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는 편의점 배송일을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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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아버지는 편의점 배송일을 하세여

    글쓴이 : 별이되고파 날짜 : 2018-01-14 (일) 02:31 조회 : 668
    안녕하세여 저는 고2남학생입니다

    최근에 아빠가 음식점을 하시다가

    그만두시고

    편의점 배송일을 하세여..

    식당일을..할때는

    아빠가 사장님이라서 그런지몰라도


    몇년동안 연락안하던 아빠 친구지인분들이  그렇게 연락이 왔는데..

    편의점 배송일을 하시고 아빠한테 연락한통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은


    운전직 가진사람들한테 대한


    편견이 많은건 사실이자나여


    다 똑같이 열심미 사는사람들인데


    직업이 그렇다고해서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여기에 글남긴 이유는 대체 이해가안되서요~

    잘나가는사람한테는

    슬슬기고 자기보다 못난사람들한테는 막대하고

    이게 한국의 어른들인가....생각도 들구요


    일본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거기나라는 그런직업 가진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어떠냐고

    물으니까 엄청나게 대우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괜히..3대국...강국이 아니구나..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남겨요~

    다들살아가는건 힘들겠지만~

    같은 한국인끼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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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길짱맨 2018-01-14 (일) 02:33
    괜히 부모님이 어릴떄부터 공부공부하는게.아니죠 공부안하면 정말 할것이 한정되어 있따보니..
    계속 대물림되고..그나마 한국에선 사회를 부정하기보단 어느정도 순응하면서 .. 공부하고 나름 인서울 명문대 나오면
    그래도 무시받지 않을겁니다.
    글쓴님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시길!!
         
           
    글쓴이 2018-01-14 (일) 14:21
    그럼 님은 명문대 안나오고 공부 못하면 무시하나여??;;;

    그건좀 아닌것같네영~왜 사람을 학력  경제력을 따지는지~
    유랑천하 2018-01-14 (일) 05:52
    선비들이 죽고 매국노들이 자리를 차지 하면서 쬐그만 권력이라도 있으면 나쁜짓을 할려는 성향들이 100년 넘게 내재화 되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사람의 모양은 갖추었으되 사람이라고 하기 좀 그런 분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간 적폐청산되면서 저런 상황들도 좀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펜릴 2018-01-14 (일) 08:02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 전까진 소용없을겁니다.
    위에 댓글부터가 명문대 나와서 무시받지말라고 충고하시는데
    결국은 무시받기 싫으면 명문대 나오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작성자분이 주변분들 직업이나 학력, 경제력을 따지지않고
    사람을 대하면서 본인 스스로 실천한다면 자연스레 좋은 분들이 모일거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그런분들은 차라리 연락안오는게 아버님을 위해서도 좋을거같네요.
    IHKU 2018-01-14 (일) 08:35
    사람들이 편의점 배송일을 얕잡아 봐서...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사정이 안좋아진것 같으니 연락하기가 미안해서, 또는 배송하시는 분들 너무 바쁜거 아니까...

    그래서이지 직업이 바뀌었다고 그게 편견이 생겨서 무시하는 경우는 정말 10사람 중에 1명도 안될겁니다.
    관모 2018-01-14 (일) 08:36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그런 경향이 심해집니다.
    Halpas 2018-01-14 (일) 16:35
    돈을 못버니깐 무시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사람 종특이 자기보다 돈을 봇벌면 무시하는거거든요.

    내가 200버는데 옆사람이 150벌면 무시하고시작합니다.
         
           
    글쓴이 2018-01-14 (일) 19:04
    저희아빠 한달에 800버는데여?;
         
           
    글쓴이 2018-01-14 (일) 19:06
    대신 낮 두시에나가서 그다음날 아침 일곱시에 집에 오시죠~
              
                
    몬길짱맨 2018-01-14 (일) 19:14
    ㄷㄷㄷ 연봉 1억 ㄷㄷ
                   
                     
    글쓴이 2018-01-15 (월) 02:24
    네 트럭도 본인돈으로 사야되요 회사에서 주는게 아니예요~

    저희아빠는 4000만원 주고 사셧음~
    마이구미딸기… 2018-01-14 (일) 21:06
    직업에 상관없이 무시하는 사람들은 아무나 무시합니다. 왜 무시하냐고요? 모르니까요.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얼마나 받는지 모르니까요. 택배기사분들 한달에 500정도 버시는데, 사람들은 몰라요. 모르니까 돈 조금 받겠지 생각하고 무시하는 거죠. 일본은 아니라고요? 그쪽이 장인 정신이나 가업을 이어 받는 걸 신성시 할 뿐이지 사람 사는 곳은 똑같아요.
    그리고 모르니까 무시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 모르니까 무시 당하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니네 아빠 운전한다며 놀릴 수 있죠. 그런데 운전을 해도 니네 아빠보다 돈 훨씬 많이 벌어 그러면 놀리던 애들이 자기 아빠한테 가서 아빠도 회사 때려치고 운전해 그럴걸요.
    글쓴이님은 아버지가 운전해서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세요? 어디서 듣기로는 그런 편견이 있다는 것 같아서? 왠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식당 사장할때 연락하던 친구들이 연락 안해서? 실제로는 글쓴이님이 들어보던 그리고 본 것 같은 일들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까 말한 것처럼 무지로 인해 무시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글쓴이님은 아들로서 알고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럼 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연락은 서로가 하는 거지 한쪽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당 개업시는 축하 인사도 할겸 좋은 소식이 있으니까 연락했던 사람들일텐데 그 연락을 서로가 계속 지속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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