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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김 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한동훈과 엇박자

[댓글수 (12)]

걷다가문뜩 2024-03-29 (금) 13:59 조회 : 438 추천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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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29 금요일

2찍들의 이런 발언이 사람 아주 미치게 만들죠 -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왜 10대~30대에서 한동훈의 인기가 완전 바닥인지 이번 영상에 잘 보여줍니다

오로지 70대 전후에서만 인기

한동훈 말처럼 우리가 달라지겠다 라고 해야 한다면 공천을 그 따위로 하면 절대 안되는데

아시다시피 공천인물이 워낙 수준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시스템은 사라지고 사천 공천

민주당과 비교하면 민주당에선 절대 공천을 받을 수 없는 인물들이 2찍당에선 대거 단수공천 전략공천을

받았죠 역대급 최악의 공천이라는 말이 2찍들 사이에서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제가 이래서 2찍들 혐오합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고 거짓말이 일상입니다

모든 국민들 재외동포들도 다 아는데 뻔뻔하게 저런 개소리를 하니 이 얼마나 황당합니까

걷다가문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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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댓글쓰기

Auggie 2024-03-29 (금) 14:01

마피아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검찰 쓰레기들
그러니 떡검이란 소리 듣지
맞죠?
미스터 존 린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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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아이즈 2024-03-29 (금) 14:02

현정부와 한낙지는 마피아보다 더한 조직이라고 이실직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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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024-03-29 (금) 14:02

애도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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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ea 2024-03-29 (금) 14:03

검찰>>>>>>>>>>>>>>>>>>>>>>마피아

굥 저격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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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隊長 2024-03-29 (금) 14:21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은 지난 2016년 5월6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서부 해안 근처 리밤디에서 사라진 마리아 친다모가 악명 높은 마피아 조직 '드랑헤타'에 살해당했다고 현지 매체 일비보네세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시 42세였던 친다모는 마피아 조직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 이웃과 땅을 두고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자신이 소유한 농장 밖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마피아 실정도 모르는게 존웨인식 마피아영화 대부나 쓰부려보고 개소리 시전하면 씨알이 먹히냐?

혼란하다 혼란해 대한민국 국민을 살인 강간 납치 폭행 협박이나 일삼는 마피아에 비유하는 저 외래교란종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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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73 2024-03-29 (금) 14:28

김건희가 감옥에 가 있거나 갔다 왔으면 지나간 일이지만 아직 안 갔잖아? 네 말대로면 살인을 해도 지나간 일이니까
괜찮다는 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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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2024-03-29 (금) 14:28

이런 미틴..
순천에 국밥먹으러오지마라
짜증난다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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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kster 2024-03-29 (금) 14:40

미국두창 햄 콜라 치킨 파스타로 이뤄진 두창이 생각도 정크해 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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