 좋은 사람도 뽑기도 합니다. 아 물론 마스터셰프인 만큼 어느정도 실력도 필요하겠지만요.
그런 사람을 뽑는 이유는 한국에도 이제 스타셰프 문화가 들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방송을 위한 요리사가 필요한 문화죠.
한국은 굉장히 늦게 들어온 편이고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그러한 문화가 자리잡고 그 시장도 어느정도 있는 편 입니다.
뭐..음악으로 치면 아이돌 같은 느낌이죠.
아이돌도 타이틀은 가수라고 달기도 하지 않습니까? 라기보다 거의 가수라고 불리죠.
그것과 비슷하게 스타셰프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맹기용씨처럼 실력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잘하면서 얼굴도 잘생긴 요리사도 등장 할 수도 있겠죠.

네 잘 모르겠네요
근데 쓰신분도 아시고있네요 어느 정도 실력도 필요하다면서 비린내 못잡습니까?
그리고 예가 가수 예인데
요리도 요리연구가,초보요리사, 20대 요리사 뭐든 만들어서 호칭 달고 나올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꼭 프로라는 셰프 달고 나옵니까?

네.
다른 나라에서는 실력이 부족한 스타셰프들도 꾀 있는 편이며
셰프라는 호칭을 달고 나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필요하다는건 마스터 셰프라서 그런거죠.
마스터 셰프는 프로그램이 경쟁프로기 때문이죠.

가치관의 차이인건지 아니면 너그러우신건지 모르지만
실력이 부족하다고 비린내 못잡고 비주얼 엉망으로 나온다는게 괜찮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셰프 자기가 안달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요리는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안좋다면 최소한 겸손하기라도 해야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봐도 물론 꽁치토스트는 최악의 요리였습니다만..
아직 그 프로에서 보여준 실수는 한번이었고 오늘 요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들만해도 노래 드럽게 못하는 애들 얼마나 많습니까.
심지어는 춤도 노래도 못하는 아이돌도 있지요.
그래도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외모가 잘생기던 쇼맨십이던 뭔가 스타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성장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주면 좋은거고 못해도 비판은하되 인격적으로 비난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데 저는 인격적으로 비난한적 없구요.
왜 그런지 설명을 해줄려고 한 글인데 자꾸 저를 몰아세우셔서 제가 비난하는 것처럼 글이 되었네요?
저는 요리에서 비판을 한것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실력 없는거 비판하는것임
그리고 제 글  여기에는 안달렸지만 보시면 오늘 요리 나쁘지 않았다고 써 놓았음 자꾸 저를 몰아세우지마셈

맹씨가 이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소리 들렸을때부터 걱정하던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그 동안 전적이 화려했거든요 맹꽁치를 기점으로 옛날에 했던것 까지 다 나온겁니다
또한 성장 성장 하시는데 진짜 성장이 하고 싶으면 방송 할 시간에 요리를 해야죠

PD가 정한 겁니다. 냉부 제작 전 얘기 못 보셨나보네요.
피디가 나름 유명하다는 쉐프들한테 섭외 넣다가 퇴짜 맞은 상황에서 유일하게 한다고
나선 쉐프가 최현석씨입니다. 샘킴씨도 첨에 피디한테 섭외받고 거절했다가 최현석씨가
설득해서 나온겁니다. 정창욱씨도 최현석씨가 소개한거구요. 방송 중에 정형돈의 멘트도
있었죠. 제작진이 기대한건 최현석과 샘킴의 대결구도라고...

방송컨셉상 요리시간이 15분 주어지는데 이게 경력 많은 쉐프들한테도 엄청 부담입니다.
방송 첨에 다들 적응 안될때 음식 만들다가 고기 덜 익은거 나가는 일도 있었죠.
실제로도 쉐프들이 간간히 실수 할때도 있었구요. 김풍씨는 뭐 말할 것도 없겠죠?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냉부는 성장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게스트에게 15분안에
그럴듯한 내지는 제대로 된 음식을 보여주는게 컨셉인 프로이지 음식 망쳐가면서
성장하는 초보 요리사의 감동성장스토리가 컨셉은 아니잖습니까?

시청자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보던 프로그램에 기대하는 바가 있는데 제작진이 그걸
망쳐버리면 당연히 반응을 보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걸 마치 속좁은 사람들인것처럼
표현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전 솔직히 제작진이 이해가 안갑니다. 얼굴마담이 필요했으면 연예인 중에 평소에
요리 관심 있어하는 사람 불렀으면 시청자들도 한껏 기대치를 낮추고 봤을겁니다.
이미 김풍의 전례가 있으니깐요. 그런데 왜 독이 든 성배를 한껏 들이켰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아무리 PD가 그걸 정했다고 해도
저는 프로그램이 성장해가면서 출연자들도 바꾸고 컨셉도 바꾸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초반에 요리사 6명이었죠.. 설명해주는 여성 게스트 비슷한 2명이 있었고요.
지금은 사라졌지만요.
그처럼 제가 PD라면 더 많은 요리사들, 요리사들을 섭외하고 싶어질텐데요..
이원복주방장처럼 엄청난 경력의 실력자도, 잘생긴 맹기용셰프처럼 앞으로의 스타셰프를 이끌어갈 아직 부족하지만 성장중인 젊은이도, 정식요리사는 아니지만 새로운 요리를 보여줄 박준우셰프도.. 등등 여러 특징을 가진 셰프를 섭외하고 싶어질 것 같네요. 하지만 프로그램 시간상 10명 12명 요리사를 써서 많은 대결을 보여주기는 부담이 되니 돌아가면서 써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그런데 그걸보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프로가 안되면 비판은 할 수 있고 정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출연자가 실수 한 것 때문에 인격적으로 비난을 하는건 속좁은게 맞는거죠.

