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개로 변하는 인간들 천지..
편의점 알바 생활 하면서 살인 충동 느낀게 한두번이 아님..

술먹고 컨트롤 못하는 인간들은 사람 취급 하면 안됨....

진짜 자기 컨트롤할정도로만 먹어야지
꼭 술처먹고 난리치는놈 싸우는놈 음주운전하는놈 진상부리는놈들 다 한대씩 때리고싶어요
저번엔 어떤 ㅁx놈이 일하는데에 술처먹고 와서는 죽여버린다 어쩐다 진상부리다 가더군요

술먹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컨트롤못하죠
자기는 안취한다고 술이쌔다고 하지만
전혀 술먹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이미 진상...

아닌 사람도 있어요

전 술먹고 사고 친적 주정부린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술취하면 술먹은티 내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조심조심하고

왠만하면 어릴때부터 술마시면 대중교통도 안탔어요 남들 냄새로 피해주니까

근데 술자리에서는 진행하고 웃기는 스타일이라 또 조용한것도 아님

뭐 주량이 쌔기도 했지만 지금은

힘들다 싶으면 그만먹고 이야기만 합니다

여자한테도 실수안하고 절제해서 고자라고 까지 불린적이 있는게 흠..........

술은 1도 안먹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미 그게 주정이에요

어떤점이요?ㅋㅋ

문제는 님 같은 분이 많지 않다는 거죠...

그런데 그건 술이 핑계지 사람 문제죠 뭐 하면 술때문에 그렇다 하면서 변명하는 인간들이 가장 짜증 나더군요

진짜 그런것들 보면 술병으로 대가리 깨부시고 싶습니다.

이분은 확끈하고 깔끔한거
좋아하시는것같아요^^

저도동감^^

인정합니다

안락사 ㄱㄱ

좋은말- 흥이 많다
현실말- 왈왈!멍멍! 컹컹!

응딩이에 한발

저런 유형 처음부터 술을 잘못 배운 케이스. 고쳐지기 힘듬.

저번에 윗집 미친놈이 술을 엄청 처먹고 지 방 창문밖으로 토했는지 저희집 방충망에 토사물이.....

주류 판매 시간 제한을 법으로 제정 하는게..

사서 집에서 먹으면 더 골치....ㅠ,.ㅠ

일단 자기집에서 주정 부리는건 남한테 피해가 안가니 ㄱㅇㄷ

그럼 불쾌한 경험 한두번
겪어보지 않은 사람 없을듯

문 앞에 경고장 하나 붙여 놓으세요.
말 안해주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딱히 이유가 있어 주사가 발짝하는게 아니더군요
전에 새벽에 한여자랑 남자가 있는데 차타고 가자고 하니까 여자가 안간다고 실랑이를 30분가까이 하길래 강제로 데려가는가해서 신고해줬더니

순찰차 와서 신원조회 하고 여자한테도 물으니 남친이라고 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니  순찰차보내고 반복 다른분이 자다깨서 신고 해서

그날 순찰차만 3번 출동하고 결국 여자분 고집이 쎄서 6시쯤 되서야 버스타고 간다고 가더군요..

나중에 순찰온 경찰분이 데이트폭력이나 이런게 의심되서 조회해보니 여자쪽이 술만먹으면 이유없이 고집을 피워서  주위분 신고로 경찰서 간이력도 있다고 말해주네요

우연히 10분 정도만 떠들고 간 거를 다행으로 아세요... 어떤 곳은 몇시간 계속 그런데도 많아요...

한두번아닙니다
아파트 앞쪽이 먹자골목이라 허구헛날 대학생들 술처먹고 ㅈㄹ거려요
그리고 그걸 다행으로 여기라니 에휴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0569
이거 생각나네요
더심한곳도 많으니 그정도는 그냥 다행으로 생각하라니 그런 생각 가지지 마세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러면 스트레스 쌓이겠네요. 원문을 보니 일회성 소음으로 이해하고 다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지속적인 소음의 고통을 잘 알기에... 일회성 소음은 지속성 소음에 비해 정말 천국이거든요.

링크글 읽었습니다 상주고 싶네여......
저희동네는 어떤 장애아께서 대낫부터 소리지르고 난립니다 저녁에도요......
그리고 그렇게 난리를 피워대는게 그 인간들의 인성이 덜 되어서 그런겁니다

다행인지 아세요라니? 미치셧어요?

그럴때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잠좀잡시다!!!
라고 하면 보통 아예 죄송합니다 하고 조용해지더라구요.
근본이 나쁜 사람은 아님.민폐긴하지만.ㅋㅋ

진짜 짜증나요 ㅡㅡ
노래방을 가던가 그지새끼들 어우 ㅡㅡ

꼰대의 유산입니다. 적폐의 일종임.

우리집도 3층 이라서 단지내에서 새벽에 누가 지나가면 다 들립니다

왜 새벽에 시끄럽게 주절대면서 다니는지 -.-

술값을 졸~~~라게 올려야 됨 ㅋㅋㅋ 청원 누가 안 넣나

예전에 헌재 앞에서 쑈하고 일당 받아서 편의점에서 술먹고 지하철 타서 구토했던 틀딱들이 생각나네

저희집앞도 그러는데 ㅠㅠ 진짜 이사가고 싶어 미치겠네요 ㅠ

주류 판매시간을 정하는 방법 찬성 오루13시까지 ㅋㅋㅋㅋㅋㅋ 못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술값을 슈퍼기준 소주 5만원으로

술집골목옆에 있는 집이 싼 이유죠

신고하세요 ㅎㅎㅎ 그게 정답이에요 ㅠㅠ

그거 그냥 112에 전화해서 새벽에 너무 시끄럽게 주사부려서 전화했다고하면 다 처리해줍니다

옆집 부부싸움, 이동판매하면서 확성기로 소리 너무 크게 지르는거

전부다 신고한적 있음ㅋ

나이랑 술은 곱게 쳐먹어야..

그럴땐 저격총으로 대가리 쏴버리고싶음

술 먹었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고 !!

술문화 좀 진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게다가 술 먹고 운전대 잡는 객기 좀 안 부렸으면 좋겠어요.  죽으려면 혼자 죽어야지

술은 정신차리고 먹게 어른한테 배워야함..

원래 술처먹는 놈들 치고는 정신이 제대로 된 세끼가 없습니다. 죄다 쓰레기 인간말종, 아오지탄광에 쳐 넣을 세끼들뿐이죠.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하는건 당연한법입니다. 술을 마약류로 지정하여 모조리 감방에 쳐 넣어야합니다

이건 너무 극단적인 듯... 술 마시는 분들 중에 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술 마시고 꼬장, 난리 치는 인간들이 물을 다 흐려놔서 그렇지만요...

그러게 말입니다.

술을 즐기는게 아니라 취하기 위해 마셔서 그런가봅니다.
사람들 술마시는거 보면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게 아니라 취하고 싶어서 마시는 거 같음

술값을10만원으로 올려서 조금만 마시게 하는게..

저희집 뒤가 교회 주차장인데
거기서 담배피고 술먹고 꼬장피는 애세끼들도 있음;;;
자는데 담배냄새나고 시끄럽고 들리는건 욕소리밖에 안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