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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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글쓴이 : 마블러스 날짜 : 2017-06-19 (월) 18:36 조회 : 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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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017-06-19 (월) 18:39
적군이 비주카포를 알아?
휠윈드 2017-06-19 (월) 18:37
과학의 힘이었군요.
제미니 2017-06-19 (월) 18: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적군이 비주카포를 알아?
울프아이 2017-06-19 (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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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야나 2017-06-19 (월) 18:40
로마가 무슨 유럽정복이나 제대로 했냐고 태클걸러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빵 터지고 가요
     
       
개지랄러 2017-06-19 (월) 19:02
했잖아?
          
            
라미야나 2017-06-19 (월) 19:21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개지랄러 2017-06-20 (화) 00:27
니는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떼쟁이삼촌 2017-06-20 (화) 08:18
미친세끼 ㅋㅋㅋㅋㅋ
                         
                           
개지랄러 2017-06-20 (화) 08:24
욕설 정지 잘가라. 다음부턴 나대지말고.
                    
                      
떼쟁이삼촌 2017-06-20 (화) 08:33
ㅋㅋㅋㅋㅋ 꼴갑쇼 잘 보고 간다
                         
                           
개지랄러 2017-06-20 (화) 08:35
네 다음 병 신
     
       
쿠우사아나기 2017-06-19 (월) 19:09
브리타니아라고 현재 영국까지 진출했는데... 먼 백태클을
          
            
라미야나 2017-06-19 (월) 19:21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0:23
그보다 많이 먹은 나라가 있었나요? 히틀러?
                    
                      
라미야나 2017-06-19 (월) 20:31
몽골애들이나 알렉산더만 해도 땅덩이로만 치면 더 먹었을텐데요?
                         
                           
타다샤 2017-06-19 (월) 21:08
알렉산더도 별로 못먹었는데요?
                         
                           
라미야나 2017-06-19 (월) 21:18
타다샤님 적어도 몽골 애들은 더 먹었죠?^^ 알렉산더 부분은 기억이 정확하지 않았는데 검색해 보니 님 말이 맞긴 하네요.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1:54
소위 현재 북유럽이라고 불리는 나라중에 로마만큼 강대했던 나라는 잘 없을텐데...
                         
                           
라미야나 2017-06-19 (월) 22:02
유럽에서만 꼽아도 제국주의 시대 영국이 있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 여러 곳에 영토가 있었죠...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2:19
처음에 유럽정벌이었는데 이제는 세계무대까지 치는걸로?
                         
                           
라미야나 2017-06-19 (월) 22:46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는데 로마 이상으로 잘 나갔던 나라 예시 하나 들었던 거고요. 북유럽은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쪽 말하는 걸로 아는데 로마 근거지가 북유럽이었습니까? 꼬투리 잡기 전에  본인 단어 선택부터 잘 좀 하세요.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39
제가 로마 사람도 아니고 로마 편들 이유도 하나도 없는데
의도를 모르시겠다니 답하자면 첨엔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어요
유럽정벌이나 제대로 했냐길래 더 먹은 나라가 있었나 했음
히틀러가 좀 많이 먹었었나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예시로 드는게 몽골이나 대영제국이길래 납득이 안되서요 ㅋㅋ
북유럽은 제가 생각했던게 틀린듯하구요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43


알렉산더 약564만제곱키로미터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44


몽골제국 약3300만제곱키로미터
                         
                           
라미야나 2017-06-19 (월) 23:47
유럽에서 영토를 많이 차지한 나라 를 얘기하시는 건줄 모르고 잘못 이해했나 보네요. 그렇게 본다면 로마가 유럽 정복에 가장 근접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완전히 정복했다고까지 생각이 들진 않네요. 한번에 많은 댓글에 답하다 보니 흥분해서 쏘아붙인 점은 죄송합니다.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47


대영제국 약3367만제곱키로미터 근데 유럽에는 땅없음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50


