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까투리를 잡다니;;;;;;;;;;;;;;;;;

행복하기 위한 불행이라 헣..

우렁각시 잡아 와라

우렁각시는

각시가 아니고 우렁이에요.ㅠ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우렁각시는 밤에 돌아가잖아요.....

솔로신가.
상관없어요.

시간이 밤에만 있지 않죠

ㅋㅋㅋㅋ 아이짤은정말 ㅋㅋㅋㅋ

낮에도 뭔가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렁각시ㅎ

하지만 우렁각시탈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보다 댓글보면서 빵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아 진�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보은을 아네요.

다른건 흔히 보는거니까라고 하지만... 꿩이라니... 전문가의 영역...

비싼 고양이 같은데;;

터키쉬앙고라 같아요 (숏헤어)

지가 나간걸지도.. 우리집 고양이도 자꾸 나갈라고 그럼 ㅠㅠ

사랑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사람 만나서 잘키워지니 다행이군요

꿩!?

나중엔 드래곤도 잡아오겠는데...

먼치킨이었다면 가능했을지도

언어유희(!)

와 ㅋㅋㅋ 이런 드립은 어떻게 생각하지

비어드래곤!

역시 길냥이는 진화해서 돼냥이가 됨

머리에 검은게 묻은줄 알았는데 털이군요!

EPA에서는 고양이를 밖에 풀어놓고 키울때는 환경 보호를 위해 방울을 달라고 하죠.

ㅎㅎ 귀여운 모습 잘찍었네요.

내가 버려졌다고 생각되냥? 냥냥냥.....캔따개를 바군 것일뿐~~~~~~하악~

도마뱀?

ㅋㅋㅋㅋㅋ

잘 생겼다 ㅎㅎ

마지막글에서 감동이 밀려온다..

마지막 줄 멋있네요.
끝까지 책임 질 자신 없으면 시작을 하지 마라.

다른 게시글에서 봤는데 멸종되는 동물중에 새가 있는데

강아지와 고양이는 인간과 친근하고 동정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특별보호를 받고 있죠 그럼으로써 저 짤에 나온 것은

참새나 꿩이지만 추가로 멸종 위기 조류들은 오히려

고양이로 인해 멸종이 가속화 한다고 하죠

정작 고양이는 멸종 생물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키우다 버리고

버린 고양이는 밥주기까지 하면서 개체수를 유지나 증가 시켜주고

가까운 불쌍한 생명을 지킨다는 행동이 같이 공생하던 다른 생명을 멸종시키고

결국 인간 주변에는 인간이 허락(?)한 동물들만 남게 되죠

개와고양이는 좀 다르단 이야길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
개는 집을 지키기 위해서 약속이 이뤄진 동물이라면

고양이는 곡물 창고를 지키기 위해서
인간과 타협했다 합니다.
지금이야 곡물 창고란게 집마다 없지만,

그덕에 고양이는 따뜻한 잠자리와 그 곡물창고에
쥐가 늘왓기 때문에 먹을것을 제공 받앗고

그러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게되어
어느순간 부터는 개와 고양이가 그다지
인간에게 필요�類沮側� 되었죠...

그러고 애물단지들로 추락하게된 계기라 �f습니다.
물론, 전 그런 구조 문제가 매우 싫습니다만,
토사구팽(필요할땐 적당히 쓰다가 버림)과 같죠...

터키쉬앙고라는 털이 긴 것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런 짧은 털은 그냥 혼종이겠지요.

음 코숏만 키워서 정확히 단모가 순종인지 확신을 못하겟습니다만  단모도  있긴있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
고양이가요!~ㅋㅋ

저도 동물은 정말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자신이 없어서...지나가다 보이면 간단히 먹을거나 던져주는 정도네요.
평생 키울자신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되는건데...동물도 버려지는거보단 나을듯싶고...
사람한테 버려져서 상처받은 동물들 tv 방송에서도 많이 봐보다보니....이런글은 추천이죠~ ^^
고양이가 이제 노골노골 좋아보이네요 ㅋ 보기도 좋은

멋지시네요~~~!!!
짱이 십니다.

엌ㅋㅋㅋㅋㅋ

진드기와 기생충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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