의견에 동감합니다. 맹기용씨가 자신의 실력이 수준높지 않음에도 잘나가는 방송 요리프로에 출연했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매장도 홍보하려고 한 것이겠죠? 저 역시 제작진과 맹기용씨가 왜 독이 든 성배를 한 움큼 들이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짱짱한 셰프들 사이에서 저런 실력으로 참가하면서 이런 시청자의 반응도 예상 못하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뭐 맹기용씨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 이 글을 쓴다고 저한테 뭐 떨어지는 것도 없고 말이죠. 그냥 이건 제가 마지막 미공개 오프닝 영상을 보고 냉부 제작진에게 느낀 시청 소감일 뿐이니까요. 저 처럼 오늘 장면이 불편한 사람도 있는 것이고, 님처럼 응원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죠.

저는 글쓴이분이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여론의 큰 흐름이 그런 내용이었다는 것이죠.

성장일기는 본인 가게에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맹씨 또래 다른 요리사들은 묵묵히 요리만 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성장일기는 본인 가게에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맹씨 또래 다른 요리사들은 묵묵히 요리만 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분 내가 하고 싶은 글을 그대로 쓰셨군..

너무 예단할건 없지 싶네요. 다른 셰프들 생각도 확실히 알수 없는데

그냥 예능프로 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용ㅋ

토사구팽이 아니라 그냥 말맞춘듯,,,

pd가 자기탓해라 조언하고,,

그냥 본인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시는듯..

오늘 보니까 뭐 크게 요리 자체가 문제 있진 않았는데... 저번 꽁치야 너무 실험적이었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까지 사람을 뭉갤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제작진이 미방 오프닝을 내보낸게 실수 일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이렇게 더 반감을 살수도 있으니
머 레시피 선택의 실수로 불러온 요리가 이리 큰 파장을 가져왔으니
본인도 그렇고 제작진도 엄청 당황했겠죠
근데 머 저게 뽑힌다고 레스토랑 메뉴나 이런데 채택되는것도 아니구
오디션이나 대회 느낌보다는 셰프들간의 자존심과 실력 경쟁은 있어도
시청자분들도 따라서 할수 있게 요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란 느낌의 프로아닌가요?
계속 저러면 이단이나 자질 미각을 의심해 볼 수 있겠지만 한번 실수로 낙인 찍어서
훅보내는건 좀

경력 화려한 진짜 셰프들이 요리를 하니까 보는거지 셰프 놀이 하는거 보려는게 아니라서 그래요

김풍처럼 나왓으면 문제가 덜햇겟저...

근데 요리사를 주업으로 해서 나대니깐 문제...

신병으로 들어온 놈이 관심병사인데 삼촌이 사단장...
바로 위인 박은 그렇잖아도 막내 벗어날길 요원한데 독박 쓰고 침상/관물대 나눠써야하고
그나마 이원, 정찬, 홍석 상병들은 딱히 서로 영향 끼칠거 없으니 가만 있는 와중에
갓 일병 단 풍일병은 위아래 눈치 봐가며 소대원들 살살 긁어대고
최 분대장은 한마디 했다가 부사관들한테 애들 앞에서 열라 까이고
파견갔다온 말년 이 병장은 그냥 말년 마인드라 좋은게 좋고 세상도 아름답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

여기 계신분들 상급이시네ㅋ 이런 분석도 하시고ㅋ
결국은 방송국 가위질인데...

아이고.. 잘 나가다 맹 나오면서부터..

피디가 나쁜놈이죠 뒷돈 받아먹었거나 맹기용을 사랑하거나 둘중하나는 확실합니다

어우 다들 육성급 셰프신가봐요 맹이 나오든 김이 나오든 내 알바는 아니지만 요리 하나 잘못했다고 사람을 ㅋㅋㅋㅋ 요리가 좋같으면 모가지를 쳐야하나?

항상 나오던 댓글 못보셨나요?
전문가만 깔 수 있나요?
요리사 아니면 요리 비판 못하나요? 게이머아니면 게임 플레이 비난 못하나요? 가수 아니면 노래 평가 못합니까?

여론을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죠?! 님처럼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면 저 처럼 맹기용씨 출연이 불만인 사람도 있는건데요. 그렇다고 제가 맹기용 모가지를 쳐야 한다고 말했나요? 없는 이유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건 잘못이지만 충분히 셰프라는 직함을 달고 나오는 사람에게서 기대 이하의 요리가 나온 부분, 짧은 경력, 그간 괴상한 요리장면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없는 말을 제가 지어내서 비판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맹기용씨 셰프 직함을 버리고 가게도 그만해라의 의도는 아니란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애청하던 프로가 이런 논란이 생기는게 안타깝고 그래서 쓴 글입니다.

댓글 보시면 알잖아요 이건응원해서 쓴 댓글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깐다 싶으면
고걸 다시 까면서 지가 뭔가 된듯한 일종의 정신승리 뭐 그런거 하는분들이에요
무슨 있는척 하려고 내알바는 아니지만...알바 아니면 신경 끄지 ㄷㄷㄷ
기분 상하지 마세요=ㅂ=

전형적인 니가 하던가... 수준 낮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