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약직vs중견기업 정규직

[고민] 대기업 계약직vs중견기업 정규직 [댓글수 (61)]

익명 2022-07-11 (월) 10:03 조회 : 11166 공감수 : 39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437115 (1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말못할 고민이 있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30대 초반이고요 건설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다행스럽게

합격이 된곳이 두곳이 생겼습니다

1.한곳은 대기업의 계약직 이고요

누구나 알수있는 그런 기업입니다

연봉은 5000 정도 됩니다

이쪽은 토목쪽이고요 경험이 있습니다

2.또 한곳은 지방에서 알아주는 중견기업입니다

거기는 정규직으로 뽑혔고요 연봉은 5600입니다

여기는 건축이고요 토목만 하다와서 건축은 처음 입니다

추후에 커리어를 위해서는 어디가 좋을까요?

고민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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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감수39

댓글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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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2회차 2022-07-11 (월) 10:03

정규직.

대기업이 서울 소재이겠지만 지방 다니는 직군이면 더욱 정규직을 우선.

추천 1

ㅇㅇ4800 2022-07-11 (월) 10:20

@이어배검

이거 공사판은 정규직이고 나발이고 현장끝나고 경기안좋으면 사람부터 자르고보니 돈많이벌수있는곳이 장땡임 아파트현장 외주로 옮겨다녀야 다음직장 구하기가쉽긴함

추천 2

Grogu 2022-07-11 (월) 10:03

대기업이니 중견이니 빼버리고 본질은,
계약직 VS 정규직 입니다.

추천 2

베타블러드 2022-07-11 (월) 10:03

전자로 가면 높은확률로 평생 계약직만 헤메다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건축쪽있었는데 그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안전관리자협의체라고 주변 현장들 안전관리자들 주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모임) 평생을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계속 돌다가 퇴직 하실 나이 되신분들도 많습니다. 대기업 현장사무소 구성보면 인원이 총 경리 아가씨들까지 포함해서 10명 살짝 넘어가는 편인데 소장이랑 각 파트 과장 제외하면 나머진 다 계약직으로 채운지 이미 10여년이 훨씬 지났습니다. 소장이랑 각 파트 과장은 본사에 소속된 정규직이고요. 저도 예전에 대우건설 아파트단지 현장 계약직 제의가 왔었는데 그래서 포기했었네요. 당시 현장에서 면접봐서(사실 말이 면접이지 현장은 사람 못구하고 시작해서 그냥 제가 오케이하면 끝나는 상황이였음) 이거저거 많이 물어봤었는데 일단 추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제로라는 부분과 계약직이라 별다른 복지가 없다는 부분을 확인하고 포기했던...그냥 대기업 계약직은 경력을 쌓을수 있다는 한가지 빼면 사실상 대기업 직원이 아닙니다. 아주 오랜 옛날처럼 더이상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추천 0

이화에월담하고 2022-07-11 (월) 10:03

지방에서 알아주는 중견기업입니다 -->여기 가세요.

추천 1

세종킹 2022-07-11 (월) 10:03

대기업 계약직은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정규직과 동일한 일을더 많이하고 열심히 하지만 급여나 복지는 더 부족한 여건

추천 0

마둥석 2022-07-11 (월) 10:03

이 조건이면 고민할 거 없이 정규직이지

추천 0

구름과자탐색기 2022-07-11 (월) 10:03

계약직이지만 대기업이라는 부분과 경험때문에 고민하시는 것 같네요
위에 댓글 대부분이 같은 의견이지만 저도 중견기업을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을 가는 이유는 높은 연봉과 복지때문입니다
헌데 이 두가지는 계약직에게는 적용되지 않아요
오히려 대기업일수록 계약직에게 가혹합니다
자잘하게는 명절 선물에서부터 업무량, 크게는 연봉테이블 및 이후 계약까지 많은 부분이 차이납니다
토목쪽 경험이 있다고 하셔도 가서 토목쪽으로 쪽쪽 빨아먹히다가 커리어가 고정되어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반면에 중견기업은 지방에서 알아주는 곳이라고 하셨고 연봉도 전자보다 높네요
정규직인데다가 건축경험이 없다고 하셨더라도 토목에 대한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합격하신거기때문에
회사에서 그에 맞춰서 업무가 할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혹여 회사에서 그딴거 고려안하고 그냥 뽑았다고 해도 서른 초반이시니 배우시는데에 큰 무리 없을거라고 봅니다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정말 너무나도 큽니다

추천 2

찱엌 2022-07-11 (월) 10:03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은데요 고민할게 없는데

추천 1

허랭득이 2022-07-11 (월) 10:03

대기업이 계약직 이후 정규직 전환이 확정이면 몰라도 정규직이 낫죠.

