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정말 궁금해지네

지방 프락치들이겠죠. (지방 토착세력)
아니라면 그 새끼들이 저렇게 막 나가기 어렵습니다.
이참에 뭔가 본때를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방 토후세력들 비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에 비하면 중앙은 많이 깨끗한 겁니다.
감시의 눈이 많으니까요.

부산 견찰 SNS로 언플이나 할 줄 알죠

그죠
거기 맨날 SNS만 퍼나르던 곳인데

SNS질이나 쳐해대는 똥푸산 경찰조무사 새끼들 싹다 갈아엎어라

부산 경찰 :  우리 친구아이가.
                친구가 그럴수도 있제.
                함 넘어가자. 귀찮타 아이가

+찰칵! 터치따봉부탁드립니다

역시 부산견찰들 SNS로 홍보 주작질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사건은 많고 인력이 적다는게 좋은 핑게거리죠
경찰 검찰 법원 사법기관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이 전부 지멋대로 하죠
실질적 피해가 있어도 뭉기적 거리는데, 미수나 실질적 피해없는 사건들은 독촉해도 별무소용인 경우가 많죠

견찰은 파면이 답

견찰 클라스

부산 사는 사람들이 불쌍해
저기만 봐도 부산 경찰이 그다지 믿을만한 경찰로는 안보이는데
그래도 동향이라고 쉴드쳐주고..
저거 안고쳐지면 결국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이 피해보게 될텐데

역시 붓싼견찰
훈훈한 sns만 날라서 이미지 만들기 바쁘고 실제 사건은 쉬쉬 ㅋㅋ

이러니 사람들이 무슨 사건만 일어나면 일단 인터넷에 올리는거야.
이슈가 되야지 제대로 조사하니 참. ㅆㅂ
일진에다가 어린애들이 남자랑 그짓도 하고 같은 여중생 때리고.ㅋㅋ
부모들이 어이가 없겠네.ㅋㅋ 지 딸이 저러면.

경찰씨발개새끼들진짜

역시 붓싼~~

평소에는 여자가 맞으면 개지랄떠는 분들이 여자가 맞았는데 침묵하죠?
여자가 때려서 그런가?

이래놓고 구속하네 어쩌네 어휴. Sns만 하지 말고 실무 처리 좀 제대로 했으면

sns언플할 시간은잇는데 사건 수사할 시간은없나보네

뭐 일하고 인터넷으로 자랑만쳐하더만
사건에 움직이는것도 인터넷으로 받는갑네 ㅋㅋ

신고햇는대.ㅅㅂ것들아

부산경찰은 무능력하고 자기이익챙기는데 혈연되있는곳이죠 ㅋㅋ
예전에 경찰관이 학교 애랑 으�X으�X해도 면직 않�怜� 홍보부대 만든곳도 부산경찰

혈안.. 죄송합니다.

병문안 가서 인증샷올리고 단체로 학교폭력 근절 구호외치고 몇달후 잊혀지겠지...

치안조무사연합

언론에 터지니 부산스럽게 움직이는꼴하고는.. 경찰이 언플질이나 하고말이야 본연에 임무에 충실해라~

이번에도 부산경찰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여경 보내서 간호하는 모습을 찍어서 홍보영상 올리지 않을까? 할일은 안하고 언플만 열심히.

이래놓고 수사권 달라는 소린 잘만 나오지? 경찰이 검찰보다 나은 것 없음
검찰이 수사권 가지면 정치인 재벌들 뒤봐주기로 일반 시민들이 간접적으로 힘들어지는거고
경찰이 수사권 가지면 실적 채우려고 애꿎은 사람 잡아서 괴롭혀서 직접적으로 힘들어질거임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그런 놈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고 그걸 막을만한 법적제재와 상호견제가 있어야함

보여주기식으로 SNS는 올리더만...진짜 하라는 일은 안하고, SNS질이나..

경찰이따봉충인데 뭐.;;

실제 범죄자를 잡고 위험한 일하는 경찰분들 냅두고
페북관리하는 여경은 초고속 승진시켰다는
붓산견찰? ㅋㅋㅋㅋㅋㅋ

부산경찰 sns는 입닫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웅신새끼덜 ㅋㅋㅋㅋㅋ

하아..
경찰들 왜 그럴까요...

부산

서병수가 지금 개같은짓해도 다들 관심이 없음.

당을 보니 지금돌아가는 꼴이 당연해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저만큼 맞았는데 중상이 아니라고 기사 뜬거 보면 적어도 언론에 비빌때가 한군데쯤은 있었던모양이고...견찰에도 줄이 없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부산 경찰 sns 뭐합니까?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04000834109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BGY21i3aRKfX@hca9Rg-Yghlq

어찌 사람을 이렇게 할수있지....

이건 사람이 한 짓이 아님.

사람을 공격한 개는 쳐 죽여도됨.

죽을수도 있는 상처인데 운좋게 살았네.가해재들이 누군가에게 저렇게 당했다면 어떤 심정일까

에효......몸도 몸이지만 맘의 상처는 평생 지우기 힘들 듯. ㅠ

갑자기 혐오 사진 좀 올리지 마세요;;

우리 딸같은 중학생 피해자 아이 사진입니다 혐오사진이라뇨 ㅡㅡ

이러니 견찰 소리 듣지

살인미수 및 특수폭행죄 적용 , 필히 구속
그리고 지속적인 괴롭힙으로 인한 신체 및 심리치료비 1억원의 보상도 전혀 작지않다고 생각한다.

1억 원의 보상도 전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적다로 의미로 적으려고 하신 거죠?)

마! 그래도 팔로워 수는 젤 많다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 전자를 택했다면 쓰레기들은 분명 동영상 찍어서 피해학생을 죽을 때까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게 했을 거 같다. 그냥 폐기해야 할 쓰레기.
얼마나 아팠을꼬...

지방경찰과 토착세력이 짝짝꿍인건 한두해가 아닙니다.
무안에 갔더니 경감인 지인의 동생분과 지방유지인 반반이가 형동생하더군요.
밥값과 술값을 그 반반이가 계산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영란이 명란젓 유사품정도 취급합니다.
새정부가 이번 기회에 싸그리 정리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편들어주기와 유착 방지를 위해 보직과 지방근무 3년, 5년 공무원순환 근무제를 실행해야합니다.
말많고 탈많은 기초 단체장도 없에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정말 이거야말로 지방을 좀먹는 불필요 단체입니다.
10여년전 미국와서 오렌지 카운티 소방서 시찰이라고 4박5일중 단 2시간 소방서 방문하고 사진만찍고간 도의원분들 반성해야합니다. 제가 그때 말도 않되는 인연으로 통역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자다가 생각이 납니다.
국가 경쟁력을 좀먹은 시스템은 과감히 없에버렸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