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Incidente, The Incident (인시던트)

감독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었으나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는 영화

뫼비우스의 띠 같은 공간에 갇혀 35년간을 살아야하고 그 이유는 현실의 나를 위해서라는

개 뜬금없는 스토리텔링은 뭔가 재밌지 않을까 하고 지켜보던 나를 후회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B급조차도 안되는 c급 같은 영화로

진짜 할일없고 그냥 이런 상상도 할 수 있구나 싶은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별 한개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