추천 0

클레란스 2022-07-11 (월) 10:03

닥치고 중견 일단 정규직이고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름 오래오래 다닐수도 있음
그리고 왠만한 중견이라하면 복지나 근무 환경도 그닥 나쁘지않음 그래서 정년 짧은 대기업보다 중견을 찾는경우도 있음.
정규직이랑 계약직의 대우 자체가 다름.
중견가시길

추천 1

사라보자 2022-07-11 (월) 10:03

이건 고민할 여지도 없는 정규직이네요. 좋은 커리어 만들어가세요~ 축하합니다!

추천 1

레오니다스 2022-07-11 (월) 10:03

대기업 계약직 2년있다가 나올꺼 2년뒤에도 자신 있으면 계약직 가세요....

돈을 대기업에서 더 많이 주면 모르겠는데.....
정규직이 돈도 더 많이 주면...... 생각할 필요가 있나? 신분이 달라지는데...

추천 0

짜냥해옌니 2022-07-11 (월) 10:03

정규직

추천 1

동네강아지 2022-07-11 (월) 10:03

이걸 고민한다고? 어지간히 "나 대기업 다녀"로 우쭐대고 싶은 심리가 있나 보네 ㅋㅋㅋ

추천 0

jesuita 2022-07-11 (월) 10:03

@동네강아지

아이고 말을 그리 하셔요.

추천 0

전공필수 2022-07-11 (월) 10:03

@jesuita

우쭐이 아니고 회사 간판이란건 무시 못합니다.. 연봉을 떠나서요. 하지만 계약직 정규직이면 정규직이 맞긴하죠

추천 0

강생이똥꼬 2022-07-11 (월) 10:03

당연히 정규직이죠.

추천 1

몰래온손님 2022-07-11 (월) 10:03

머슴살이 이왕이면 대감집이 좋다곤 하지만
그건 정규직일때나 이야기입니다.

추천 1

Nteidnso 2022-07-11 (월) 10:03

계약직 = 대기업 출신이 아니라 그냥 돈아끼려고 고용하는 비정규직입니다..
일하는 업무도 정규직이랑 완전 동일할 수 없을 뿐더러 주어진 업무에 대한 책임도 다르기에 차후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도 이 지원자는 xx 대기업에서 이런저런 커리어를 쌓았구나보단 경력기술서를 쓰더라도 그냥 정규직 업무보조하면서 2년 보냈구나 정도로 인식될 확률이 더 커요.
중견기업 조건이 나쁜것도 아니고 계약직 떠돌다 대기업 입사할 헛된 희망 품기보다는 그냥 중견기업에서 커리어 잘 쌓고, 능력 인정받으면서 대기업으로 옮겨타세요. 이건 비교할 껀덕지가 1도없고, 사실 님도 조금만 생각해봐도 분명 잘 알 수 있는 사실일텐데 망설이는건 대기업이라는 허울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남들이 볼때는 대기업 다닌다가 아니라 비정규직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추천 0

ㅈ어너 2022-07-11 (월) 10:03

저도 토목쪽인데 토목은 대게 장비로하는일이 많은데 건축은 인력으로 하는일이 많더군요. 아마 토목보다는 잡다한 내역도 많고 선이 얇은 느낌이라 좀 귀찮은 일들이 많지요.
토목일은 지방 산골짜기에 갈 일이 많은반면에 건축은 그런건 없더군요 경험상 대기업이 연봉이 적어도 추가적으로 주는 기름값 밥값 등이 있고 추가적으로 보너스를 챙겨주는 경우도 많아서 연봉이 아쉽지는 않았어요 제가 생각했을때 건설직종은 정규직 비정규직이 의미가 있나 싶을때도 있긴했어요. 어짜피 현장끝나면 다른현장에서 조건이 안맞아서 퇴사하는 경우도 많이봤고 개인적으로는 토목쪽 일을 더 구해보셔라 라고 말을하고 싶지만 쉽지않겠죠
근데 지금 건설쪽이 많이 뽑긴합니다. 30대 초반이면 아마 더 자리 있으실듯

