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씨가 이야기하는 한정식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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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황교익씨가 이야기하는 한정식 .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17-06-19 (월) 23:12 조회 : 23300
188736196.png



아래 링크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toryball.daum.net/episode/13477


까만바당 2017-06-19 (월) 23:15
일제강점기후 남은 요리문화는 궁중요리와 사찰요리뿐
더군다나 전통 상차림은 1인 1상을 받는 형식인데 한정식하곤 거리가 멀죠.
히다마리☆ 2017-06-19 (월) 23:13
헉 전혀 몰랐던 사실
까만바당 2017-06-19 (월) 23: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일제강점기후 남은 요리문화는 궁중요리와 사찰요리뿐
더군다나 전통 상차림은 1인 1상을 받는 형식인데 한정식하곤 거리가 멀죠.
소울테이커 2017-06-19 (월) 23:16
우와~ 한정식이 저런거 였을 줄은.... 처음 알았네요.
유리gl 2017-06-19 (월) 23:17
36년은 정말 긴 세월임
자한당치하 60여년은 말도 못하는 세월이지
개를 돼지라해도 믿을 사람이 반은 넘게 만들어 질만한 세월이지
일막 2017-06-19 (월) 23:17
양반들은 1인 1상이었음.

거기다 우리나라 조상은들은 대대로 엄청난 대식가들.
     
       
배고파요밥주… 2017-06-19 (월) 23:24
대식가가 아니라 고기를 못 먹고 탄수화물로만 영양분을 채우려하다보니 폭식하게 됨
중도의표본 2017-06-19 (월) 23:21


원래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1인 1상으로 먹었다고 들었음.
옛날 잔치집 사진만 봐도 다들 1인 1상.

한 식탁에서 단체로 국떠먹는 문화는 일제강점기 아님 한국전쟁때문에 못살아서 생긴듯...
     
       
없다뮤 2017-06-20 (화) 09:49
뜬금없지만 사진 좋네요..
     
       
하이웨이스타 2017-06-20 (화) 13:34
이런 사진 한장으로 판단할게 아니죠..
     
       
김RG 2017-06-20 (화) 17:51
1인1상이군요 시골에가면 작은상이 있던데 그거였네요
     
       
바디 2017-06-20 (화) 22:19
개다리소반
엥글로색슨 2017-06-19 (월) 23:34
일제시대 겪고 6.25 겪었은데 무슨전통이 남아있겠나
     
       
하얀배암 2017-06-20 (화) 16:39
뭔가 한 방에 정리해 주시는 말씀인 듯...(+추천)
프로악풀러 2017-06-19 (월) 23:41
음식문화나 고급 술이나 이런거 많았는데 민족말상정책때 막걸리 빼고 다 날아감
비지이 2017-06-19 (월) 23:50
한정식이라기보단 수라상
사일런트밥 2017-06-19 (월) 23:55
나도 첨 아는 사실이네
killerbt 2017-06-20 (화) 00:02
한마디로 헬조선은 근대식 관점에서 보면 나라도 아니었음
     
       
낙일성화 2017-06-20 (화) 10:57
한정식 이야기 하는대 뭔 헬조선이 나오고  나라도 아닌게 되지 ..
아침에 참새가 짹짹울어도 이런 소리 할 분이내 ㅡㅡ
          
            
kseacher1 2017-06-20 (화) 12:40
네 다음 노예.
               
                 
낙일성화 2017-06-20 (화) 14:01
ㅎㅎ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
순도 100% 인격이신듯 ㅎㅎㅎ
                    
                      
kseacher1 2017-06-20 (화) 14:11
네.
통통빵 2017-06-20 (화) 00:03
와... 진짜 음식에 관해서는 모르시는게 없네요
후먼 2017-06-20 (화) 01:00
전 한정식이 궁중음식이나 잔치상에서 나온줄..
나는익명 2017-06-20 (화) 01:39
확실한건가?
대장금에서 봐도 왕이나 고위직들 밥상보면 반찬 엄청많았는데..??
중국 만한정석도 그렇고..
한정식에서 정식아란 말이 일본어에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이미 지금같은 한정식 상차림은 있었던거 같은데..

누구 전문가가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이 생각으론 일제 잔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일반적이진 않더라도 이미 있었던 상차림같음!!
     
       
창백한푸른점 2017-06-20 (화) 01:50
음식을 큰 밥상에 많이 가져다놓고 여러명이 둘러 앉아서 먹는 한정식이란 상차림은 없었다는 겁니다.

1인 1밥상으로 부자들이야 큰 상에 혼자 먹었죠.

