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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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너의 이름은 리뷰

 
글쓴이 : 호타아르 날짜 : 2017-01-05 (목) 19:25 조회 : 1369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의 이름은 보러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손이 허전해서 마끼아또 한잔 사들고 들어갔죠

사람들 많더라고요~ 애들과 같이온 부모님들도 보이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시작하길래 조용히 폰끄고 관람 시작했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보는 내내 감독이 초속 5cm부터 지금까지 연출하나는 끝내주구나 역시 마코토 감독이다 감탄했네요. 스토리라인은 전형적인 클리셰라고 볼 수 있지만 육체가 바뀐다는 설정에 시간 설정을 더 하면서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해집니다. 솔직히 처음엔 졸았어요

개연성 부분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뒤바뀌면서 러브라인이 이뤄질 떡밥은 너무 적었거든요. 마치 내용 20분정도가 텅빈 느낌이 듭니다
또한 외가쪽의 뜬금없는 꿈 내력 또한 스토리라인 형성에 도움이 될지언정 필요없는 순간에 언급이 되었다고 봅니다. (왠지모를 베대슈의 기시감)
개연성의 문제 때문에 런타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었네요.

뭐 개연성이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영화 주제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불교의 인연 같으면서도 다른느낌을 주는 '무스비'라는 키워드가 알려주는 것,
이어짐이라는 주제가 영화 끝무렵까지 은은하게 울리더라고요. 


이래저래 보고 나오면서 새해 시작에 좋은 영화봤다~ 싶었습니다. 인물이 학생이라 유치하기도 하고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보고 나니 여운 때문에 옆구리가 시립디다.
안보신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p.s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ost가 굉장히 잘뽑혔습니다. 거슬리지 않고 듣기 좋네요
코크

난관대하다 2017-01-05 (목) 21:00
기가막힌 영상과 OST만으로도 관람한 보람있는듯
디즈니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장인정신의 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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