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광고판에 붙은 그녀들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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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에 여성혐오라고 하는이유가
이쁜 여자를 보면 자기자신(여자)의 모습에 혐오감이 드니까
여성혐오라고 생각하는거같음

역시 마법의 소라고동님이셔

응 이쁜여자는 저런거 신경안씀

메퇘지년들 눈에는 날씬한 여자의 존재 자체가 여성혐오

지들을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왜 멧퇘지들은 자신들을 여성이라고 생각 하는건지 ;;

별.의.별.지.랄.을.병.신.같.이.하.는.구.나.
내.가.병.신.이.라.고.하.니.또.장.애.인.비.하.한.다.고.덤.비.는.사.람.들.있.겠.지.

광고에서 저런 부분을 뺀다니
라면광고에서 라!면! 하고 끝나면 웃기긴할듯요 ㅋㅋㅋ

저 종이 붙인 사람의 외모가 그려지는 신기한 사진이네요...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쓰레기 개 용어인 이유.

광기의 종교가 음지에서 번져나가고 있다.

저 사진은 아픈 사람들의 글입니다.
뭔가가 잘못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화내고, 떠드는 거죠.
정상인 사람들은 그들이 그냥 자기들끼리 떠들때는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죠.
더 심해져서,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한다면, 문제를 삼아야 겠지만, 하나하나 퍼오는 것도 안좋아보입니다.

'안 아픈' 페미니즘에서는 저런 행동에 대해 '아픈 사람'이고 '잘못된 행동'이라는 입장을 취하지 않습니다.
진영논리로 옹호합니다.
저들을 '정상이고 옳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안 아픈' 페미니즘은 저런 '아픈' 사람을 양산하는 명분을 더욱 확대, 재생산합니다.

사실은 저게 '안 아픈' 페미니스트들이 진짜로 하고 싶은,
하지만 사회적 입장(견제)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었던 행동이거든요.

공론화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폭주하고 증식합니다.

불법 광고물 부착에 광고주 등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라는 건 덤이고요.

뭐 부정할순 없는 논리네요.
제가 페미를 많이 옹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솔직히 저도 저런 사진 보면 짜증이 나긴 합니다.
불쌍하기도 하구요.

네. 감정이 격해져서 여성 전체에 대한 반감으로 변하면 그것 역시 견제해야하겠지만요.

왠지 나이가 들수록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옹호하는 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보수적이 될 만큼 잃을 게 많아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그냥 생물학적인 흐름인 건지..

약자에게는 더 도움을 주는 게 도덕적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지만,
더 많은 권력에는 더 많은 책임이 따르는 것처럼, 더 많은 도움을 받아도 더 많은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책임 질 능력이 없으면 최소한 도덕적인 책임이라도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

...그래서 페미니즘은 위험합니다.
"여성은 피해자다"라는 전제는 모든 책임을 사라지게 하는 마법의 말이죠.
자신이 돌려받아야 할 채권자라는 생각은 모든 책임과 함께 도덕적 책임도 사라지게 합니다.
결국 안하무인을 양산하죠. 구조적으로.

그렇게 2ch을 냅뒀더니 거리로 뛰쳐나와서 혐한시위를 했고
그렇게 일베를 냅뒀더니 거리로 뛰쳐나와 �培퓽� 치고
그렇게 메갈을 냅뒀더니 거리로 뛰쳐나와서 별헛짓거리를 다하죠

다이어트 실패녀의 히스테리... 참 구질구질해..

진짜로 지역감정 다음 프레임으로 남여 혐오 프레임으로 쌈붙이려는 댓글에 공감이 가네여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쌈붙이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뎀

ㅋㅋㅋㅋㅋ

군대 안 가는 것도 여성 혐오
저승사자가 남자인 것도 여성 혐오
별 이상한 데까지 여성 혐오라는 낙인을 찍는 메갈 무리들...ㅋㅋㅋ
이런 얘들이 좋다고 지지하는 진보 언론과 메갈당..ㅋㅋ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년들이네

다들 저걸 누가 붙였는지 왜 붙였는지 알고 있나봐요..
그리고 은근슬쩍 외모 비하글도 너무 보기 안좋네요 죄없는 못생긴 여자들에게 편견 생길수도 있겠네요

강요 한적 없는데..?

가장 예쁘고 인기있는 여자연예인을 찾는 방법은 이유없는 악플이 가장 많이 달리는 여자 연예인을 찾아보면 된다죠.

다들 대충은 알겠지만 저게 여성혐오라고 주장하는 방식이....
- 여자는 날씬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저런 모델, 광고는 여성혐오적 발상이다 -

라는 것..
제정신이 아님
남자 역시 찌면 안 좋아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개솔임은 분명하고..
처음 발상은 뚱뚱한 사람의 발상
이젠 안 쪄도 가짜패미의 힘으로 이용중인 것

차별주의 쓰레기들..
평등이란 이름으로 역차별을 만드는 차별옹호자일 뿐임

누가 강요했다는거야?ㅋㅋㅋ

정의당....잊지않았다....메갈당....

예쁜 여성을 혐오하는 여혐종자를 혐오합니다.

저 광고가 왜 여성을 혐오하는 광고인지 모르겠네요. 저건 여성들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의 광고인데..여성 스스로 반성하고 계몽해 나갈 일인거 같네요.

메퇘지들 꾸에에에에~~~~��~!! ㅋㅋㅋ

자격지심

ㅋㅋㅋㅋ 짧은치마 입는건 자기만족을 위해서고

그걸 누가 입으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그거 입어보겠다고 지들이 기쓰면서 다이어트하는거지

누가 억지로 다욧이라도 하라그랬나?

뭔 되도않는 여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