70년대만 해도 아빠하고 아들 밥상 하나, 엄마하고 딸 밥상 하나 이렇게 먹는 게 티비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나는익명 2017-06-20 (화) 03:12
1인 1밥상은 일반적인 가정식 방법이구요.

제말은 우리가 지금 먹는 한정식은 옛날 임금처럼 특별했던 사람이 먹었던 상차림이란뜻인데요.
한정식이 옛날부터 모든 사람이 먹었던건 당연히 아니구요.
우리가 지금 한정식을 먹는다는건 그옛날 특별했던 사람이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던걸 지금 경험해보는거란 말이죠.

일제시대에도 모든 사람이 일반적으로 한정식을 먹은건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한정식이 일제잔재란 근거는 부족해보인다는 뜻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토중복수사… 2017-06-20 (화) 04:43
정식이란 단어 표현자체에서도 그렇다는것 같네요.
               
                 
네버님 2017-06-20 (화) 07:14
일제가 왕조를 없애면서 궁에서 요리를 담당하던 관리(남자들이었다더군요)들이 기생집으로 흘러들어가 지금의 한정식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기원은 수라에서 출발했겠죠.
                    
                      
나는익명 2017-06-20 (화) 15:57
그렇죠,,
제 생각도 상차림의 기원은 수라에서 출발한듯 생각되요.
그런데 그걸 언어를 일본에서 가져오고, 여럿이 같이 먹는다는 이유로 모두 일제에서 시작된 룸사롱상차림이라도 치부해도 되는가 싶네요..
               
                 
kseacher1 2017-06-20 (화) 12:46
좀 나대지좀 마라.
                    
                      
나는익명 2017-06-20 (화) 15:32
미친...
                         
                           
kseacher1 2017-06-20 (화) 16:05
...놈은 너고.
                    
                      
정시퇴근 2017-06-20 (화) 16:43
진심 또라이네.
                         
                           
kseacher1 2017-06-20 (화) 17:34
네 다음 자기소개.
               
                 
달탱 2017-06-20 (화) 13:05
수라상은 하루 5번 나갔는데 그 중에서 한정식과 비교 할 만한 것은 7첩 혹은 9첩반상인 조반 수라상(오전 10시쯤)과 석반 수라상(오후 5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한제국으로 칭제한 이후에는 12첩 반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때 한상에 모두 내 온것이 아니고 3개의 상에 나눠서 차렸는데 각각 책상반, 곁반(소원반), 대원반으로 나뉩니다. 책상반에는 밥, 국, 장, 장아찌, 젓갈, 김치외 몇가지 반찬이 올라갔고, 곁반에는 팥밥과 곰국 그리고 여러가지 별식들이 올라갔고, 대원반에는 찌개와 찜, 전골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반, 석반 수라상은 대령숙수라는 남자요리사가 만들었는데 위의 네버님 말씀처럼 구한말에 대령숙수가 궁에 나와 요리집에 취직하면서 궁중요리가 민간에 퍼졌으니 수라상을 한정식의 원류로 보기도 합니다. 고종때 고종이 총애하던 대령숙수가 일제에 의해 궁에서 나와 만든 명월관은 당대 최고의 기생집이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때 명월관에서 주로 만든 음식은 임금의 수라상보다는 궁중 연회요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므튼 이런 대략의 역사가 있으니 위에 황교익씨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조선시대에는 없었고, 일제강점기에 기생집에서 만들어진게 사실이고, 해방 이후 기생집이 요정이라는 이름으로 변화고, 요정정치가 몰락 한 후 요정들이 한정식 식당으로 변신 했다는 이야기 또한 어느정도 알려진 사실이니 완전히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한정식이 일제의 잔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에 한정식이라는 메뉴가 나온것 뿐인거죠.
               
                 
aidnarca 2017-06-20 (화) 16:28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방대한 역사적 사료가 담긴 조선왕조실록만 해도 수라간이나 수라상은 검색하시면 자주 나오지만 韓定食 이나 定食은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로 수라 (水刺)의 경우는 고려 원종(元宗) 이후 몽골의 문물이 들어와
몽골어의 음식을 '슐라'라고 한 데서 궁중용어로 정착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정식(定食)은 일본어에 테이쇼큐라고 완전히 같은 의미로 오래 전부터 쓰이고 있으며,위와 같은 사료에도 기록이 없다는 것을 미루어보아 (중국으로부 온 것이 아니라) 강점기 때 일본에 의해서 전파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그리고 물론 이러한 식습관이나 문화는 아주 독특한 것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에는 이러한 차림 문화가 없었느냐 하면 그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현재의 한정식과 같은 식문화가 적어도 조선시대까지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많은 사료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단어 자체에서도 그렇지만 해당 식문화가 유행(전래된)한 시기나 장소까지 고려하자면 이것이 수라상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막연히 한정식은 우리나라 특유의 식문화다라고 결론을 닫아두고 생각하기보다 단어와 식문화가 외부의 영향은 받았으되 한국 자체의 문화로 소화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그 시작점이 어딘지는 고민해봐야 하는 거죠.
                    
