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 핸드폰이 KT로 두대가 있는데 2년 약정이 몇일전으로 만료가 되었고요,
추가 할인 안내문자가 와서 추가할인(20%)을 위한 2년 약정 연장을 했습니다.
현재 쓰는 요금제가 45LTE요금제(1.5기가, 유선,문자무제한)인데 이거를 요즘 나오는 저렴한 것으로
바꾸면 스폰서(11000원)할인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하기로하고 6000원을 추가할인 받으니 28000원짜리 요금제가 되길래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뭔가 꽁수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런데 기기를 LG제품인 G PRO와 GK를 쓰고있는데 추후 고장나거나 바꿀때 2년 약정 만료된 기계가 아니면 할인이 안되면서 약정위반이라 할인금 토해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덴장할...
그런 기계를 찾기가 쉽고 쓸만한게 잘 안나오잖아요.
이게 함정이긴 한데 암튼 저렴한 요금제를 쓸수있으니 일단 서명해서 게약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변경은 못해요.
집전화 인터넷과 뭉치면 올레로 연결해놓아서 집 인터넷이 저렴하거든요. ㅋㅋ
제가 뭘 잘못한게 있을까요?
스마트기기 월간 추천 (더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