신성로마제국 약650만제곱키로미터

확실히 세계무대로 치면 몽골이나 대영제국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52
아뇨 사과하실건 없고 저도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ㅋㅋ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하인스워드 2017-06-19 (월) 23:45


히틀러 약320만제곱키로미터
     
       
Tzan 2017-06-19 (월) 19:24
아마 로마시기에 로마인들은 유럽쪽을 야만인들이라 여기지 않앗나요
          
            
라미야나 2017-06-19 (월) 19:30
골 족이나 색슨 족 이런 사람들은 잡혀가서 노예 되는 경우도 많았죠 아마?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야만인들 땅 빼곤 점령했으니 세계정복이라고 할 것 같으면 진시황도 세계정복 한 걸로 봐줘야 할까요. 중원 빼곤 다 핫바지로 봤으니까요.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0:25
유럽의 모든 언어가라틴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과거의 왕들은 하나같이 로마제국의 후예를 자처 했으며, 로마의 국교였던 기독교는 여전히 유럽여러 나라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이정도면 당시에는 문화적으로는 전 유럽을 정복 했다고 할수 있겄네요. 뭐 어차피 "문화 이야기 한거 아닌데?" 이러면서 인정 안하겠지만요.
                    
                      
라미야나 2017-06-19 (월) 20:32
의견 감사합니다. 로마 문화의 영향은 유럽 모든 나라에 영향을 끼친 게 사실이죠. 그런데 뭐하러 제 반응을 미리 예측하시는지? 그것도 좋은 말도 아니고만요.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0:36
위에 적은 말투가 삐딱선을 타는것 같아 저도 삐딱하게 적어 버렸네요. 백퍼센트가 아니니 인정 못한다! 라는 식이라 억지쓰는 걸로 보였거든요. 밑에 진시황 얘기도 그렇고.
                    
                      
라미야나 2017-06-19 (월) 20:41
님한테 삐딱하게 말한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말을 적은 것도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남의 버릇을 가르치려고 하십니까? 좀 대단한 분이신듯^^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0:48
가르치려고 한거 아녜요. 걍 님이 쓴 방식으로 나도 내글을 썼을뿐. 뭔가를 느끼고 기분이 나빠졌다면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아서겠죠.
                         
                           
타다샤 2017-06-19 (월) 21:10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야만인들 땅 빼곤 점령했으니 세계정복이라고 할 것 같으면 진시황도 세계정복 한 걸로 봐줘야 할까요. 중원 빼곤 다 핫바지로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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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하러 남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시는지? 그것도 좋은 말도 아니고만요.

혹시 남의 버릇을 가르치고 싶어서 삐딱하게 쓰신건 아니시죠?
                         
                           
라미야나 2017-06-19 (월) 21:15
타다샤님 저건 반응을 예측한 게 아니라 이미 달아 주신 댓글의 의도를 나름대로 파악해보려 한 건데요. 차이 모르시겠어요?
                    
                      
라미야나 2017-06-19 (월) 21:12
님 글 보고 느낀 거 있죠. 솔직히 말하면 '얜 뭔데 이리 잘났어?' 하는 느낌? 님이 쓴 방식이 제 방식이라고 하셨는데 어디가 비슷한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남의 태도를 단정지어서 삐딱선이라고 한 단어로 정리한 건 님인 것 같구만요. 님이 보기에 삐딱해 보인다고 그게 객관적 사실인지... 그리고 위에 달아놓은 답글도 답해주세요.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3:09
위에서 억지를 부리길래 또 억지 부리겠구나 싶었던거죠. 나는 님 글 읽고 얘는 말도안되는 글을 뭐이리 당당하게 써놨어? 라고 느꼈다 라는것도 말해둘게요. 억지부림+이상한말 이 조합을 보고 알았던거죠. 아니나 다를까 시비거네요. 자가당착 이랄까 객관적 사실 운운하는데 그럼 내가 쓴글은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시비걸어요?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3:15
"내글은 그 의도가 아니니 그 글을 보고 쓴 니 의도가 잘못됐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라면 나도 해줄말이 있네요. 그거 내 의도 아니에요. 사실이 아닌것도 아니고 내 기분에 맞춰 내글 썼는데 무슨 자격으로 저를 힐난하세요? 정도면 당신 논리대로죠?
                    
