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사 고객센터, 점심시간 상담 중단...긴급 상담만 가능

이해갑니다. 돌아가면서 먹는거 자체가 ...

뭐 당번제로 일부는 남겠지만요.

환영. 좀 불편해도 같이 좀 삽시다.

웃기는 개소리 하고 있다
마치 노동자 위한 것처럼 기사 쓴 거 바라 어이가 없네 정말로

이런 글 쓰면 또 뭐라고 할 인간들이 있어서 이야기합니다.
저건 마치 상담사를 위한 것처럼 통신사들이 쇼하는 겁니다.
에혀 진심 욕 나온다.
왜 제가 욕하냐구요?

일단 상담사들 자사 소속 아닙니다.
하청이죠
부산 사람들 알 겁니다
컨택센터라고 있죠.
거기서 기업들이랑 계약 맺고 상담일 해 줍니다.
저걸로 얼마나 인건비 줄여서 지급할 지 답답하군요.
뭐 이제껏 정상적으로 주긴 했을까마는 정상적으로 주고서 점심시간 보장한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점심시간은 보장해 줬어야 하는 데 이제까지 보장안하다가 마치 노동자들 위해서 하는 것처럼 기사가 나오니 답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