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최욱과 정영진은 함께할 수 없는 사이였네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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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벤쿠버 여신이라 불리던 박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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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시 2017-04-28 (금) 23:33 조회 : 5087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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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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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왕자♥ 2017-04-28 (금) 23:37

요즘 한밤보면...살을 많이 빼서 과거 얼굴 통통함이 없...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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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시글쓴이 2017-04-28 (금) 23:42

그래도 좋습니다
- 박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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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 2017-04-29 (토) 06:18

한때가 아니라 지금도 여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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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시글쓴이 2017-04-29 (토) 10:55

지금은 그냥 뽀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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