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순간부터 인구수 엄청나게 줄어들듯

그래서 저 약 이름이 뭐죠?

펜토바르비탈입니다.

또는 넴뷰탈이라고도 편히불립니다. 일본에선 라보나란 수면용 극처방약에 포함되기도합니다.

첩보영화에서 나오는 하이드로몰폰과는 목적이 전혀 다른 물약이니 혼동없으셨으면합니다.
(넴뷰는 국내에서 비방식으로 유통되나 약 자체는 사형을 목적으론 판매금지된 약입니다.)

결과적으로 수면에 주안점을 둔 약입니다.
하나먹고 그냥죽는 쪽을 생각하셨다면 잠은 푸욱 주무실지도 모르겠네요.

어? 이거 많이 듣던 이름인데.. 혹시 김성재 사건에 나온 그 약인가요? 아닌가요?

김성재 사건은 케타민이죠

....이거팔리면진짜안될듯....생명경시현상까지 생길듯

보험들고 먹이겠죠.

먹이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저걸 먹이고 싶은 사람이면 편히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오져따 ㅋㅋㅋ

국정원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독일사람 같은데 유럽에서 안락사를 허용하는건가요?

아무나 허용하지 않고 몇명의 의사에게 더 이상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확인받았을때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10... 아니 100만원 정도 한다해도... 사먹을것같네요.....

펜토바르비탈(상품명 넴뷰탈)이라고, 유럽 일부 국가에서 의사 처방으로 구입 가능하다는군요.

이거 먹으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나요? 넴뷰탈 그냥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불티나게 팔릴꺼같네...슬프다..

생각해보니 웃긴게....
10대 - 수능때문에 먹을듯
20대 - 취업안되고 취업준비 힘들어서 먹을듯
30대 - 먹고살기 힘들어서 먹을듯

그 뒤로는 아이들 때문이라도 덜하겠지만, 가장 파이팅 넘쳐야할 1,2,30대에  가장 몰렸네요;;;;;ㄷㄷ

먹고살기 힘들어서 먹는...ㅠㅠ
아.. 너무 슬퍼요.

제가 예전 자살만 생각하고 있을때 봤던 약이네요. 너무 구하고싶었는데 구할 방법이 없더군요. 자살을 포기한게 저 약이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못구하는 약인게 참 다행인듯하네요. 구했으면 이미 먹었을테니

타인에게 먹여버리지않게 판매만큼은 금지시켜야할듯

시체처리하는것도 일인데 좀 미안하고 그렇겠네요 음... 저라면 미리준비하고 먹었을지도...

이거 판매되면 자살수 30배는 증가할듯..

타살률도 증가되겟죠
하도 또라이들이 많으니

간츠박사의 음모로... 간츠의 세상이 열리는가

장례사업이 유망업종이 되는건가.......미리 준비해야 되나......

안그래도 OECD국가중 자살률 1위 국가인데...ㅡ.ㅡ

자살률 1위
출산률 최하위 ( 꼴지는 아닌데 거의 꼴지 )
결혼률 매년 하락세
고령화 사회 진입

이런 이유로 2100년도엔 인구 2천만으로 반토막 될거라던데..
저 약이 도입되면 더 빨라지겠네요 ㅡ.ㅡ

출산률 최하입니다. 우리보다 밑의 국가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국가라고 보기 힘든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홍콩 등)

와..이건 진짜 위험한 약이다...;;
안그래도 OECD 자살률1위인데...
판매하는 순간부터 그래프 치솟을듯..

국인은 각
자살률도 각

스웨덴인가? 안락사를 허락하는 곳에서 사용되는 약으로 들었는데.
엄청 쓰다고 하던데..먹으면서 초콜릿을 같이 먹더라구요.
엄청 졸리다가 자면 바로 죽더라구요.

먹고보다 먹이니깐 아예못팔게 해야됨...

돈관련해서 1차로 노인들 씨몰살 당할걸로 예상함..

한국에 저거 팔자마자 인구수 천만은 줄음

자살도 그렇지만
저는 자살 당하는 것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삐뚤어진건가요

저도 이쪽을...

저 약 갖고 싶네요..

저도 일단 가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물론 타인에게 쓸용도 말구요

저걸 파는나라가 어디있음 한국이 아니라 어느나라도 안팜

사고싶다

이 약 어떻게 살수있죠?

우리나라에선 용도가 무궁무진할듯

저기 그냥 조용히 떠나고 싶은 사람으로서 얘기하는건데 어차피 한국 내수 경제는 향후 20년은 살아날 가망성 없고
인구는 너무 많고 일자리는 적고 돈 없으면 결혼도 못할거고 또 노인네 되서 어버이연합하면서 먹고살거나 사고치고
다니거나 연금 갉아먹고 지하철에서 임산부랑 자리싸움하고 앉아있을텐데...

37분에 한명씩 죽는나라에서 어차피 구제할 방법도 없고 언론이나 정치인들도 신경쓰지도 않는데 이사람들을
그냥 스스로 고통스럽게 죽도록 내비두는거야 말로 인권 유린같은데 그냥 이런거 유통해줘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들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니 그냥 국가적차원에서 자살도 관리해줬으면하네요 일정장소에서 돈내고  고통없이 가고나면 화장도해주고 어차피 세상이싫어 떠나는거 묘비나 무덤도 필요없고 대충 공무원이 풀밭이나 산에 뿌려도 주고 혹시 압니까 그 과정에서 맘바꾸는 사람도 있을지

공무원일자리 창출에 자살세가 걷히면 세비로 나름 젊은사람 혹은 앞으로 열심히 살사람들에게 쓸 수 도 있을테고
인구도 적정한 수준으로 맞춰질지도 모릅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일찍 죽는다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나쁜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인권운운하며 눈물로 호소하는 인간들이 솔직히 더 악마처럼 보이니까요
그래서 자살1위인 한국은 차라리 국가차원에서 자살을 "관리"해주는게 오히려 인도적이라 봅니다

뿌리지않고 그냥 한곳에 모으기도하더라구요. 그냥 따로 뿌릴곳도 없으면 장례식장 한켠에 마련된곳있었어요

저승이나 내세란게 있고 그게 뭐가됐든 육신 근처에서 떠돌게 되면 혼자는 아니라서

심심하진 않겠네요  만약 영혼이란게 있다면 혼자 골방에서 죽고 지박령되느니 나랑 비슷한

사연에 유령이 많은  고스트타운에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어차피 유령들에겐 현세에

돈도 빛도 고통도 추위도 의미없는 것들일테니 꽤 행복한곳일거라 봅니다

초기엔 150정도 지금은..300만원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자세한건 댓글 앞페이지에..

곱게 죽는것도 돈이네...

제발 팔았으면 좋겠네요...

웬지 저 약 먹으면 잠이 안올것 같다.

큰일나겠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