                      
라미야나 2017-06-19 (월) 23:21
그럼 멋대로 내 글 보고 판단하도 시비 걸고서 그 뒤에 변명한 것 밖에 안 되는구만. 억지라는 말은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다음부턴 시비 걸려면 당당하게라도 하세요. 인터넷 댓글에서 시비야 걸 수 있다쳐도 알 두 쪽 없으신 것도 아닐 텐데 이유 지어내고 정당화하고 하는 건 뭡니까? 본인 행동에 자신이 없으셔서 그런가  ㅋㅋ
쉽게 설명해드릴게 내가 자가당착이라 치고 당신은 자가당착 아전인수도 고수 못 하고 있다고 ㅋㅋㅋ
나: 말투가 왜 그래
당신: 니 말투 따라한 건데
나: 아닌 것 같은데
당신: 그럼 아닌가 보지. (다른말) 이건 어떠냐!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 나 따라해서 뭐하실라고?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3:30
"그럼 아닌가 보지"가 아니라, "니가 아니면 나도 아니다 쨔샤" 정도가 맞는거 같네요.

ㅋㅋ 그럼 아닌가보지가 왜 나와 ㅋㅋ 어렵게 쓴것도 아닌데 그걸 이핼 못했어 ㅋ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3:33
혹시 못알아볼까봐 부가설명할게요. 저 위에 당신이 쓴 "삐딱하게 말한것도 아닌데 ~" 이 댓글을 고대로 베껴서 비꼰거에요. 당신의 논리라고요 ㅋㅋ
                    
                      
라미야나 2017-06-19 (월) 23:33
본인이 했던 말 뒤에 번복하는 것도 웃긴데 조건부 번복은 또 처음 보는 신기한 말재주네. 그 와중에 가오는 있어서 짜샤래 ㅋㅋㅋ 언제까지 웃겨 주시렵니까?
                         
                           
아우구스토 2017-06-19 (월) 23:37
삐딱하게 써놓고선 삐딱한거 아니다 억지부리고 객관성 운운하더니 쉬운 몇마디 문장 잘못 읽어서 그럼 아닌가 보지 ㅋㅋ. 어케 그걸 이렇게 볼수가 있는지 신기하네요.
비꼬는걸 알아보질 못하니 내가 다 어리둥절 하네요. ㅋ
번복은 뭘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어떤면에서 비논리적이라서 웃는지도 모르겠어요 ㅋ
                    
                      
라미야나 2017-06-19 (월) 23:42
당신 스스로도 존나 자신이 없게 글을 썼으니 나한테 그럼 아닌가 보지 로 보였나 보지 ㅋㅋㅋㅋ 본인이 했던 말 번복하는 게 그럼 졸렬하고 웃긴 모양새지 안 그래? 수정하는 것도 아니고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번복하는데. 아니면 평소 자주 하는 일이라 본인은 익숙한 건가. 문화적 영향을 끼쳤으니 전 유럽을 먹은거라고? 한중일이랑 동남아까지 한자문화권인데 중국이 다 정복했다고 하지 왜. 존댓말로 쓰기도 귀찮은데 그냥 반말로 쓸게. 내 기분 맞춰서 ^^
                         
                           
아우구스토 2017-06-20 (화) 00:08
한자는 각국의 언어를 표현하는데 쓰인 글자에 불과해요. 쓰다보니 불편해서 한자 문화권의 대부분 나라는 한자를 변형해서 자기만의 고유문자를 만들어 쓰기까지 하죠. 글자와 언어의 차이도 모르는걸 보니 공부좀 해야겠어요. 그리고 뭘 번복했다는건지 말좀 해봐요 뭔말인지 모르겄네
                    
