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WWE를 떠난 이후에 임팩트 레슬링 (구 TNA), RoH, 신일본 프로레슬링 , 인디단체 활동 병행하던
코디 로즈가
RoH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계약 조건에는 제휴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 인디단체 활동 병행은 허용하되
미국내 타단체의 TV 쇼 녹화에는 참가 불가능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RoH와 계약한 이상 그는 더 이상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출연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WWE 출신 잭 스웨거가 6월부터 인디단체 활동에 들어가는데 회당 4000달러의 출전수당을 요청하면서
인디단체들이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대다수는 스웨거를 인정하지만 4000달러는 너무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WWE는 7월 9일 러 브랜드 독점 PPV의 명칭을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로 확정지었습니다.
이날은 브록 레스너가
4월 3일 레슬매니아 33에서 WWE 유니버셜 (우주)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첫번쨰
방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러는 6월까지는 메인 챔피언 없이 스토리 진행해야)
출처 :
http://wrestlinginc.com
(시사)
한동훈이 무서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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