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하이브: "뉴진스는 제2의 피프티피프티로 판단했고 초강경 선례 남길것"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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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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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 2018-03-22 (목) 23:41 조회 : 1380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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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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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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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아님매수금지 2018-03-22 (목) 23:44

코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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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뚱이 2018-03-22 (목) 23:47

워스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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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과객2 2018-03-23 (금) 01:09

넘 이상하네 식탁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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