추천 1

욕하면고소미글쓴이 2022-07-11 (월) 10:03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약직 같은 경우는 해상공사 입니다
그리고 정규직같은 경우는 아파트 현장입니다
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직이 처음이라서 많이 고민했는데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2

쇼쇼숑 2022-07-11 (월) 10:03

고민말고 정규직

추천 1

신중 2022-07-11 (월) 10:03

아무리 대기업이라해도 나이가있으면 계약직은 하는거 아닙니다

추천 1

소피아로렌 2022-07-11 (월) 10:03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계약직인데 의미가 있나

추천 1

오오미솩 2022-07-11 (월) 10:03

박사들도 비정규직 교수로 시작하면 계속 비정규로 돌게 됩니다. 무조건 정규직으로 가셔야 합니다.

추천 1

꼭알아야되남유 2022-07-11 (월) 10:03

계약직인데 정규직보다 연봉 적으면 그냥 정규직 가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1

빠라삐리뽕 2022-07-11 (월) 10:03

중견 정규직으로 실력 쌓아서 대기업 정규직 가세요
계약직 인생 한번 잘못되면 나이 먹고 나가리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추천 0

허경영아빠 2022-07-11 (월) 10:03

전 정규직이요
대신 이직 생각하실가면 빨리나오시고 평생직장으로 가셔야할듯

추천 0

파란기둥 2022-07-11 (월) 10:03

당연 정규직이죠. 대기업이라서 뭔가를 기대하셨다면 그 반대요. 더욱 더 계약직 다운 업무를 하시게 됩니다. 일단 정문으로 못다님. 요즘은 좀 바뀌었을라나

추천 0

Dominus 2022-07-11 (월) 10:03

연봉 액수로 봐서는 대리급에 PJ 전문직으로 D건설사 취업 하신듯 한데..
뭐같아도 대기업이 좋습니다. 우선 결혼 유무 모르겠지만.. 좀 야비하지만 현실이기에..
미혼이시라면 계약직이건 정규직이건 떠나서 가정 꾸리실때
여성분 집안에서 우리 사위 어디 회사 다닙니다. 부담 없이 말을 꺼낼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정규직 된다는 보장은 물론 없습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경력 쌓고.. 경력이라는게 공사 규모이기에..
지방 중견 기업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죽었다 깨나도 대기업 공사 금액 규모 못 따라 옵니다..
배움에 규모도 다릅니다. 지방 중견 회사면 협력 업체에서 관련 기술 겪어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잘 안알려 줍니다. 대기업 이라면 협력 업체에서 앞으로의 관계가 있기에 잘 알려 줍니다.
뭐든 처음 해보는 공정 삽질 하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반복 되면 능력 없다 평가 받죠.
그리고 좀 죄송한 표현이지만 현장내 원청 직원 및 협력 업체 직원들 기술 숙련도가 천지 차이입니다.
점검때 감리단에게 작살나게 깨지고 원청 윗분들에게 깨지는게 일이고 욕 먹는게 일상 다반사겠지만 습득 하는 기술 노하우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경력 쌓으시면서 건축쪽도 공부 하셔서.. 관련 자격증 취득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대기업 토목직은 아무리 현장 오래 버틸려 해도 한 현장에서 2년 이상 상주 어렵습니다.
건축쪽은 주택 건축 사업부 재건축의 경우 철거에서부터 입주때까지 상주 하게되지만.
토목의 경우 동일 현장 기초공사 마무리 되면 다른 현자으로 갑니다.
조경은 다른 담당자 분이 하시구요.. 이런식이니 한지역에 장기간 있기 힘드셔서 가정 생활 많은 어려움 따릅니다.
본계만 되도 연봉 정규랑 비슷한 수준이라 괜찮지만.. 이동 자주 생기면 감당 안되죠..
본계나 정규 전환 안되고 계속 이동 하시게 되면 뭐 방법 없죠 1군 다른 업체 생각 하시던 지방 중견 정규로 골라 가시고.
이때 지방 중견 가셔도 안늦습니다. 협력 업체 소장으로 가시는 경우도 있구요

추천 1

인삼주 2022-07-11 (월) 10:03

연봉이 높아도 계약직입니다.
사회 초년생일때 계약직 잘못 들어가면 평생 계약직만 전전해야될 수 있습니다.
정규직은 일하는 거고 계약직은 잡무를 하는 겁니다. (일은 하는 계약직을 우린 프리라고 하죠)

추천 0

노래가좋앙 2022-07-11 (월) 10:03

닥후

추천 0

과일대장 2022-07-11 (월) 10:03

계약직 커리어는 계약직 지원할 때 도움이 되고
정규직 커리어는 정규직 지원할 때 도움이 됩니다.

