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국 황운하 윤미향 등 좌파는 건재 김상진 등 우파는 1심서 법정 구속 [정치의 시녀]로 전락한 사법부 조희대 대법원장, 각성하라
  • ▲ 감옥에 있어야 할 두 사람의 서슬이 시퍼렇다. 4월25일 중국집에서 만난 이재명과 조국. 중국 백주(빠이주) 각 1병씩 마셨다고 한다. 중대범죄 피고인들이 구속되지 않고 대명천지에 큰소리 뻥뻥 치며 [정치귀족]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다. 사법부 판사들이 좌파에 겁먹고 눈치본 탓에 만들이진 세태다. ⓒ 연합뉴스
    ▲ 감옥에 있어야 할 두 사람의 서슬이 시퍼렇다. 4월25일 중국집에서 만난 이재명과 조국. 중국 백주(빠이주) 각 1병씩 마셨다고 한다. 중대범죄 피고인들이 구속되지 않고 대명천지에 큰소리 뻥뻥 치며 [정치귀족]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다. 사법부 판사들이 좌파에 겁먹고 눈치본 탓에 만들이진 세태다. ⓒ 연합뉴스
    ■ [1948년의 대한민국]의 운명

    4.10 총선 결과가 여하튼,
    [1948년의 대한민국] 이 여기서 멈춰 설 순 없다.
    NL 운동권은 혹시 대한민국이 4.10 총선 이전처럼 작동하진 못하길 바랄지 모른다.

    그러나 자유인들은 저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더 필사적인 반격으로
    [1948년의 대한민국] 을 의연히 지켜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