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터졌을 드웨인 존슨 촬영장 인성 - 7,8시간 상습지각, 노쇼, 생수통 소변 후 치우게 하기 등

[자유] 언젠가는 터졌을 드웨인 존슨 촬영장 인성 - 7,8시간 상습지각, 노쇼, 생수통 소변 후 치우게 하기 등 - 월드오브릴

뽕끼 2024-05-02 04:44 조회 2,282 추천 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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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데드라인은 2024년 11월 15일자 드웨인 존슨 의 아마존 프라임 영화 "레드 원" 이 두 번의 테스트를 거쳤으며, 점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것과 정반대이고, 아마 아마존이 영화를 덮치려는 어떤 불가피한 위기를 앞두고, 언론에 고의로 유출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저는 자동적으로 이 자료에 빨간 깃발을 찍었습니다.

글쎄요, 이제, 그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더 랩(The Wrap)의 폭탄 기사에 따르면, "레드 원" 의 예산이 최근 몇 달 동안 2억 5천만 달러로 급증했다고 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존슨(Johnson)에게 있다고 합니다. 분명히, 그 배우는 자주 촬영장에 늦었고, 평균 7-8시간이었으며, 때때로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것은 약 5천만 달러의 비용을 증가시켰습니다.

내부자들은 더랩에 존슨이 영화 세트장에 8시간이나 늦게 나타났으며, 이전 영화들에서는 존슨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물병에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서, 제작진을 화나게 했습니다.

한 내부자는 " 드웨인은 정말 전혀 신경쓰지도 않는다" 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사실, 더 랩은 존슨이 그의 지각과 촬영장에서의 전문성 부족으로 업계에서 유명해 왔다고, 그들이 이야기했던 여러 내부자들이 말했습니다. 존슨의 갑작스러운 촬영장 부재로 낭패를 봤던 과거 작품들에는 " 볼러" "램페이지" 그리고 " 레드 노티스 "가 포함됩니다. 후자에서 그의 지각은 공동 주연인 라이언 레이놀즈 와의 "큰 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레드 원 "의 한 내부자는 " 드웨인이 일관됐던 유일한 것은 상습적으로 지각한 것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여기 농담이 아니라, 그는 촬영 중 물병에 오줌을 싸고,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고, 스태프들에게 그 물병을 치워달라고 하곤 했습니다.

존슨의 태만 사례는, 팬 이벤트에 늦게 나타난 것부터, 3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동안 전체 세트를 노는 상태로 두는 것까지, 수없이 많고 잘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지난 겨울, 제프 스나이더 는 이 영화를 M. 나이트 샤말란 의 " 레이디 인 더 워터 "와 비교하고, "4개의 사분면이 있는 영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ChatGPT의 커머셜에 대한 아이디어"이라고 묘사하면서 이 영화에 대해 경고를 보냈습니다.

'레이디 인더 워터'가 새로운 신화를 시도한 것처럼 반지의 제왕 형식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려 하지만, 두 주연 사이에 케미스트리가 부족해 통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얼마나 나쁜지 완전히 충격을 받았고, 그 피해가 너무 깊어 다시 촬영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스나이더의 소식통은, 이 영화가 거의 완성되었으며 아마존은 영화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맞춰 준비되기를 원했지만, 대신 "큰 석탄 덩어리"로 밝혀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드 원 "은 제이크 카스단 감독이며, 그는 존슨의 두 " 쥬만지 " 영화, " 배드 티쳐 ", " 섹스 테이프" , 그리고 " 워크 하드 "를 감독했습니다

* 그가 얼마나 저바닥에서 영향력과 인지도가 있고 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업계 퇴출감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도 하는 작품마다 과도한 제작욕심과 간섭으로 망치기 일쑤라서 싫었는데, 이젠 더 싫어지는군요.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4/30/dwayne-johnsons-unprofessional-behavior-caused-red-one-budget-to-balloon-upwards-of-250-million

글의 출처: 익무의 NeoSun님의 글

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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