                      
라미야나 2017-06-20 (화) 00:29
음슴체로 쓰겠음.
글자 갖다 쓰는 일을 크게 평가하든 작게 평가하든 상관없이 로마가 유럽 전체에 끼친 영향이나 중국이 동아시아/동남아시아에 끼친 영향이나 말할 수 없이 큼. 한자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적다지만 로마 식민지/정복당한 영토 에 있는 나라 중 라틴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나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알파벳은 그대로 쓴다지만 그마저도 자기 나라 사정에 맞게 쓰는 중임. 진시황이 처음으로 사용한 '황제'칭호를 고려/대한제국에서 쓰기도 했고 심지어 몽골족이 중국 대륙을 통째로 차지했던 청조 때도 다른 칭호가 아닌 '황제'를 사용한 건 문화적으로는 그 전에 중국에 있던 나라들의 것을 취하려 한 거고, 이 점은 유럽의 역대 패자들이 로마의 후계자를 자처한 것과 대응시킬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 봄.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끼치는 문화적 영향이 굉장히 크면 속국이나 식민지처럼 보일 수 있는 점은 나도 알고 있지만, 완전한 지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원나라 때를 제외하면 고려/조선이 항상 식민지었던 건 아니니까.

또, 문화적 지배의 중대성과는 별개로 영토를 차지하는 것에 한해서 얘기하려 한 이유는 처음 이 얘기가 나온 이유가 문화적 지배를 얘기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기 때뭄임. 로마가 유럽의 패자였다는 것을 부정한 것처럼 보여 비추받는 건 알겠는데, 시작은 '세계정복이라고? 유럽이나 완전히 먹었다더냐' 식이었던 걸 보면 왜 영토 점령에 국한해서 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거라 봄. 세계와 비교하면 너무도 작은 유럽조차 다 차지하진 못하지 않았느냐 하는 얘기를 꺼내려 한 건데 문화적인 지배에 대한 지적과 달리 그만한 나라가 있었느냐는 지적, 심지어 밑도 끝도 없는 어그로 유저들까지 들어왔고. 이건 아마도 내가 맨 처음에 영토적인 지배에 대한 얘기를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기에 벌어진 일인 듯함.

번복이라는 건 너 따라한건데? 에서 아닌가보지(그쪽 말대로 하면 아니다 자샤)까지가 처음이랑 다른 설명으로 넘어간다고 느껴서 그런거고, 이 때 서로 달았던 댓글들은 서로 야마가 돌았든지, 아니면 비꼬는 데 맛들려서 그랬는지, 그도 아니면 얘기하는 데 지쳐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 내 생각엔 내 과실도 있는 거라고 봄.

이쯤에서 서로 윈윈하고 넘어가고 난 하던 레포트나 마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더 할 얘기가 있으면 나중에 답해 드리겠음. 애초에 여기까지 끌고 온 건 내가 글을 알아보기 힘들게 쓴 탓이니 혼자 마무리하고 싶다고 마무리 되는 건 아닐 것 같으니까...
                         
                           
아우구스토 2017-06-20 (화) 01:51
나도 길게 하나만 쓰고 그만할게요.

로마야 수천년이 지속된 나라니 만큼 한마디로 요약하긴 힘들지만, 분명한 사실은 전성기의 로마제국은 유럽 그 자체였다는 점이죠. 유럽이라는 개념 자체가 로마와 함께 했다는 말이에요. 로마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유럽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게 됐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키예프 대공국이 동로마로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서 관계를 맺게되고 그 결과 러시아가 유럽의 일부가 된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제국이 곧 유럽이었는데 유럽을 정복했냐는 말은 말이 안된다는거죠. 아마도 이런 차이는 나는 당시의 유럽을 말하고 당신은 지금의 유럽을 의미한 탓이겠죠. 하지만 난 내가 틀렸다고는 보지 않아요. 지금의 유럽을 수천년전 나라와 비교하면서 정복을 못했다고 보는건 말도 안된다고 보거든요.
 