                      
hodong13 2017-06-20 (화) 21:24
감사합니다.
     
       
phospo 2017-06-20 (화) 07:23
그건 드라마구요
     
       
0natas0 2017-06-20 (화) 09:53
아니 전문가가 기껏 설명 한 글을 올려 놨는데

누구 전문가가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네요.........라는 건 황교익 따위는 전문가가 아니니 다른 전문가를 불러 오거라~~라는 말인가? ㅎㅎㅎㅎㅎ
          
            
나는익명 2017-06-20 (화) 15:33
확교익따위가 전문가가 아니란게 아니고..
황교익과 생각이 다른 전문가도 있을수 있으니 그런 의견도 들어보고 싶다고...!!
우리가 쓰는 말속에 36년간 지배속에서 일제 잔재의 일본단어들이 아직도 조금 섞여있다해서 우리의 한글자체가 일본유물이 될수 없듯이.. 우리고유의 음식을 상위에 차려놓고 먹는다는건 똑같은데 어원이나 먹는 방식의 작은 차이때문에 그걸 일제잔재로 치부해버려도 되는가싶은게 본문에 대한 나의 견해라고!!
그래서 다른 전문가의 생각도 알고 싶다는거고!!
그리고 한정식이란 단어가 다마내기 와사비같은 일본어도 아니고,  일정식도 아니고, 우리글에 없는 말도 아니고, 지극히 일반적인 우리말인데 궅이 어원을 따져서 문제가 된다면 댜부분의 한자어에서 온 우리 단어들은 전부 중국잔재인가???
     
       
그리피티 2017-06-20 (화) 12:04
근거가 대장금ㅋㅋㅋㅋㅋㅋㅋ
          
            
나는익명 2017-06-20 (화) 15:37
근거가 대장금같은 드라마이든 만화이든 내가 본것이 그거인데 좀 더 디테일하게 이해시켜줄  설명을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멍청아..!
내가 대장금내용때문에 황교익이 틀렸다고 답을 내린게 아니잖아!!
황교익 말이 내가 봐오던 거랑 틀리니까 무조건 황교익 말이 맞다라고 인정하기보다 뭔가 다른 이견도 있을것같다는 취지의 내용이잖아!! 에혀,,
     
       
노아노 2017-06-20 (화) 13:35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실 연구위원 한테 드라마로 팩트를 비벼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드라마속 저격수 자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익명 2017-06-20 (화) 15:44
에혀.. 참 ..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실 연구위원 한명이 이렇다! 라고 하면 그게 맞는거냐??
대한민국에 음식문화 고증은 황교익 단 한명이면 되는거고 무조건 그 사람말이 무조건 맞다하고 따라야 되는거야??!!

어원은 일제에서 왔더라도 방식은 기존에 우리나라 문화와 섞인것일텐데 어떻게 그게 일제 잔재라 확신하냐고?!!!

만약 한정식 상차림에 올라가는 음식들이나 그릇 숟가락 젓가락 먹는 방식 등등이 모두 일본식이라면 두말없이 인정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무조건 일제 잔재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뭔가 석연찮은게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 황교익 맗고 다른 전문가의 의견도 듣고 싶다고..!
이젠 내말이 이해가 좀 될라나 모르겐네 ㅜㅜㅜ
     
       
썬더볼트119 2017-06-20 (화) 21:04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면서
남의 의견엔 자기 생각을 이해시키려고 하네요
근거 없이 얘기 하려면 남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세요
     
       
아뽀리 2017-06-20 (화) 22:35
뻘소리긴 하지만 만한정석이 아니라 만한전석 이죠~
고은서 2017-06-20 (화) 02:14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9%95%EC%A1%B0_%EA%B6%81%EC%A4%91%EC%9D%8C%EC%8B%9D

조선시대 궁중식 12첩 반상에서 시작되었다고 나오는데....
     
       
그리피티 2017-06-20 (화) 12:06
반찬류가 그렇기는 한데 먹는 방식에 대해 말하는듯.. 한상에 여러명이 노나먹는식이 아니라-궁중 반상인데 왕이랑 겸상을 하진 않았겠죠- 일인당 각기 다른상이 나가는..
          
