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도서 인기 게시물

도서

[기타]

강승환 작가의 아이덴티티

아침에바나나 2019-01-12 (토) 02:36 조회 : 3003 추천 : 5

후...그놈의 심마

심마라는 단어를 보자 마자 흠칫 하네요

일단 바로 덮었습니다.

물론 초반에 큰역할이나 큰사건?크게 없지만 앞으로

심마가 나올게 뻔히 보이니

손이 안가네요

아침에바나나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3개

댓글쓰기

piax 2019-01-12 (토) 02:38

심마 나왔으면 흑마법사도 곧 나오겠네요
한때 진짜 좋아했던 작가였는데
지금은 믿거작가가 되버린 작가...

추천 0

아침에바나나글쓴이 2019-01-12 (토) 02:54

저도 아직 잘몰라요 4화인지 5화정도 된거 같은데 대놓고 심마가 나오니 앞으로 심마가 중요하게 나올거 같아서 벌써부터 지칩니다

추천 0

Tzan 2019-01-12 (토) 03:03

ㅋㅋㅋ 심마랑 흑마법사 정말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열왕대전기까지도 잘읽긴 했는데 세계의왕가서는 저도 심마랑 흑마법사 보이면 지치는 기분이라 결국 ㅜㅜ

추천 0

자빠트려 2019-01-12 (토) 03:15

심마에 이름까지 붙여줬어요.

추천 0

gfbjk 2019-01-12 (토) 05:40

아예 혜심마라고 이름 붙이고 앞으로 강해질때마다 이놈이 태클 갈거라고 설정으로 못 박아놨음ㅋㅋㅋㅋㅋ

추천 0

기므군 2019-01-12 (토) 08:48

믿거

추천 0

불꽃에지다 2019-01-12 (토) 10:18

이분 중반이후 파워밸런스 개판되는게 흑마법 때문이죠. 그전에 어떤 강자가 나왔던 흑마법, 흑마법사 나오면 그 강자들 다 박살나고 주인공은 계속 위기에 빠지죠. 이번작은 흑마법사좀 거르고 쓰셨으면 하는데... 예전 재생의 기억이 좋아서 우선 따라갈 생각입니다.

추천 0

미정댁 2019-01-12 (토) 12:41

강승환의 아이덴티티는 흑마법이나 심마보다는 '단'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도 단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수련'에 집착이 심함.
'단'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게 심마고 그 대항마로서 흑마법을 꾸준히 미는 느낌.

추천 0

김풍선 2019-01-12 (토) 13:32

기대됩니다.

추천 0

고라니2 2019-01-12 (토) 17:21

흑마법 심마 수련 강승환 3대키워드

추천 0

빵짱e 2019-01-12 (토) 21:55

최고의 작가 재밌어요 무조건 소장..!

추천 0

보스킹 2019-01-13 (일) 18:09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인데, 늘리기 신공만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추천 0

택꾸 2019-01-14 (월) 16:35

강승환 정도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ㅎㅎ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794)	비밀상점

2204	[기타] 월영고담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5)	몰아보기	01-20	0	1087

2203	[기타] 전지적 독자시점 문피아와 조아라 리디북스등 연재처에 따라 내용 다른가요??? (4)	길가던행인	01-20	0	1879

2202	[기타]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생각보다 괜찮네요. (2)	꼬마098	01-20	1	2337

2201	[기타] 연말정산 도서공연비이용분 집계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13)	둘이돌돌	01-19	2	2853

2200	[기타] 한백무림서가 전작 반드시 읽어야 하너요? (14)	교미더머니	01-19	0	1668

2199	[기타]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5)	소드맛스타중독	01-19	0	961

2198	[기타] 업키걸이 잘쓴 소설이예요? (44)	무조건버텨라	01-18	1	3126

2197	[기타] 환생검성, 양심어디? (1)	aasqs	01-18	1	2189

2196	[기타] 다시 보고싶은 축구소설 제목이 기억안남 (4)	뽐거지	01-17	0	1705

2195	[기타] 문) 만렙신병 받아라 (8)	아침에바나나	01-15	2	4829

2194	[기타]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현재 번역 분량 (4)	VanGo	01-15	3	4068

2193	[기타] 고려의 활 솔롱고,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하네요/// (21)	아침에바나나	01-14	0	2504

2192	[기타] 발전물 추천 부탁드려요! (11)	lefteye	01-13	0	1957

2191	[기타] [끌올] 네이버쿠키 이벤트 대략 50% 할인 (내일까지 쿠키 25개 보너스)	카셀님	01-13	2	2678

2190	[기타] 혹시 이 소설 제목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4)	딸기소르베	01-13	1	1379

2189	[기타] [팁]리디북스가 컬쳐랜드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엄청 이득이네요 (10)	아침에바나나	01-12	0	3270

2188	[기타] 리디스북은 결제하면 추가로 더 주나요? (3)	아침에바나나	01-12	1	1089

2187	[기타] 바바리안 퀘스트처럼 무겁고 진중한 사나이 소설 또 없을까요? (15)	홍두깨	01-12	1	1871

2186	[기타] TIViewer 왜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나요? (5)	파인드패닉	01-12	0	1617

2185	[기타] 복음행, 잔인하고 흉악하게 같은 징악하는 소설들 추천바랍니다. (4)	VanGo	01-12	0	1647

2184	[기타] 강승환 작가의 아이덴티티 (13)	아침에바나나	01-12	5	3003

2183	[기타] 위탁요원 위신호.... (3)	청해진후예	01-10	3	3254

2182	[기타] 환생표사 좀 지치네요 (9)	글검	01-09	2	3665

2181	[기타] 전 판타지를 남자들만읽고 여자들은 로판을 많이읽는줄 알았는데 (13)	몰아보기	01-09	0	2500

2180	[기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22)	창렬마차	01-08	1	2520

2179	[기타] 펌) 소설속 엑스트라 결말 예상 (6)	밤하늘달별	01-08	1	3163

2178	[기타] 납골당의 어린왕자 원래 엔딩은 무엇이었나요? (11)	꼬마098	01-08	1	5959

2177	[기타] 최근 읽은 몇몇 연재소설들 리뷰 (하차,관망) (13)	밤하늘달별	01-07	2	2532

2176	[기타] 소설 제목 아시는분? (2)	멍통	01-07	0	1040

2175	[기타] 환생,회귀 소설 찾고있어요~ 아시는분; 도움좀 주시겠어요~ (9)	금수지장	01-07	1	1567

2174	[기타] 뻘 생각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6)	은하철도의밤	01-06	0	1079

2173	[기타] 현판 소설 제목 문의 드립니다. (3)	쥐닭벌레박멸	01-06	0	1038

2172	[기타] 노블 터널 :황금돼지전, 삭제 되었나요? (2)	아침에바나나	01-06	0	1517

2171	[기타] D&D 세계관 판타지물 중에 글 잘쓴 작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박똘	01-05	0	1668

2170	[기타] 몰입도가 떨어지는 너무 올드한 표현들 뭐가 있을까요? (15)	리얼포스	01-05	0	1287

2169	[기타] '씨익'만 보면 못읽겠음. (10)	Oslad	01-05	1	1350

2168	[기타] 책 제목 알려주실분...~??~?? 현대 퓨전물~ (3)	영화와소설사이	01-05	0	1244

2167	[기타] 납골당의 어린왕자 스포일러 해주세요 (4)	그리피티	01-04	0	1387

2166	[기타]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알림 못 없애나요? (6)	노력합시다	01-04	0	4006

2165	[기타] 이블 엠파이어 보신분 계신가요? (8)	개똘끼	01-04	0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