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마블에서 새로운 정복자 캉으로 고려중인 배우

엄겸한 심사후 결정...^^

덴젤워싱턴 아들이였던거 같은데

어짜피 망조인데
아무나 써라

조나단 메이저스가 연기는 정말 기똥차게 잘했음
특히 로키 시즌2에서 캉의 변종이긴 하지만 일반인이자 괴짜 발명가로 나와 로키 일행에게 도움을 주던 선역으로 나와 연기할때는 진짜 배우의 연기력 하나는 쩌는구나 했었음
그래서 디즈니도 바로 짜르는게 아니라 결과 보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자른거고 저 캐릭터는 이제 누가 해도 부담 엄청되는 배역이 되어버렸음

@루시에드

22
저도 미드 루키서 첨 나왔을때
이 배우 매력있네 라고 생각했음
근데 마블 시나리오가 거지같이 흘러가면서
캐릭 자체를 인피니티 사가의 타노스처럼 빌드업을 못짜니
후속작으로 나와도 캐릭도 흥미도 떨어지고, 타노스에 비빌 메인빌런이 될 수있나 기대치도 떨어지는 찰나에
해당 배우까지 나서서 결정타까지 날리니 참 ㅋㅋㅋ
지금으로서는 리부트 할리도 없고, 이번 사가 메인빌런인데
이 자리가 과연 기회일지 지뢰일지 ㅋㅋㅋㅋ

한국에도 조나단 있는데 걔 데려다 써라

덴젤이 캉 됐으면 좋겠다고 친구랑 이야기했었는데 아드님이시라면 뭐.
그런데 개인적으론 블랙팬서의 뒤를 이을 인물로 나오는게
저 친구 미식축구 선출이라 그게 더 낫지 싶은데
아무 소용없는게 이미 마블이 망조가 들어서..

개인적으로 제이미 폭스가 어울릴거 같은데

@크림슨크루세이더

1. 낼 모레 환갑인데 나이 넘 많음
2. 작년에 죽다 살아남
3. 성폭행 소송 걸린 상태 ㅋㅋㅋㅋ(2번 결과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나옴)

그래도 조나단 보다 악역포스는 있어보이네

그냥 덴젤 워싱턴 아들이라고 하지...ㅋㅋ
근데, 저 형이 올리가 있나?

상한가 치고 있는 배우가 하한가 달리는 마블의 매력 없는 빌런을 하려고 할까...?
그나마 보여줄 매력은 로키에서 다 보여준거 같은디...

너무 진지하게만 하는 배우는 영 아니던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새로운 강씨 왔는겨

블팬해라 쉐린가 수린가 걔 갈아치우고

이 사람 테넷을 비롯한 몇개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캉은 어울릴 것 같음.

윤리 1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