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공무원들 싸그리 한편이에요.

이래서 러시아처럼 차에 도끼를 한자루씩 넣어둬야 합니다 여러분

* 국내여행 가기 싫어지는 글이네요 *

죄다 강도에 도둑놈들

충북 속리산도 저렇게 되있음
산에 들어가려면 절입장료 내야함
차라리 속리산에서 징수하면 덜억울할텐데

뒤봐주는 인간들 없으면 그런짓 못하죠.

저런 놈들이 불교 욕 얻어 먹게 함

현장에서  앞사람 돈내는 동안 앞질러넘어갔었었는데  뻐기고 경찰신고하면출동하려나

종파싸움한다고 할복하고 쇠파이프들고 싸우는 새기들 클라스가 뭐 그렇지 ㅡㅡ;

그냥 무시하고 가는사람도 있더라고요
앞에 벤츠 끄시는분이 창문 내리더니
뒷차 다 들리게
길막으면 뭐요 전세냈어요?
여기가 니들땅이야?
뉴스안보고살아? 이러고 가시던데..
멋있...
눈치보다가 뒷차들은 일단 보내고 다음 올라오는 차부터 다시 잡더군요. ㅋㅋ...
날강도 양아치들

노태우 정권 시기 범죄와의 전쟁때 깡패,양아치넘들 절로 들어갔다던데
조폭,양아치 근성이 어디가겠냐.

산적이네요 ㅋㅋㅋㅋ

개독 + 불교 = 지옥

저분들은 저분들 입니다 ^^

중틀이  삥을

조계종의 주지들 모이는데, 보면 가관도 아니지요.. 최고급 외제차에 눈이 부실정도의 장삼을 걸치고... 저따위들이 무소유를 실천하는 스님들이 맞나??... 싶더군요.. 달리 지들끼리 쇠파이프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겠지요.. 선량한 대부분의 스님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대가리들은 썩을대로 썩었지요..

이거 몇년전부터 계속 이슈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하는 모양인거 보네요.

공무원 새끼들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 ㅎ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혼자 오토바이타고 가봤는데 오토바이는 그냥 패스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상황인지도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확실히 문제네요

그냥 가도 되지 않나요? ㅋㅋ

그냥 무시하고 가고 뭐 지네가 신고 를 해서 경찰이 오든 말든

경찰와서 모라고 하면 그때 입장료 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ㅋㅋ

저거 안냈다고 뭐 법에 어긋나거나 그런게 없으니 잡혀 가겠나요? ㅋㅋ

저런것들은 그냥 무시 하는게  좋죠

그냥 쌩까고 지나가면 되는데..

앞뒤 이유없이 공무원만 까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공무원하고 원수졌나. 조사해서 정말 공무원의 비리라면 그때 비판을 해야지. 참 어이없는 양반들 많네.

인터넷엔 자격지심으로 공무원 욕하는 사람 넘쳐납니다.

생까고 못지나가던데요. 완전 길 막고.. 대법원 판결로 위법 결정 되었는데도 저 난리입니다. 공무원들이 일 안하는 것 맞죠.

교회에서 그러면 먹사를 욕하던데, 절에서 이러면 공무원만 욕하네요? ㅎㅎㅎ 참 신기하다 그쵸?

개독 목사는  강간 살인 강도 사기 생활화 되있고
땡중은 공무원 보다 덜 썩어서 일듯

개신교를 까면 쿨해보이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옹호받는 불교계통은 깠다간 공격받을까봐 그러는 거죠.
저 위에 보면 뜬금없이 개독이랑 엮는 댓글도 있습니다.
개독보다 더 진상인 사람들이죠.

도적놈들!!

아마도 상납하고 나눠 먹을듯

반대 차선쪽은 남원에서 올라온차입니다
그쪽도 길막고 삥뜯습니다...
요즘 개독이나 개중이나 돈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뉴스에서도 나온 건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거 보면..

