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국대 센터백 동향이 궁금하네요

일단 코시엘니를 예를 들면... 현 아스날에서 뛰고 있구요... 뭐랄까... 작년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스날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수비수가 되어 있죠... 그리고 나이도 이제 32이라서... 기량도 하락하는 것이 보이구요...

그리고 바란은 93년생의 라파엘 바란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는 2022년까지 레알과 재계약을 이번 시즌 초반에 해버렸죠... 그리고 현재에도 레알의 수비수로써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신 팀이 위기인지라...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레알에 있었으니... 은퇴도 레알에서 할 지도 모르겠어요...

라포르테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틀렌틱빌바오에서 맨시티로 이적을 했죠... 5700만 파운드로 거의 마지막 날에 이적을 완료 하였구요... 191cm의 큰키로 제공권을 잡는데 용이 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프랑스 U17,18,19 대표팀에 뽑힌적도 있었습니다... U21은 발목부상으로 인하여 뽑히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움티티는 2016년 리옹을 떠나 바르샤로 가서 현재 바르샤의 벽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93년생이라 아직 커 나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지요...

그리고 조우마는, 190cm 96kg의 거구로... 센테티엔에서 2014년에 첼시로 이적하여, 지금은 스토크로 임대를 떠나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엄청난 피지컬로 인하여 스토크에서 3백에서의 수비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94년생이다 보니... 피지컬은 그렇게 크게 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기술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다음 시즌 부터는 첼시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