 당신이 비꼬는 말투로 댓글을 달았기에 나도 비꼬았고 그것에 당신이 반발하면서 여러 말을 나누었지만, 분명히 말해둘것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건 당신이라는 점이에요. 그래도 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했지만 그마저도 자신이 없다느니 가오 잡는다느니 하며 모욕했죠. 결국 화가나서 반말을 한것도 당신이었어요. 번복이라는 것도 결국은 흥분한 당신이 내 의도를 잘못 이해한 것일 뿐이었고요.

 윈윈? 나는 비꼬는 내용이 많았을 망정 비논리적인 구석은 없었어요. 반면 당신은 비논리적인 구석이 있었을 뿐더러 대놓고 비속어나 반말을 쏟아냈고요. 게다가 방금까지 흥분하더니 갑자기 윈윈하자는점도 받아들이기 어렵고요.
 
 어쨌든 결론은 이게 되겠네요. 비꼬는게 싫으면 너도 비꼬지 마라. 오지랖 넓은 사람은 어디에나있다.
                    
                      
라미야나 2017-06-20 (화) 03:04
먼저 댓글을 달면서 '인정 안 할거지?' 식으로 나온 것도, 글의 가독성이나 본인의 의도 혹은 본인의 태도에 대해선 생각지 않고 나에게 비논리성과 모욕성의 책임을 전부 돌리는 걸 넘어가는 것도 전부 더 지적할 수 있음에도 그냥 넘긴 건 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복되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아래쪽 어그로종자하고 말 섞다보니 내가 현탐 와서 그러는 거임. 무슨 항복이라도 받아낸 것처럼 끝까지 본인에겐 잘못이 없고 마무리로 일침이라도 날려보자고 기고만장하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착각도 정도가 있지. 더 하려면 더 해보시든가.

내가 비꼬는 말투로 댓글을 달고 어쩌고 ㅋㅋ 아무나 아무한테 댓글 다는 데가 인터넷인 건 맞지만 적어도 그쪽하고 나의 관계에서 먼저 비꼬기 시작한 건 그 쪽이고 그것도 충분히 모욕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그쪽이 어느 선에서 모욕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 뭐 어차피 "문화 이야기 한거 아닌데?" 이러면서 인정 안하겠지만요.", "가르치려고 한거 아녜요. 걍 님이 쓴 방식으로 나도 내글을 썼을뿐. 뭔가를 느끼고 기분이 나빠졌다면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아서겠죠." 이걸 가져다가 아무한테나 읽히고 이게 호의적으로 보이는지, 아니면 논쟁의 신호탄을 쏘는 말투로 보이는지 한번 물어나 봤으면. 아니 그 전에 본인이 남한테 저런 댓글을 받았을 때, 가르치려 하는 말투와 적반하장식으로 "기분이 나쁜 건 너에게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고 떠넘기는 내용에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지 생각은 해 봤는지 싶은데. 가만있자, "내 말에 기분이 나쁜 건 너한테 잘못이 있기 때문이야"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https://www.google.co.kr/search?q=%EB%A9%94%EA%B0%88&oq=%EB%A9%94%EA%B0%88&aqs=chrome..69i57j69i61l3.1553j0j1&sourceid=chrome&ie=UTF-8

무슨 대변인이나 변호인도 아니면서 내가 제3자한테 다는 댓글에 끼어 드는 것도 배 째는 부분인데, 본인이 비꼬는 건 넓은 오지랖 때문에 어쩔수 없다? 아유 성격도 좋으셔라. 그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건데.