            
고은서 2017-06-20 (화) 15:38
한정식의 포인트가 뭔가여? 먹는 방식이 아니라 음식을 한상에 많이 차리거나 몇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수십가지 음식이 나오는걸 말하는건데, 왜 먹는 방식으로 넘어가는지 잘 이해가...
일본에 식문화를 보면 한국보다 더 간단하게 먹는데, 대표적인게 오니기리랑 도시락....
본후리 2017-06-20 (화) 02:30
믿기 싫겠지만 사실인걸...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02:50
조선시대에 없던 음식이라는건 황교익이 책임못질 말을 하는거 같은데.
     
       
골드호랑이 2017-06-20 (화) 11:09
저런식으로 차려서 딸랑 혼자 다 먹는거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는거겠죠 그게 수라상이고 그런데 지금 한정식은 저렇게 차려서 여럿이 먹는거면 그 전통은 기생집(그 요리를 한건 궁중요리 하던사람들이라고 해도)에서 나온게 맞고 그 명칭도 일본쪽에서 온거다 라는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02:51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주식류는 수라, 죽, 응이, 면, 만두류가 있다. 반찬류에는 탕, 조치, 찜, 선, 전골, 볶음, 구이, 적, 전유화, 편육, 숙채, 생채류, 겨자채, 구절판, 전복초, 홍합초, 장라조리개, 육포, 족편, 육회, 어회, 숙회, 쌈, 어채, 김치류, 장류가 있다. 병과류에는 각색편, 각색단자, 두텁떡, 화전, 인절미, 약식, 주악, 각색정과, 다식, 과편, 약과, 강정, 숙실과(밤, 대추, 율란, 조란, 강란)이 있다. 화채류에는 청면, 화면, 오미자화채, 식혜, 수정과, 배숙, 수단이 있다.
     
       
아이고스 2017-06-20 (화) 08:03
지금처럼 한상에서 다같이 나눠먹는 한정식은 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성종인가 중종때 아비를 때려죽인 놈이 나오는데 그때 처벌을 거의 안받았죠. 이유가 아비가 자식하고 한상에서 밥먹어서 아니 그런 미친짓을 왜했데 자식이 힘들었겟네 이런식이었습니다. 원래 1인1상이 기본인데 한정식처럼 한상차림 거의 없었을겁니다.... 패륜도 이해하게 만들정도의사건이니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03:26
기생도 삼국시대부터 있었다는 설이 있고 조선시대 초중반은 연예인 개념이었다고 하네요.
기생의 매춘은 구한말에 생겼다 합니다.
https://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code=cp0428&index_id=cp04280002&content_id=cp042800020001&search_left_menu=1

황교익이 잘난채하려고 무리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궁중음식이 기원으로 보이고 기생집에서 차리던 음식이라해도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BBB형™ 2017-06-20 (화) 03:51
dz
붉은백호 2017-06-20 (화) 08:43
황교익 의 말은 들어 봐야 하지만 그렇다고 했어 무조건 추종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 사람 글들 보면 한국 음식은 일제시대 기원이 너무 많죠. 다른 사람들의 반론도 봐야 합니다.
galton 2017-06-20 (화) 08:59
황교익이 일요학자라 밑천이 짧은게 드러나는 글

일본은 저런 잔치상의 개념이 없슴

우리는 환갑등 각종 잔치에 저런 큰상차림을 함, 일부 궁중 연회도 그렇고 (잔치 뜻만 분석해도 됨)

다만 '정식'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빌어온거 그래서 한국적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메뉴가 꾸려진 것

가정집이 아닌 상업집에서 보태지고 다듬어져 화려하게 꾸려지고

그게 변천되서 지금의 한정식이 나온 것 그런게 문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하는데 일요학자의 가장 큰 문제는 그럴듯하지만 진짜는 아니라는거

예전 이규태코너가 욕먹은 이유가 그런거

가짜라도 재밌긴 함 알쓸신잡 처럼 그럴듯은 하거든 그리고 그 그럴듯을 소비하는거

헌데 그걸 믿으면 어떻게하나......

군대갔다 왔다고 모든 전술무기를 논하는 격 써본건 총뿐인데

헬기에서 항모까지 망라하고 배틀삼국지를 펼쳐냄 누가보면 모두 직접 만든줄 알겠슴

사실 만든 사람도 전체는 모름. 컴터만드는 사람이 모든 부품 만든는게 아니듯이

오늘도 33인 썰풀던 설민석선생이 생각남...말이란 그런거
     
       
누리두리 2017-06-20 (화) 10:29
조선의 큰상차림의 개념, 그리고 궁중상차림의 예를 가지고 오시고 그것의 변천이 지금의 한정식이라고 말하신다면 그것은 과도하게 중간을 생략하신 것입니다. 그 변천의 과정에 중요한 요인은 일제시대의 기생집인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근대화를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상업적 음식문화의 틀 속에서 잔치상이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현재의 한정식에 이르렀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조선의 상업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 기생집과 주막에서는 구한말 이후에도 개다리소반의 1인상을 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한정식은 조선시대의 잔치상을 차용한 것이 아니라 상차림 그 자체는 일본의 근대 이후의 료칸의 정식문화를 가져오고 단순히 음식을 한국적인 것으로 채운 것이라고 설명하는것은 더 합리적입니다.(일본은  잔치상 개념이 없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전통적으로 일본은 잔치상의 문화는 없습니다 그러나 근대 이후에 보여지는 일본, 료칸에서의 큰상차림은 물자가 과거에 비해 다양해진 결과물로서 존재합니다)

