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월간
스포츠 인기 게시물

넥센, FA 채태인 '보상선수 없이' 놔준다

사감선생님 2017-11-23 (목) 09:17 조회 : 1236 추천 : 2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23052519484

넥센에서 채태인 보상선수 안 받고
돈으로 받겠다고 하네요.
채태인선수가 올해 연봉이 3억이라
9억을 받겠다는셈인데...
역시 넥센이 이장석 횡령으로 어렵긴 하나보네여.
채태인선수를 생각하면 좋은 제안으로 보이지만서도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는 것도 사실이군요.
자꾸 안 좋은 이야기만 나오니....

카카오프렌즈로 가버렸으면 ㅋㅋㅋㅋ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8개

댓글쓰기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09:17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23052519484

추천 0

맹수짱 2017-11-23 (목) 09:17

잔돈 모으는중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09:19

ㅋㅋㅋㅋㅋㅋㅋ
돈아낄려고 2차 드랲도 패스한 팀인데...
9억이라도 챙겨야겠죠

추천 0

베타블러드 2017-11-23 (목) 09:21

제가 넥센 관련 루머를 몇번 올리긴했는데 진짜 자금난이 심각한가 보군요. 소문에 의하면 이대표 소송비용도 넥센명의로 나가고 있다고하고...창단초기처럼 선수 막파는 현금 트레이드라도 하고싶어할거같은데 허가가 안날테 무리겠죠.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09:26

이장석 감방가면...ㅎㄷㄷㄷㄷ
야구판이 다시 들썩일수도 있겠네요.
9구단일때 1팀쉬고 진행하면서 선수들 컨디션 챙기기도
만만치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경기질도 그닥이었던걸로 아는데...
얼른 크보에서 인수 구단 찾아야할지도....

추천 0

참된자아 2017-11-23 (목) 09:39

넥센이 돈 모으기에 여념이 없군요

현금 트레이드 만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09:44

내년 시즌 버틸수 있을려나 모르겟네요

추천 0

MESTE 2017-11-23 (목) 09:53

카카오 살려줘 ㅠㅠ

카카오 히어로즈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09:56

ㅋㅋㅋㅋ 카카오 프렌즈로 바꿔야죠 ㅋㅋㅋㅋ
카톡개도 있거 라이언도 있고...

추천 0

MESTE 2017-11-23 (목) 09:58

ㅋㅋㅋㅋㅋ프렌즈

캐릭터 개발도 필요없는데 말이죠 ㅋㅋ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10:00

고척돔 여기저기 프렌즈로 가득차고
여기저기 캐릭터 판매로 해외관광객유치하고
야구까지 보게하고 치어리더응원에 취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좋을텐데 말이에여

추천 0

코드네임24 2017-11-23 (목) 10:02

어린이 팬들도 많이 생길수도? 넘나 귀여워서 ㅎㅎ

추천 0

사감선생님글쓴이 2017-11-23 (목) 10:07

ㅋㅋ 큰 그림이 되겠군요 ㅋㅋ
자 이제 이장석이 결단만 하면 ㅋㅋㅋ

추천 0

리치샘보라 2017-11-23 (목) 14:59

이장석이 사기꾼 맞나보네요..ㅠㅠ 내 사랑 현대유니콘스의 유산을 갈갈이 찢어놓더니 ㅠㅠ

추천 0

kid4 2017-11-23 (목) 16:09

이번엔 또 위기인가..거의 2년마다 반복되는듯

추천 0

1004신사 2017-11-23 (목) 17:19

교향으로 내여온나 부산 갈매기

추천 0

악마소녀넷티 2017-11-23 (목) 18:48

자리가..........없어요.. ㅠㅠ 대호보다 한 3~4살 어렸음 몰라도..

추천 0

허5파6 2017-11-23 (목) 19:06

다시 대구로 온나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9

	[인터넷상담] kt 인터넷 티비 재약정	익명

105762	카자흐스탄 여자 테니스 선수 엘레나 리바키나	더불어김민주당	05:55	5	194

105761	여중 단거리 권예은 100,200 제패	상숙달림이	03:12	5	139

105760	300km/h 레이싱카 직접 타보니…0.1초의 승부가 온다!	소망님	04-18	7	97

105759	두산 핸드볼, 충남도청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해류뭄해리	04-18	8	51

