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과 제휴카드할인 끝나면 갈아탈수밖에 없는게

직원이 아니면 그냥

가족할인에 약정할인에 카드 할인 다 붙여야 쓸만해지다니;;

2년 지나면 선택약정 1년씩 더 하면 되는데 없어진다는 게 이해 안 되네요. 카드도 sk의 경우 롯데 텔로카드 30이상 쓰면 16,000원씩 할인이고. 다른 통신사도 비슷한 게 있을 터인데.

선택약정을 다시 1년 이나 2년 맺으면 되죠. 선택약정은 내가 이 통신사의 상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완전히 끊을때까지 유효함. 선택 약정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듯 하네요.

선택약정 할인은 24개월후에도 계속 되는건가봐요?

저렴한 기기를 구입하세요...
그럼 됩니다...
노트 써야하는 이유 있습니까?...

카드할인은 고정지출 많으면 좋은거고
적으면 별로입니다

다음부터는 굳이 최신형 안사고 1년지난거 싸게뜨면 사려구요. 
카드도 꼬박꼬박 채워쓰기도 어려울때 많아서 몇번은 할인 못받았습니다.

그럼... 굳이 카드할인 안받는게 좋아요...
24개월동안 매달 30만원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굳이 노트8 같은 값 비싼 기기 쓸 이유가???

저도 예전에 프리미엄 기기들 사서 통신사 노예 했었는데 ...

지금은 해외 직구로 26만원짜리 사서 쓰고있고 알뜰사 써서 1달에 3만원 초반에 무제한으로 펑펑 쓰고 있습니다.

당연 무약정이고 언제든지 좋은 조건 나오면 옮겨도 됩니다. 무약정이니까요.

한번 눈을 돌려보세요. 기기 싼것도 해외 직구하면 국내에선 중급제품입니다. 평준화 되서 충분하고요.

알뜰사 요즘도 3만원 정도면 무제한 쓰더군요. 통신요금 아껴보세요.

저는 어머니도 알뜰사로 이동해서 폰은 국산폰 해달라고 하셔셔 지원금으로 2년 약정해서 19800원 내고 있습니다.

폰값 없어요.

통신비 많이 아껴지더군요. 이제 아버지폰을 알뜰사로 설득해야 하는데 그게 문제네요.

이분은...정말 해외폰들 홍보대사시네....

돈이 없어서 그래요. ㅜㅜ

제가 사고싶은건 엘지 프리미엄폰입니다. 그런데 비싸자나요. ㅜㅜ

그렇다고 중급폰 스냅6xx 대 사려면 한국에선 50만원 넘습니다.

엘지 프리미엄폰이 80~100만원 대니 ...

너무 비싸요. 중급폰이 해외에서 사오면 반값입니다.

가득이나 통신비 아끼려고 알뜰폰 쓰는데 ... 국내 중급폰 사면 아끼는게

전혀 소영없게 되죠.

돈이 있으면 굳이 해외폰 안사요. 서비스도 안되는데 ...

그냥 가볍게 자급제로 엘지 프리미엄폰 사죠.

일단 어머니폰은 명의변경후에 GS25요금제로 바꿀예정입니다.
통화량만 많으면되서 적당한걸로 갈아타려합니다.
작년에 차량 구매하고나서부터는  전자제품같은 짜잘한건 관심이 많이 줄더군요 ㄷㄷㄷ

저도 그래요. 스마트폰도 싸고 쓸만한거 구매하고 있고 ... 결국 직구 국내 너무 비싸서요.

저도 알뜰사 쓰고 어머니도 알뜰사 쓰고 아버지폰을 알뜰사로 해야하는데 ...

주는건 없는데 통신사에서 너무 비싸요.

그래서 사람들이 상태좋은 중고폰을 사서 선택약정기간 끝났어도 또 신청해서 할인받으며 쓰거나
요즘 샤오미폰들이 저렴한가격에 비슷한성능이니까 그런걸로 본인의 통화.데이터 어느정도 쓰는지
파악한후 알뜰요금제 써도 괜찮구요 굳이 갤노트같은 기능 다 쓰지도않는거 비싸게살필요없고
비싼요금제 쓸필요없어요 카메라화질.음질.삼성엘지페이. 그런건 최신국내폰 아니더라도
한두시리즈 밑의폰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기존 폰을 더 사용하실거라면

선택약정 1년 연장하시면 됩니다

계속 연장 가능한데 뭘 갈아탈수밖에없어요?.. 갈아탈수록 손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