변화와 발전, 나아가 그러한 흐름속의 문화를 설명할때는 현재의 결과물 뿐만 아니라 그 과정도 꼭 짚어야합니다. 한정식이 현재 우리의 문화가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대대로  이어져 오던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고 한정식이 전통을 계승한 상차림으로 미화되어서도 안됩니다.

황교익씨의 해석이 일본 기생집을 통한 한정식의 탄생에 대해 과하게 서술된면이 있지만 2시간 동안 설명한 내용중에 일부분의 말만 스스로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의 발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따로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잔치상의 문화나 큰상차람의 문화는 과거 우리 식문화의 일반적 경향이 아닙니다. 잔치상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람이 수십명씩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1인상을 내놓을 수 없기 때문에 이루어졌던 것이고 더불어 궁중차림의 경우도 王이라는 특수성이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3:17
조선의 큰상차림의 개념은 아래쪽에 그림과 기사를 링크해놨습니다.
     
       
아타아타 2017-06-20 (화) 11:42
galton이 이토학자라 밑천이 없는게 드러나는 글

galton 본인은 개념이 없슴
정시퇴근 2017-06-20 (화) 09:52
많이 알긴 하는데 깊이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느낌??
     
       
kseacher1 2017-06-20 (화) 12:43
네 다음 개소리.
          
            
정시퇴근 2017-06-20 (화) 16:39
궁중 12첩 반상 > 기생집 상차림 > 한정식

이렇게 된건데... 기생집까지만 알고 이야기 했으니

제대로 알지 못한거 맞는거 아닌가? 개소리는 니가 지껄여 놓은게 개소리지.
               
                 
kseacher1 2017-06-20 (화) 17:33
뭐래. 니가 모르는거 맞으니까 제발 개소리 그만.
0natas0 2017-06-20 (화) 10:10
궁중요리..와 한정식을 착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한정식이라는 말은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우후죽순 생겨 났던 요정(기생집)들이 1960년대 들어서면서 세금등의 문제 때문에 요정이나 기생집의 이름을 버리고 한정식..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부터 시작 됐습니다.
한정식의 상차림이 궁중요리에서 넘어 온 것이다..라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조선왕조가 무너지면서 궁중요리를 담당하던 숙수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그들을 유입한 곳이 기생집, 요정들입니다.
기존의 궁중요리의 화려함에 일본식 조리법들을 섞어서 상차림을 내놓게 되었고 이것이 지금의 한정식 상차림이다..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궁중요리 12첩 반상에서 온 것이다..라고 하지만
원래 왕의 수라상은 7/9첩 정도 였고 드라마에서 보여 주는 것 같이 상다리가 휘도록 차리는 수라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1. 한정식이란 말의 유래는 1960년대 요정, 기생집들이 세금 문제를 피하기 위해 한정식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그 이전에는 한정식이란 말 자체가 없었음)
2. 궁중요리를 하던 숙수들이 요정, 기생집으로 유입되면서 상차림에는 궁중식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요리와 일본식 조리법(조림 등등)으로 만들어진 요리가 같이 올라 갔다.
3. 한정식 상차림은 조선시대에는 없던 겸상 문화이다.
4. 한정식은 이후 서양식 코스 요리처럼 차례대로 음식을 내오는 방식으로도 발전(?) 됐다.
ehowlqk 2017-06-20 (화) 10:26
와 진짜 별 병신들이 자기가 더 잘안다고 하면서 남을 까고
훗 난 지식인이야? 봤지?

이지랄하고있네

조수미글에서도 조수미까면서 지랄하듯이 진짜 똑같다 똑같아 ㅋㅋㅋㅋㅋ

구역질 나오네 댓글보니 ㅋㅋㅋ



 p.s

전에 어릴때 남산동 살때

어릴때라 몰랐는데 엄청 큰 기와집에 정원도 엄청크고 안에 물고기도 있고 와~이런건물은
진짜 진짜 진짜 부자들만 사는곳인가 하고 어린맘에 안에들어가서 놀려고 하면 앞에 있는 아저씨들이
못들어가게 막고 그랬는데요 그래도 어거지로 몇번들어가서 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큰 대궐같은 집이었어요
위치가 아마 서울예대 근처였나....