105758	정윤성, 2주 연속 챌린저투어 복식 준결승행	해류뭄해리	04-18	8	47

105757	정관장, ‘FA 이적’ 이소영 보상선수로 표승주 지명	해류뭄해리	04-18	8	79

105756	블로킹하는 순간 배구공.	에이아이	04-18	9	268

105755	'항저우 3관왕' 임시현의 싹쓸이 공약…"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5개 목표" [파리 D-100]	상숙달림이	04-18	7	91

105754	여자배구 GS칼텍스 한수지, 현역 은퇴 선언	소망님	04-18	8	179

105753	[파리올림픽 D-100] 영광의 100번째 메달은?…김우민부터 우상혁까지 메달일지	소망님	04-17	8	67

105752	vnl 나가는 여배 국대 소집 명단 사진 [정보글]	욱낙이연0313	04-17	7	117

105751	'3개월 공백기' 나달, 12번 우승한 바르셀로나오픈 복귀전 승리	해류뭄해리	04-17	9	60

105750	3년 새 더 성숙해진 ‘한국수영의 희망’ 황선우…“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	해류뭄해리	04-17	9	79

105749	'라스트 댄스' 김연경 짝은 최은지, 이원정-김미연도 잔류... 김주향은 강소휘 빈자리 메운다	해류뭄해리	04-17	9	106

105748	황선우 "남은 100일 카운트다운하면서 준비해야죠"	소망님	04-17	7	78

105747	과대 평가가 심한 여배 자유계약 (1)	상숙달림이	04-17	8	183

105746	태국 2 VS 0 이라크 U23 카타르 아시안컵 하이라이트	로키구십오	04-17	8	88

105745	[오늘의 영상] 파리 올림픽 성화 채화	소망님	04-16	9	108

105744	'신공지능' 신진서, 2년 연속 맥심배 우승 차지	해류뭄해리	04-16	8	176

105743	홍성찬, 광주오픈 챌린저 1회전서 전 세계 49위 마르첸코 제압	해류뭄해리	04-16	8	60

105742	흥국생명, FA 대어 다 놓쳤네… 차기 시즌도 김연경 ‘독박 배구’? (2)	해류뭄해리	04-16	8	139

105741	nba는 너무 하네요.	미스트버언	04-16	8	211

105740	아 그거 내꺼라고!!!.mp4 (2)	두아리	04-16	21	1998

105739	여자프로배구 FA시장 연봉 (35)	웨이백	04-16	29	7775

105738	누가 봐도 상금 보다 돈을 많이 줬다..mp4 (32)	미나루	04-16	61	13705

105737	전북 부안서 '대통령기 전국 요트대회' 성료…종합우승 '부산'	해류뭄해리	04-15	11	124

105736	정지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역사상 첫 시상대 쾌거.. 서채현도 리드서 동메달	해류뭄해리	04-15	10	114

105735	'2년 만에 왕좌 탈환' 치치파스, 테니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우승 (1)	해류뭄해리	04-15	10	95

105734	메가·위파워 등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	소망님	04-15	9	103

105733	'8억시대' 열린 여자배구…FA 대이동에 판도 출렁	소망님	04-15	7	130

105732	2024 女 아시아 쿼터 일정·참가 선수 확정 [정보글] (1)	욱낙이연0313	04-15	7	134

105731	여배)김연경이 은퇴전에 우승한번 해보고싶어서 (3)	카일러스	04-15	9	293

105730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그것밖에 없는 거야" (2024.04.14/뉴스데스크/MBC) (5)	붉은해적	04-15	20	1367

105729	미국 스포츠 인기 순위 최신 업뎃 (2)	두아리	04-14	11	366

105728	남녀 혼성 레슬링 (19)	용왕	04-14	78	31859

105727	스미레, 아마 강자 상대로 쾌승 (1)	해류뭄해리	04-14	9	216

105726	한국, '주먹 야구' 베이스볼5 아시아컵서 태국 꺾고 준결승 진출	해류뭄해리	04-14	9	157

105725	러브콜 쇄도한 정지윤 3년 16억5000만원 계약, 챔피언 현대건설 내부 단속 성공	해류뭄해리	04-14	9	158

105724	서승재-채유정 11년, 백하나-이소희 19년 만의 도전…한국 배드민턴 亞선수권 혼복, 여복 정상까지 두걸음	해류뭄해리	04-13	9	104

105723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의 갈림길 하남시청, 두산 1위 확정?	해류뭄해리	04-13	9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