""내글은 그 의도가 아니니 그 글을 보고 쓴 니 의도가 잘못됐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라면" 님이 쓴 글인데 이것에 대해 말해보자면 어떤 글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글을 쓴 사람 자신이지, 슥 읽고서는 태클 걸 데만 찾는 그쪽 같은 사람이 아닐 텐데. 남이 본인 글 읽고 이러저러하냐고 물으면 곡해와 몰이해고 그쪽이 남의 글 읽고 판단한 건 완벽한 진리라는 말인가 싶은데, 난 언어적인 부분에서 가장 뛰어난 부류는 아니지만 당신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 손색이 있어 보임. 적어도 실효지배와 문화적 영향의 차이를 설명하는 문장과 왜 실효지배에 한해 얘기를 꺼내려 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에는 무슨 공국이 '훗날' 영향을 받아 어디가 어디의 일부가 되는 예를 드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에서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은 귓등으로 흘리거나 꼬투리 잡을 데가 없는지 찾으면서 자기 할 말 생각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음.

이런 글을 써놓고 본인은 논리적이었다고 생각하는진 몰라도, 내 글이 비속어와 비논리와 욕설이었다면 그쪽이 쓴 글은 위에 쓴대로 길고 긴 (존댓말로 쓴)적반하장이고 내로남불이며 꼬투리 잡기에 지나지 않음. 원래 글재주 하찮은 내가 여러명한테 몰려 가며 폰으로 쓴 글이 뛰어나다는 말은 못 하겠지만, 댓글 러쉬에 한 숟갈 얹어 본 그쪽의 댓글도 영 아니올시다인 주제에 무슨 본인한테만 달달~한 결론을 내려고 하는 건지ㅋㅋ
                         
                           
아우구스토 2017-06-20 (화) 05:13
가독성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지능이 문제 같네요. 지가 어그로 끈건 인정하면서 그게 무슨 문제냐며 너와 나와의 관계만 보라는 말 부터가 구역질이 나네요. 진짜 쓰레기 같은 논린데 위에서도 지가 이해를 못한 심플 마인드 인거 같으니 설명을 해줄게요.

 당신이 초반에 말했죠. 그럼 자기 의도를 모르면서 혼자 삐딱선 탄거라고. 그리고 그 논리면 당신도 내 글에 혼자 망상하고 혼자 난리친거네요? 초반에 저말 할거면 뒤에 시비를 걸지말았어야죠.
 근데 앞뒤 안가리고 시비 거는거 보고 자가당착 이랬더니 못알아듣고 그걸 "그럼 아닌가 보지"로 알아듣더만요? ㅋㅋ 아 이부분은 진짜 자꾸 웃긴데, 그거밖에 안되는 사고력을 포장하기는 또 밑에서 논쟁하느라 현탐 왔다고 ㅋㅋ. 그건 뇌용량 이 부족해서 과부하가 온거지 무슨 열사람 이랑 하는것도 아니고 서너명한테 댓글 달면서 현탐이 와요 ㅋㅋ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첨부터 아니라고 하던가 자신이 괜찮은 사람인척 문화의 파급력 맞는거 같네요 근데 왜 가르치려고 드세요 이러는거에서 또 구역질 나네요.

 그 후에 가르치는건 아니라고 내가 했죠? 물론 비꼬는 내용이들었죠. 근데 어이쿠 당신 논리면 내글 의도는 글쓴이가 아니면 모르는거네요? 근데도 너는 의도를 파악하고 화가 났죠. 왜냐면 비꼬는 내용이 있으니까 ㅋㅋ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댓글을 단 네 댓글에도 그럴 의도가 아니라고 거짓말한 그 의도가 너무선명하게 보여요. "로마 따워가 무슨 유럽을 정복해? 그런 생각하는 녀석 내가 시비 걸거야" 또 아니라고 할건가요? 그런 거짓말 왜 해요? 누가 속는다고.

