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겟네임과 김칸비의 죽은 마법사의 도시 (이하 죽마도)
우월한 하루, 멜로홀릭등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보신분들은 대충 어떤지 아실거에요.
대략 2011년부터 나온거라 많이 나왔습니다.
세계관을 말씀드리자면
어느날 마나를 발견해서 나중에 스마트폰으로 돈만 내면 간단한 마법정도는 쓰는 세상입니다.
택배가 집으로 바로 날라오던지 호신용 마법을 쓰거나 물건 채우는것도 마법으로 합니다.
물론 위험한거나 강력한건 정부가 관리하고요
그런데 마법에 의한 범죄가 일어나서 그걸 수사하는 추리물이죠
(현재는 조금 달라졌지만 스포니 자제할게요)
매력으로는 간간히 터지는 개그들과 사이다들
그리고 작가가 김칸비라 사람이 제법 죽습니다.
너무 잔인한건 없으니 괜찮을겁니다.
제 기준에서 네이버에서는 대작이라 생각하는 작품중 하나
(물론 아니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가능하면 베댓은 안보시는게 좋아요 섹드립이 조~금 있어서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포도 약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연 두명만 보여드리겠습니다.
형사 김현욱
밑에는 개그짤입니다. 종종 저렇게 표정으로 개그해요.
상당히 고전 애니랑 영화를 좋아해서 패러디가 많이 나옵니다.
예를들어 이런거요 저기선 과거지만 지금 기준에서는 현실이라 봐도됩니다.
마법전에서는 무패신화를 자랑하고 검거율 97%정도를 달성한 괴물 형사입니다.
또 다른 주연인 크림슨 로브
김현욱이 붙인 별명은 차차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빨간망토 차차입니다.
세상에 몇 안남은 마법유저(마법사)이며 강합니다.
초반엔 마법 VS 마법에는 조금 약한데 일취월장해서 어마어마해지죠
마법으로 범죄자들을 죽이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범죄자를 죽여주는건 좋은데 살인마니 잡을려고 하죠.
마법유저랑 일반 사람 차이는 마법유저는 스마트폰 같은 기계없이 마법을 씁니다.
p.s : 보다보면 매우 매력터지는 모에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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