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OS 아이코스 짝퉁(?) 유사 제품 리뷰 - 사진 수정

사진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 ㅠ

전자담배 짝퉁은 폭발위험이 많아서 주의 하시길

필립모리스에서 3조원을 들여 개발한 아이코스..

제품명이 원가용?

개인적으론 아이코스 나오기전에 담배 끊어서 다행입니다.

전담 상부식 -> 하부식에서 니코틴빼고 피다가 어느 순간 피는걸 까먹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귀찮아지더군요~ 끊었습니다. 안핀지는 벌써 8개월 넘은듯하고.. 몸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잔기침 전혀 안하는정도...
(모드까지는 갈려고 했는데..결국 못갔습니다.물건도 다 골라놨었는데..  최고는 토르크 56(클론)이였습니다. 니코틴
빼고 피는데도 지대한 역할을 했지요~ 다시한번 구매하고 싶었는데...)
하지만 아이코스는 사용기를 읽어보니 담배를 끊으라고 만든 제품이 아닌것 같아요~

저같은경우 끊은 이유가 연초의 지독한 냄새가 한 역할을 했었는데.. 사용기를 보니까
아이코스는 무서워요..  어떻게 생각하면 완벽한 연초랄까...
(물론 제 주머니 상황도 공포스러웠을걸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