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찌라시

그런거 하지마십시오
문자를 받고 혹해서 구매하는 사람들의 순간 매수세에 미리 선취매해둔 물량을 패대기해서 수익을 챙기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혹은 돈이 없는 조막손이 차트상 수급을 일으켜줘야하는 곳에서 문자를 발송하여 거래량을 일으킵니다    수급을 뚫어주는 용도로 쓰는겁니다)

문자를 받자마자 시장가로 지른다음 짧게 약수익내고 빠져나오는 사람은 일부이고요.
대부분은 물량받이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철저히 그 사람들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제대로 된 곳에가서 프리미엄 리딩 서비스를 받으시는게 낫습니다.
장중에 방송하면서 문자로 매수 매도 알림 보내주는 리딩 서비스 찾아서 들어가세요.
혼자 매매 못하시면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님이 말한 것과 리딩 서비스와의 차이는
서비스 책임자의 선취매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회원의 수급을 이용해서 거래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미리 자리를 찾아들어가서 대기하다가 시세가 나면 팔고 나온다는 점
단발성이 아니라 연속적인 계좌관리를 한다는 점

이 차이점입니다.

주식 기존방에 누군가 뿌려줬는데 이제는 안한다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문자받고 수익올리고 빠지더라구요

위에 다 설명해놨는데,
그게 그렇게 신기해요?

많이 하세요.
찌라시 따라다니면 계좌 박살난다고 경고 했습니다.

공부하고 계획세워서 매매를 하세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약치고 호구들 계좌 빨아먹는 찌라시 백날 쫓아봐야

 계좌 까지고
등신같이 주위사람들에게 "주식 하지마라 패가망신한다"  이런소리나 읊고 다니지요.

그거 참고로 막 2~3년전 기사도 찌라시로 뿌리고 그래요 그냥 신봉하는 우매한 사람들을 이용하기위해서

예전에 기자인 친구랑 취재차 같이 가입했었는데 개판오분전입니다. 관리 하나도 안되고 짜고치는거 눈에 훤히 보임.

찌라시 받는 사람이 100이라면 99는 그냥 펌핑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뿐이에요

그걸로 수익을 올린다고 해도 나머지 1의 작전을 위한 미끼일뿐입니다

몇번은 성공할지 몰라도 본인이 판단못하고 따라다니는 순간 한강행은 예정된 결과입니다

찔끔찔끔 먹을수 있겠지만 한방에 먹은거 배이상 토해냅니다

소액으로 버리는돈이라 생각하고 해보세요

전 이런거 리딩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자기는 고수인데 미쳤다고 리딩질은 왜하는지.. 한달에 거래만해도 몇천 몇억 벌텐데.. 실력이 안되는거죠.

저는 무료이건 유료이건 다 사기라고 봐요... 본인보다 거래 못하는애 앉혀 놓고 사기치는거죠..어리디.어린놈이 뭘 알겠어요.. 좀만 생각해 보면 답 나오죠. 주식거래는 외롭게 하는일이에요..

정상적인 리딩서비스를 하는 곳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님이 경험해보지 못하여 그렇습니다.

고수인데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리딩을 하는 이유는,

본인 자산 운용규모가 크지않아서 재능을 이용하여 사업자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회원 200명 정도 모으면 자기 앞으로 떨어지는 현금이 월 7~8천 만원정도 됩니다)

개인 매매로 그만큼 벌려면 자산운용 규모가 십억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프리미엄 리딩 쪽에서 활동하면서 회원들에게 차곡차곡 수익 챙겨드리면
이쪽 업계에서 이름 날립니다.
그러면 회원 수 더늘어나죠.

그만큼 자기 페이도 늘어나는겁니다
월 1억 이상 버는 리딩 전문가 제가 아는 사람만 여러명 됩니다.

사기꾼이라고요?
그 사람들은 수백명의 계좌 관리를 몇년씩 하면서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단발성 찌라시 서비스하고, 리딩 서비스하고는 아예 달라요.
같은 취급 마시고, 그런 것도 있구나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사기라 치죠.

그중에 가장 큰 사기는, 혼자 뭐한다고 남들하는 시행착오 똑같이 하면서

뇌동매매에 당하는 오른쪽 검지입니다 좌뇌우뇌는 무거운 장식품일뿐

그렇게 고오급 정보면 대출받고 빤쓰까지 팔아서 사지  뭐하러 다른사람 알려줘요 ㅋㅋㅋㅋ

찌라시도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어떤 것은 물량 떠넘기기에 사용되고, 어떤 것은 진짜 상승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리 매집 해두고 장중에 띄워서 급하게 떠넘기고 패대기 치는게 훨씬 많겠죠.

힘들죠.. 재료, 찌라시 매매도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찌라시 돌고 몇년 있다 가는 경우도 있고

암튼.. 어떤 부분이든 진득하게 파보면 답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