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은 그냥 평가전......

좋아지고 개선 되길 바라며....

예전 2010년에 일본이 그랬죠.

대회 코 앞에두고 자책골이 게임당 0.5골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무렵.

협회에서 오카다 감독을 이제와서 자를수도 없고...

라고 생각하여 아무도 희망을 안가질때쯤

뚜껑을 열어보니 16강행 ;;;;

제발 러시아가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오카다를 들먹이나요? 그 때 허정무도 다를 거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경기 코 앞까지 두고 협회장이 잘라 말아?? 라고

갈등하고, 대회코앞에 두고 조직력 엉망되어

감독을 더 해도 되는건지... 협회장에게

물어봐야겠다 라고 난감함을 표한게

오카다 였죠.

허정무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습니다.

당시 일본은 현재의 한국과 좀 비슷한 상황이였죠.

2010년에 한국은 그래도 제법 신인 발굴멤버와

2002 레전드 멤버가 잘 섞여있었죠.

그러나 일본은 좀 달랐죠.

귀화한 툴리오까지 사고를 뻥뻥 쳐주고,

허정무와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죠.

음.....협회쪽 가면 그렇다고 볼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