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없어지지 않는 절대진리는
자기의 수익을 위해서 모든 행동을 한다는 거다. 물론 아주 드물게 ^^ 봉사활동하는 전설적인분도 있다고는 하더라.
그럴꺼면 그냥 돈벌어서 고아원가서 기부하시지 왜 주식판에 들어와서 봉사하는지 모르겠네..^^
추천하는 인간도 추천받는 인간도 그리고 정보라고 알려주는 인간 돈벌었다고 계좌까면서 이상한 소리 하는 인간
그들 마음속 기본 바탕은 '봉사활동'은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물론 자랑하려는 인간도 있겠지 그런데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인걸 아는 사람들이 절대로 당신이 돈버는걸
용납안한다는 걸 알아야한다.
저번 대선때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테마주 작전단 잡혀서 진술한 내용중 알면서도 당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들은 조직 동원해서 게시판마다 추천받던 추천을 하던 뭔 기술을 가르쳐주던 고수인척하던 계좌를 까던
그 종목에 대해서 이슈화 시킨다는 거다. 까놓고 이런 게시판에 10명만 동원하면 추천수 올리고 메인보낼수 있다.
팍스넷 경제TV 졋문가라는 인간들도 주가 조작에 가담해서 잡혀가는 세상이다.
나는 계좌까고 "봐라 나 많이 벌었지?^^" 라는 인간들은 내가 이해한다. 자랑하고 싶은건 욕구는 내가 아니깐.
그런데 계좌까고 수익인증은 좋은데 종목에 대해서 구구절절 떠들고 시장예측하고 무슨 대단한 기법마냥 따라하면
수익난다는 마냥 떠드는 인간들의 속내가 뭘까 궁금하다.^^
내가 주식으로 수익내서 자랑하는거 까지 뭐라 않는다.
그런데 자기가 어렸을때 부터 다독을 하여 남들과 다른 보는 눈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내가 손발이 다 오그라들더라..ㅋㅋ
아주 대단한 눈 나셨어요. 남들과 다른걸 보는 눈이라고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하는데 조만간 워렌버핏 뺨따구 한대 후려까
겠습니다.^^
진심 노답 중2병들 천국임.
물론 이 글은 반대를 열나게 쳐먹고 없어지겠지. ^^ 암튼 ㅅㄱ!
(자유)
방시혁이나 민희진 둘다 별로인 입장에서 보자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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