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정글의법칙’ 멕시코 편 출연확정

와우 !

이런 방송 좀 개선을 해야함 . 저번에 다이아 정채연은 굶겨서 아팠었음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188225731325446019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ㅠ

그런거 감안하고 가는거임 좀안먹었다고 아플꺼면 쳐 가질말아야지
가고싶은 사람 얼마나 많은데

70시간이 조금은 아닌거같은데요 복통이 와도 이상할게 없는 시간인데..

주작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안전장치는 필요하다고 봄

리얼리티쇼도 쇼인데 적당히 해야지 아플정도로 굶기면 되나

조작설 이후에 리얼로 했더니 이제 개선하라고....ㄷㄷ...
또  리얼이 아니라고 하겠죠....
 최소한의 음식을 주고도 배불리먹였다 등등으로 또 부풀려서 또 다시 까겠지요....

그걸 감안하고 가야죠 

저런거 자신없으면 안가야죠

주작의법칙이라고 ㅈㄴ 까였는데 또 주작하라고 하시네

웬디가는것도 보고싶당

안했으면 좋겠다

슬기 좋다 ...

로또 사러 가야겠다

아직도 보고 있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왜 폐지 안하는가 싶다..
매편 마다 똑같은 이야기이고 게스트만 변하고.
주작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시덥잖은 미션을 하는 것 보니 예능은 예능이더라구요..
김병만씨는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했는데 매번 똑같은 화면만 보니 기대감이 뚝 떨어져요..
이쯤에서 다큐 한번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님 처럼 보고 있는 분들이 있으셔서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죠 ㅎ
저역시 보고 있구요. 정글 폐지하고 나중에 김병만씨 다큐하게 된다면 기대되기는 하겠네요.

초딩 시청율이 꽤 나와요

이거 방송하면 몇편이나 나와요??

3~4회 분량 나와요.

우리 착한 곰슬기 고생이나 좀 덜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창기에 김병만씨가 여러 방식으로 집 짓고 생활도구 만들고 하면서 생활하는게 재밌어서
리얼이든 주작이든 어쨌든 예능일 뿐인데 뭐 그럴걸로 불편해하나 싶어하면서 그냥 봤었습니다 만...
어느 순간부터 각종 도구들이 등장하더니 이젠 뭐 대놓고 생활할 때 편리한 물건들을 가져오길래
급 재미가 떨어져서 안 봤네요.
식재료 손질해서 먹는거야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요리사도 나오고 양념 가져오고 하는건 그렇다 치지만...
그런데 이번엔 게스트 때문에 볼 듯. 둘 다 좋아해서.

저정도가 고생이면 아들들 군대는 어떻게들 보내신대.
일반인 지원자 받아도 10대 20대 여성들도 수만명은 지원할듯.
굶어서 아프면 먹을 거 주면 금세 회복되고
독뱀물리는 일정도만 철저히 방지하면서
어느 정도 모험심을 갖고 가는 거지

제 자식 군대 보내고 싶은 사람 어디 있나요. 의무니까 보내는 거죠.
상대적으로 바라보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애정을 가지면 덜 했으면 하는게 사람 마음이죠.

정글 초반에 비해선 진짜 편해진건데 ㅋㅋㅋ

진짜 슬기 고생시키지 마라...

건강하게 다녀와

이전에는 불편하게 본건 맞지만 병만이형아가 정글에 법칙을 위해 정말 몸을 사리지않고 온 열정을 다 쏟는 모습에 반해서 이제는 생존간판이고 뭐고 그냥 병만이형 믿고 보는거임.

그리고 설현때 처럼 슬기 제발 예쁘게 잘 찍어죠

비슷한애 둘이가네ㅋㅋ

멕끽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