계약직은 떠날 사람이고
정규직은 우리 회사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기회, 업무 자체가 다릅니다. 무조건 정규직이요

추천 0

MC응천 2022-07-11 (월) 10:03

30대 초반에 5600 부럽네요
정규직이 짱입니다
계약직은 그냥 소모품이에요
당연히 업무선상에도 그런 취급을 받을것이구요

추천 0

마음의소리3 2022-07-11 (월) 10:03

30대면 정규직이죠.

추천 0

CRBM 2022-07-11 (월) 10:03

이게 고민임?

추천 0

저스트팝 2022-07-11 (월) 10:03

정말 이게 고민임?

추천 1

욕하면고소미글쓴이 2022-07-11 (월) 10:03

일반적인 계약직과 정규직으로 보실 수도 있는데요
공통점...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계약직 정규직 똑같이 2~5년 주기로 전국 현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직준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공사에 참여하고
그 공사에 이바지했는지 확인을 많이 하더군요
예를 들면 지하철공사 하신 분은 지하철 쪽 프리패스고 해상교량이나 플랜트설비 하신 분은 또 그쪽에서 모셔가더라구요
아파트 현장은 당연히 경험자를 우대하고요

경력에서 특수 대형공사를 넣어서 특수공사로 밀고 나가냐 아니면 일반적인 아파트로 가느냐?
공사 규모 얼마나 경험해봤냐? 2천억 경험과 150억 경험 등에서 오는 차이에요
그리고 대기업 같은 경우 시스템화되있고 다양한 공사종류에 대한 경험이 있기에
참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계약직만 하면서 돌고 있고요.
계약직이 나쁘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 저도 계약직인데요. ᅲᅲ
하지만 이쪽 직업 특성상 방랑벽처럼 돌아다니게 되는데 혹시 같은 업종에 계신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해서 올렸었습니다.

추천 0

연쨩ㅎ 2022-07-11 (월) 10:16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30대 초중반에 토목직이고 현장경력은 한.. 8년 좀 넘는거 같습니다

직렬이 아예 달라서 좀 우려스럽네요

아파트 공사에서 흙막이 끝나고 건축공종을 1년이상 봐오기도 했고 해상공사는 시공은 아니지만 유지보수랑 거동 관련으로 2년정도 일해봤는데..

어떤길로 가라고 명확하게 답을 드리기는 어려우나

저같으면 토목직으로 나갈거 같습니다.

명함에 올라가는 자격증은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 0

닉순 2022-07-11 (월) 10:58

아파트 현장 가신다고 하시니.. 이토회원이라 댓글드립니다.

철근 관련(샵) 으로 업을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장 처음이라고 하시니 혹 철근 관련해서 문의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힘든일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추천 0

개조심 2022-07-11 (월) 10:03

아무리 계약직이라도 대기업인데 중견보다 연봉도 적게 주네요
하는 일도 연봉 수준으로 맡을 테지요
그러면 아무래도 배우는 것도 그만큼 적겠죠

추천 0

일막 2022-07-11 (월) 10:03

지방으로 다니는 게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후자임

추천 0

이십억 2022-07-11 (월) 10:03

계약직은...계약 끝나면 바로 짤려요...
포스코 현장에서 직원들이 다 계약직이였는데..소장빼고...
현장 끝나서 다 짤림...얄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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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랩소디ㅇ 2022-07-11 (월) 10:03

계약직이 뭔지 모르나 보네..

추천 0

오토캠퍼 2022-07-11 (월) 10:20

게약직은 계약직입니다. 대기업에 구두상으로 정규직 얘기듣고 계약직으로 들어가도 기간되면 이 핑계 저핑계로
토사구팽 당한 경우들 봤어요. 중견회사 정규직이면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할듯.
건설회사신듯한데 1군업체 아니라도 정규직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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