근데 커서 알게 됬죠 영화 같은곳 보면서... 그곳이 요정이었다고 기생집......ㅋㅋ
     
       
블랙트리거 2017-06-20 (화) 10:36
어차피 열린공간에서 나오는 말들은 걸러들으면 되는걸 격하게 반응하는 본인은 고고하다고 생각하시나보죠?
          
            
ehowlqk 2017-06-20 (화) 10:37
아뇨 전 평균이하입니다 잘난점이 없네요 아쉽지만
     
       
그리피티 2017-06-20 (화) 12:09
각기 해당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들보다도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토인들..
근거는 드라마와 위키
썰렁매니아 2017-06-20 (화) 10:34
문화, 방식, 도구는 변한다 그자체를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다르다고 욕하는건 옳다고 할수 없다
마이구미딸기… 2017-06-20 (화) 10:41
한정식의 시초는 김두한이 자주 가던 명월관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그냥 뭐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베르킨게토릭… 2017-06-20 (화) 11:29
한정식은 옛날로 치면 잔치상이죠... 잔치날 손님들에게 주는 잔치상이 지금으로 치면 한정식이 된거..
     
       
TeTsuO 2017-06-20 (화) 12:03
애초에 잔칫상이 없었다고....여태까지 달린 리플들은 읽고 쓰는건가?  조선시대 문화는 왕이고 노비고간에 무조건 1인 1상이였고 그 문화를 없앤게 일본이고.
옛날 손님이 많이 오는 부잣집엔 밥상만 따로 보관하는 공간이 있을 정도로 1인 1상이 원칙이였다니까(가끔 밥상을 산처럼 쌓아놓고 사는 옛날 집 티비에서 본 적이 없는가?). 그걸 깬게 일제고 그걸 좋다고 따라한게 요정이고 그걸 다시 발전; 시킨게 지금의 한정식집이라고-_-
          
            
TeTsuO 2017-06-20 (화) 12:16
마치 드라마에서 조선시대 내시가 "전하~아잉"이딴식으로 그려지는거랑 같은 맥락이지. 지금으로 치면 비서실, 경호실직원들이 당시 내시인데 그걸 일제가 폄하한거고 그걸 또 좋다고 따라하는게 지금의 드라마들이고.
꼬마베베 2017-06-20 (화) 12:24
한정식의 기원이 기생집 음식 문화면 안되는 건가?  그것도 우리 문화의 일부인데?
     
       
TeTsuO 2017-06-20 (화) 13:00
저 문화가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원이 저렇다는데 그걸 아예 부정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러는거죠. 인지부조화야 뭐야싶은거죠.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2:56


황교익이 말한것의 가장큰 문제는 한정식의 역사를 일제시대 기생집으로 끝낸다는겁니다. 아래 글만 봐도 사실이 아니란건 알수있습니다. 까려면 겸상문화와 한정식 네이밍만 까야죠. 한정식의 기원은 일제시대 기생집이다 라고 하는건 잘난채하려고 무리한걸로 보이네요.

1. 한정식의 음식은 조선시대에 없던것이다. => 거짓.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9%95%EC%A1%B0_%EA%B6%81%EC%A4%91%EC%9D%8C%EC%8B%9D

2. 한정식의 이름은 일제강점기의 기생집에서 유래했다. => 사실. (황교익의 "한국인의 '먹방' 참조)
http://storyball.daum.net/episode/13477

3. 조선시대에는 상을 따로 썼다. => 사실 (다만 상을 따로쓰는 것이 격식있는 것이라 그런것이고 상을 같이 쓰는일이 없던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들어서면서 한상에 다같이 먹는 문화로 바뀝니다.)

3. 한정식처럼 큰상에 많이 차리는 상차림은 조선시대에 없던것이다 => 거짓. (조선후기부터 한상가득차리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4321
     
       
SuPa곰 2017-06-20 (화) 15:46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왜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첫번째 링크 부분은 궁중음식에서 맥이 시작되어 요릿집-요정-한정식집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셔서 첨부하신것 같은데 그 이야기는 황교익씨도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요릿집을 차린 사람이 궁중음식을 하는 사람이었을뿐이지,

정확히 그 명맥을 이어왔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링크에도 궁중음식의 대중화 부분은 따로 기술 되어 있죠.

또한 마지막 링크부분은 조선후기 반상기의 등장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데,

반상기가 등장하여 차려진 상차림은 그레고리fff님이 첨부해주신 사진과 같은 상차림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독상이죠.