 당신 글은 거짓과 기만으로 초석을 세운데다 그 초석 마저도 너무 간단하게 무너뜨릴수 있어서 어린아이 모래성 부수는거보다 쉬워요. 문제는 자신의 논리의 허구성을 깨달을 정도의 지능은 있느냐겠죠. 못 알아 들을거 같으니 설명 다시 갈게요.

논리적 오류들

ᆞ 자신은 시비를 걸어도 남은 내가 시비를 걸지 않은 한 시비를 걸면 안된다
ᆞ내 글의 의도는 내가 쓴 것이니 거짓말로 바꿔도 상대는 무조건 믿어야 된다
ᆞ 상대방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나와는 다르게 내맘대로 해석한다
ᆞ 두번째와 세번째를 동시에 사용해도 자가당착이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다
ᆞ 내가 반말에 모욕하는 말을 하는건 내가 우월해서고 상대방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하는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ᆞ 내가 뭔말인지 못알아듣는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네가 글을 못써서다

이래도 못알아 들으면 어쩌나 걱정마저 드네요.
                    
                      
라미야나 2017-06-20 (화) 08:13
어그로라니 ㅋㅋㅋ 뚫린 아가리라고 계속해서 니 맘대로 떠드는데, 내가 나는 어그로다 한 적도 없고, 비인륜적인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보자마자 혐오감이 드는 주제를 언급한 것도 아닌데 어그로? 예의 운운하면서 계속 그런 식으로 헛소리를 해 대는데, 네가 "저건 무엇이다" 한다고 해서 그게 무엇이 되는 줄 아니? 마오쩌둥이야?

아까도 얘기한대로 시비는 네놈이 먼저 걸었고, 이게 서너사람인지 봐봐라. 세 보면 여섯명인데? 숫자까지 주작질하는게 메갈리안이 안 떠오를 수가 없네. 심지어 쿨타임마다 댓글 달아주는 너나 저 밑에 어그로 같은 열성적인 것들도 있고. 네 말을 네 의도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지능이 낮아? 그러면 넌 내 말을 내 의도대로 해석하지 않으니 지능이 녹황세균 수준인가보다.

니가 말하는 건 문화적 영향력이 맞다고. 근데 내가 말하려고 한 건 그게 아니며 어째서 그러한지를 두번 설명했음에도 못 알아듣는 건지 눈과 귀에 공구리를 친 건지 계속해서 내 말 맞잖아 매크로 돌리는 네놈이 구역질이지. 말 뜻 못 알아듣는 거랑 이거랑 해서 너한테 그대로 적용되는 건 알아?

또 관심법 프로그램 돌리는 것 보소. "로마 따위가 무슨 세계를 정복해? 시비 걸 거야?" 개눈깔엔 똥만 보인다는 얘기가 바로 널 보고 하는 얘기구나. 평소에 얼마나 이번처럼 시비를 걸고 다녔으면 그렇게 보이는지. 사실관계가 틀린 것 같은 부분을 지적하는 거랑, 너처럼 다짜고짜로 시비거는 말투로 들이대는 물소같은 놈이랑 같냐?

거짓과 기만으로 세운 초석이라? 어린아이가 쌓은 뭐? 야 그거 쓰면서 오글거리지도 않냐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뭘 보고 다니는진 몰라도 3류 드라마나 일본애니 같은데나 나올 대사 ㅋㅋㅋㅋ 무턱대고 메타포 쓴다고 네 글이 그럴듯해 보이지는 않는다는 건 진짜 물에 빠져죽는 인간이 아무리 미워도 건져주는 마음으로 알려주는 거니까 좀 알아줘라. 네 글 읽는 내내 오글거려 죽는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말하는 거다. 지능 운운 포함해서 어떻게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그렇게 씹덕후같니?

나한테 고집이네 자가당착이네 했는데 너한테 그대로 적용된다는 거랑 한 자 한 자가 형언할 수 없이 오글거린다는 것만 말해 둔다. 그 외에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여러번 썼지만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튕겨내 버렸는데 무슨 말을 더 하냐. 더 언급하기도 싫고 오글거림 견디는 항마력도 딸려서 답글 더 안 쓴다. 거친 세상 속에서 고생해라. 가는 길에 강세이 같은 애들 있으면 서로 붙들고 부둥부둥해 가면서. 보니까 둘이 수준 대충 맞겠네.

