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 색감이 너무 노랑색 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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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만족감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다양한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하여 기본화질을 정하였고, 화질의 선택폭을 넓혀 개인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몇 가지 설정메뉴를 통하여 색상조절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셀피의 색감이 따뜻하게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소 따뜻한 색감으로 저장이 되는데, 이 것은 카메라 오른쪽 위에 있는 마술봉을 누르시면 자연스럽게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상이 진해보이는것에 대해서는 카메라 설정 제일 위에 있는 장면별 최적촬영을 비활성화를 하시고 사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갤럭시 스토어에서 카메라 어시스턴트를 다운받으시면 카메라 설정 메뉴에 Camera Assistant라는 메뉴가 생깁니다. 해당 메뉴에서 HDR on／off 부드러운 질감 단계조정, 빠른촬영에서 속도우선을 선택하시면 다른 화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폰설정메뉴에서 다스플레이를 선택하시고 화면모드를 기본 선명하게 -> 자연스럽게를 선택하시면 P3 표준모드로 변경이 되고, 폰에서 사진을 감사하실때 자연스러운 색상을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설정 메뉴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 설정을 하고 사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용자분들의 여러 의견을 지속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SW Update를 통해 필요한 업데이트 제공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