그러한 반상기가 보편화 되는 시점은 일제강점기부터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거짓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9:06
1. 한정식의 음식은 조선시대에 없던것이다. => 거짓.
이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황교익의 "한국인의 먹방"을 읽어봐도 궁중음식 유래라고 볼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왜 논란이 되고있는지를 알려면 우선 황교익이 쓴 "한국인의 먹방"과 본 글의 "조선시대에는 아예없던 음식이고~~" 글을 분리해서 볼필요가 있는데요. (두개 글이 다른얘기를 합니다.)
'한국인의 먹방'은 정식으로 기고하는 글이라서 본인이 근거를 찾은 사실로만 글을 썼습니다. (좋은글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한정식 이름은 일제시대 기생집이 기원이다.
2. 겸상하는 문화가 없었다. (양반집 기준인듯 합니다.)
3. 한정식의 유래는 궁중음식이라 볼수도 있다.
4. 과다하게 차리는건 미덕이 아니다.

문제는 본문에서 달아놓은 짤 "조선시대에는 아예없던 음식이고~"를 보시면 한정식의 시초를 조선시대 기생집 음식으로 한정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인터뷰를 할때 좀 도취되어 과장해서 말을 하고 기자가 그것을 옮기는도중 좀더 과장된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즉, 본문에서 달아놓은 짤 "조선시대에는 아예없던 음식이고~" 에 대한 반박을 한것이에요.
황교익의 "한국인의 먹방"과는 같은 맥락입니다.
짤을 저렇게 달아놓아서 사람들이 한정식 음식의 기원은 일제시대 기생집음식 이라고 생각할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이건 황교익에게도 큰 부담이 될겁니다.
               
                 
SuPa곰 2017-06-20 (화) 22:04
걱정 될것 없이 정확히 그런 의도로 말한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궁에서 일하던 사람이 궁중음식을 포함하여 장사를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을 궁중음식의 맥을 잇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링크에도 나와 있듯 궁중음식을 맥을 잇고 있는 사람은 상궁으로 일했던

한희순씨 입니다. 그 분으로부터 시작되어 대중화된 궁중음식과

지금 우리들이 먹고 있는 한정식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한정식에는 궁중음식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것은 사실이나

한정식=궁중음식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으며, 오히려 일제강점기에

요릿집에서부터 그 맥이 시작됐는 해석은 전혀 과한 해석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것 또한 제가 생각하는 해석이니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죠.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23:05
황교익도 "안순환이 조선왕가의 요리사인 숙수를 데려다 요릿집을 차렸으니 궁중-요릿집-요정-한정식집으로 조선음식의 한 맥을 세울수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익은 정식으로 쓴글에서 음식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름과 겸상문화가 우리것이 아니라 한거죠.

아래 글의 음식들을 보고도 한정식 음식이 궁중음식과 관련이 없다 할수있나요?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cheongsachorong/SpecialTheme/choBoard/view.kto?id=423228
                         
                           
SuPa곰 2017-06-20 (화) 23:17
지금 그레고리fff님이 링크거신 곳은 황교익씨가 이야기하고 있는 부류의 한정식집이 아니라,

한희순씨로부터 시작된 궁중음식의 맥을 잇고 있는 음식점들입니다.

무형문화제로 지정된 사람들이 이어 온 말 그대로 전통적인 방식의 궁중요리이고,

제가 느끼기엔 요릿집에서 시작한 한정식집이랑은 맥이 다르다고 볼수 있다는거죠.
                         
                           
SuPa곰 2017-06-20 (화) 23:22
즉, 제 의견은 한정식이 한식이나 궁중요리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형태와 명칭이 일제강점기에 요릿집에서 출발한것이고,

궁중음식의 맥을 이어왔다고 보기에는 그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23:06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23:08
게다가 기생집은 일제시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SuPa곰 2017-06-20 (화) 23:29
한정식집들의 시작이 요릿집이라는 이야기지

요릿집이 일제시대부터 생겼다고 언급한적은 없습니다.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23:43
댓글에 댓글이 달리다보니 아랫글엔 더이상 댓글을 달수 없네요.

제가 황교익의 인터뷰 글에서 문제삼고 있는 부분은 "한정식의 역사를 일제시대 기생집으로 끝낸다는겁니다"

"한국인의 먹방"글을 문제삼는게 아니고요.

황교익의 글보다 5년 앞선 문화재청의 글에서도 기생집 유래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런글들을 문제삼는게 아니에요.
https://www.mcst.go.kr/web/s_culture/story/storyTellingView.jsp?pSeq=52

아무리봐도 저 인터뷰가 과장된걸로 보이네요.
                         