아 참, 너 좋아할 만한 소설 대사 모음집인데 한번 읽어 봐라.
http://blog.daum.net/-3-aa_ys/401
                         
                           
아우구스토 2017-06-20 (화) 08:54
역시 내용은 전혀 없고 오글거리니 어쩌니 하면서 말꼬리 잡는거 뿐이네 어휴...자기 내용은 끝까지 거짓말하면 되고 시비는 최초는 자기가 걸어놓고 또 내가 평상시 걸고 다닌거라고 ㅋㅋ.

이걸로 확실해 졌네요. 이해할 지능이 없다. 설사 이해했더라도 논리로는 안되니 말꼬리나 잡고 말돌리고 인신공격이나하자 ㅋㅋ.

시비를 내가 걸었대 ㅋㅋ 바로 위 논리적 오류들 첫번째꺼 보세요 좀ㅋㅋ

그리고 다시 찬찬히 내글을 읽어보면 당신이 말한거에 대한 답 다 나와 있어요.

자꾸 논리적으로 자기 행동이 정당화가 안되니까 인신공격 들어가는거 보니 추하네요.

 그리고 관심법이 아니라 평균정도의 지능만 있으면 당신글속의 의도를 알아낼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당신같은 심플 마인드는 아니거든요. 댓글에 보면 하나같이 당신에게 공격적이죠? 그건 당신이 쓴 글에 보이는 의도를 읽었기 때문이에요. 대놓고 시비 걸고 싶다는 의도. 내말에 반대하기만 하면 공격하겠다는 의도가.

말꼬리 잡는거도 좀 수준있게 하던가 서너명이 아니라 대여섯명 ㅋㅋ. 욕만줄창 적은게 아니라 적어도 몇줄이라도 대화를 한 사람은 두세명 맞는거 같네요? 욕한줄 쓰는데 심력을 소비해서 뇌에 과부하 왔어요?ㅋㅋㅋㅋ

반박할수 있으면 내가 쓴 논리적 오류들이나 좀 반박해 봐요 천박하게 욕설과 비속어 섞어서 그나마도 천박한 수준 똥통에 쳐박지 말고요.
                         
                           
아우구스토 2017-06-20 (화) 09:01
결국은 내 말대로 됐구만 "인정 안하겠지만".내 선견지명을 증명해 주려고 이렇게 욕을 했나?
 내가 쓴 말대로 인정 안했으니 결국은 내가 지 마음을 예상했고 그게 맞으니까 기분 나빴다는거잖아 ㅋㅋ 진짜 모지리였네 ㅋㅋ
     
       
강세이 2017-06-19 (월) 23:25
본문 보다 더웃긴 댓글 싸움
대충봐도
라미// 로마가 무슨 유럽을 ㅋㅋㅋ > 이런 내가 잘못 말했지만 인정하기 싫네 다른사람들 말이 맞긴 한데 일단 꼬투리잡고 우기자 > 반박할 건덕지가 없으니 일단 말쿠투로 꼬쿠리 잡자 꼬투리 잡히기 싫으니 정중하게 말은하데 니들니 싫으니 말쿠는 고깝게 가자> 댓글 하나 잘못쓴걸로 왤케 난리냐 아 몰라 니들이 왜 난리야
이런 느낌?
0다마 2017-06-19 (월) 18:50
저건 직사화기...
무반동총...
     
       
뽀미는귀요마 2017-06-19 (월) 22:53
90미리 꽝~
하늘위의늑대 2017-06-19 (월) 18:56
그럼 사드로 방어해야지!
     
       
無知 2017-06-19 (월) 19:05
이게 뭐라고 여기서 빵터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