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미녀였던 나스타샤 킨스키

문제는 아버지가 클라우스 킨스키에 애인이 로만 폴란스키였다는것...

진짜 이쁘네.

파리 텍사스

테스 같은데 엄청 이쁘네요.

스피시즈

스피시즈가 아니라 캣피플이던가?
다른 영화에 나와요

이름 외모가 비슷해 착각했네여~

나타샤 헨스트리지 ... 반담 쌍둥이로 나온 영화에 나오는데 (더블 반담 X)

저에게 있어 80년대 최고의 미녀는 제니퍼 코넬리.

제니퍼 코넬리도 이쁘죠

2222222 갠적으론 90년대에도 적수가 없어보임

저도 동감
인가 많은 외국 배우들 보면 그냥 예쁘구나 했었는데
제니퍼 코넬리랑 올리비아 핫세는 정말 빠져들었었네요.

다 좋은데 저 영화는 70년대 영화죠.

캣피플 이였던가

어릴때 새벽에 ocn에서 캣 피플 한번 보고 정신을 못 차렸었는데.....

전 브룩쉴즈누나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

풋풋하네.

80년대 초중반의 3대 극강은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그중에서도 브룩쉴즈가 다른 두명과는 급이 조금 달랐다고 기억납니다.. 나스타샤 킨스키는 이분들보다 조금 앞선 세대였고, 제니퍼코넬리는 앞의 3인방보단 조금 뒤..

파라다이스!

캣피플에서 푸릇한 연기

조디 포스터 아닌가요

에이.... 나타샤 킨스키를 80년대 최고 미녀라 부르긴 어렵쥬. 킨스키는 테스 - 캣피플 - 파리 텍사스로
이어지는 필모로 인해 손꼽히는 미녀 배우중 하나였을뿐. '세기의 미녀'로 꼽히진 못했으니까요.

80년대엔 온 세계의 브로마이드와 책받침을 ㅋ 점령하며 당시 논란의 여지없이 '세기의 미녀'로 꼽혔던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 다이앤 레인. 이 4인방의 아성이 워낙 강렬하고 견고했던지라...

이쁘당

피비 케이츠 가 아시안 계 혼혈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음 ㅇㅇ

80년대에 브룩쉴즈가 짱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