                           
SuPa곰 2017-06-20 (화) 23:59
저도 그레고리fff님이 본 게시글에 올라와 있는 인터뷰를 보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비록 인터뷰는 요약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링크 되어 있는 내용에는 충분히 타당한 근거도 있고,

마무리 또한 오해를 상당 부분 해소해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그레고리fff님도 잘 알고 계시고요.

물론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그레고리fff님이 기분이 상하셨을수도 있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 의견이 무슨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우긴것이 아니라

이러한 견해도 크게 틀리진 않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던것 뿐이었습니다.
                    
                      
그레고리fff 2017-06-21 (수) 00:07
네 저도 링크되어있는글은 좋은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정식음식까지 일제시대 기생집음식에서 유래된것이라고 믿는듯 하여 이것저것 글 옮겨온것 뿐이고요.
저도 혹시 과하게 주장했다거나 피곤하게 한것이 있다면 사과드리고 싶네요.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3:01
한정식을 구성하는건 음식 7할 이상 입니다. 겸상과 한정식이란 이름은 지분이 30%도 안되겠죠.

겸상이 문제라면 혼자먹는 한정식은 역사와 전통을 인정할건가요? 이름은 좀 이해합시다 같이 아파해야할 문제이지 깔 문제가 아닙니다. 와르바시 요지 불과 20년 전만해도 이런말 많이 사용했어요. 지금도 공사판에서는 일본말이 사라지지 않았죠.

무리하게 까지좀 맙시다.
하이웨이스타 2017-06-20 (화) 13:39
교수 하나가 역사를 뒤집는구나
거기에 선동당하는 무리들...
무조건 고개 끄덕이지 말고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무슨 한정식이 일제시대때 만들어진건가요?
어디서 양반이 혼자 밥먹는 사진 한장으로
우리 전래의 식문화를 바꿔버리나요..
TV 나오는 교수면 무조건 신뢰하는
패단은 이제 21세기에 그만 좀 했으면합니다...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5:35
교수는 아니네요.  중앙대 신방과 학사가 최종학력입니다.
"우리나라 1호 맛 칼럼니스트." 라고 합니다.
     
       
상군서 2017-06-20 (화) 21:14
한+정식.....어원 자체가.....
일제시대에 생겨났다는 걸 의미하긴 하죠....
이토낫토 2017-06-20 (화) 14:08
한국 전통의 음식 어쩌고 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요약하자면 한정식은 한국 전통의 상차림과 이름이 아님.

요정음식=O , 한정식=X
思索 2017-06-20 (화) 14:38
한정식이란 명칭과 겸상문화가 전통이 아니다.
음식은 전통이 맞다. 로 결론내면 될 듯.
YM미사카 2017-06-20 (화) 15:35
일제시대에 많은것이 바뀌었구나.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15:39
본문 링크의 (황교익이 쓴)기사 내용도 최종 결론은

한정식의 이름은 일제시대가 기원이 맞고 한정식의 기원은 조선시대 궁중요리로 볼수도 있다. 다만 다 먹지도 못할만큼 차려내는 접대 관습은 매우 옳지 못하다. 네요.
http://storyball.daum.net/episode/13477

그냥 본문의 인터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인터뷰한 기자가 자극적으로 쓴건지 황교익이 도취되었던건지 둘중 하나겠죠.
아임닉 2017-06-20 (화) 16:32
한가지 배웠네요
응응으 2017-06-20 (화) 20:43
결론나면 누가 대댓글좀 ㅋ
상군서 2017-06-20 (화) 21:13
기생집에서 생겨난게 맞는듯....
진짜 정식 한정식일 경우 화려한 색감을 보면 먹기보다는 보는것에 관심을 기울인게 보여짐
물론 요즘의 한정식은 거의 백반의 최상향 등급으로 변모했지만.....
야감자 2017-06-20 (화) 21:24
황교익 살짝 문제 있는 사람 아닌가... ㄷ ㄷ
미낙스 2017-06-20 (화) 23:14
자칭 ㅈ문가들이 판치는구나
그레고리fff 2017-06-20 (화) 23:23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홈피에 올라온 한정식의 유래에 관한 글입니다. (황교익의 기생집유래가 포함되어있음)
기생집유래(궁중음식)과 사대부 유래 두가지 설을 말합니다.
https://www.mcst.go.kr/web/s_culture/story/storyTellingView.jsp?pSeq=52

2015년 황교익의 "한국인의 먹방" 글입니다.
http://storyball.daum.net/episode/13477

두개 글의 연도가 꽤 차이가 나는데 황교익이 주장하는 "기생집 유래"도 황교익이 만든게 아닐수 있습니다.
(2010년 글에 레퍼런스가 달려있으면 찾아가보겠는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