ㅋㅋㅋ 다들 이제서야 느끼십니까?
애시당초 국립공원입장료랑 문화재관람료는 통합징수였습니다.
예전엔 국립공원 출발 지점에 공원관리소라고 입자료 받는 곳 있었습니다.
국민대 뒷쪽으로 돌아 가면 북한산 올라 가는 길에 하나 있었지요.
우이동길도 하나 있었고요

그곳에서 몇 천원 내고 들어 가면 자유롭게 중간에 사찰이 몇 개가 있든 개의치 않고 다녔습니다.
저도 90년대에 북한산 가끔 다녔습니다.
대법원에서 (문화재 관료에 대해서) 위법하다고 판결난 건 그 뒤에 이야기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통합 징수는 불가하다고 헌법소원냈지요.
문화연대에서 헌법소원 내고 참여연대에서 소송 걸었습니다.
거기에 등산동호회인간들이 시위해 줬습니다.
거기에 걸레기들이 한 못하였구요.
걸레기들은 고민이란 것도 없지요.

그래서 이겼습니다. 그렇게 국립공원입장료는 거의 받지 않게 되었고 문화재관람료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게 지금가지 문제로 남게 된 이유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더럽게 길어서 패스합니다만 전 국립공원 입장료 다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구요 그 놈의 등산 동호회라는 것들이 산에 가서 무슨 짓하고 돌아 다닙니까?
산나물 채취에 쓰레기는 여기저기 버리고 다니지요
배낭에 무슨 등산동회회라고 리본 달고 다니는 것들 극혐입니다.

그들이 버린 쓰레기 누가 처리하나요?
국가에서 예산 편성해서 시행해야 하는 거고 그럼 그 쓰레기들 산에서 들고 내려 와야 합니다.
등산동회회 그 개작자들이 합니까?
산림청 소속 산악구조대들이 그걸 해야 합니다. 산림청이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 무거운 쓰레길 짊어 지고 내려 옵니까?

쓰레기 그거 무게 얼마나 한다고 하지 마세요.
직접 가서 쓰레기 들고 내려 와 보세요. 입에서 단내날걸요 ㅋㅋ

물론 국립공원 들어 가서 난 쓰레기 안 버릴건데 왜 나도 내야 하냐고 한다면 저 역시 쓰레기 안 버립니다.
하지만 쓰레기 처리 비용이라면 기꺼이 내겠습니다.
국립공원에 안 가고 있다는 게 함정이겠군요 ㅋㅋ

그래서 그 쓰레기를 절에서 중들이 나와서 치우는 것도 아닌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썼을까나?

어디 절에서 나온 종자인지는 몰라도 법으로, 나라에서 받지 말라고 했으면 받지 말아야지 양아치 쉑히들마냥 삥뜯는 거 마냥 길막고 돈 걷는 게 이게 좋은 거여?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기 생각을 옮기는 글에 "ㅋㅋ " 같은 지가 웃고있다는 것을 굳이 쓰는 녀석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정부는 비난 할 문제이지만요. 사찰은 애매모호하네요. URL 봐주세요. 관련 판례나 관련 법을 본다면 천은사의 주장도 일견 타당해 보이네요. 애초에 정부에서 세금으로 문화재 보호 비용을 사찰에 보존해 주었으면 이런 문제도 안 생겼겠지만요.
# 천은사 관련 옹호 주장
http://www.choneunsa.org/bbs/zboard.php?id=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94

#문화재보호법
‘문화재 관람료’는 문화재 유지·보수를 위한 문화재보호법 제49조에 근거, 해당 관리단체가 징수하있으며, 해당 규정은 사찰 같은 관리단체를 관람료 징수권자로 인정, 관람료를 책정하고 징수방법을 결정토록 하는 등 모든 권한을 포괄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관련 의정부 판례 요약
이유.
1. 등산코스가 반드시 피고 사찰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님
2.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는 사찰 중에서도 일부 건물 내부에 공개
3. 사찰은 매표소를 지나 일주문을 통과하고도 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는 사실

4. 문화재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산객과 그렇지 않은 등산객을 구별하여 징수할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될 때
판단.
사찰을 통과하거나 문화재를 관람할 의사가 전혀 없는 등산객들로부터도 그 의사와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문화재관람료 징수 행위는 그 법률상 근거를 찾기 어렵다
 그렇다면 관람료는 부당이득.

정정 합니다. 천은사도 잘못했네요. 관련 판례가 있었네요. 다만, 이 판례은 원고로 참여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효력이 있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천은사 판례'로 검색하시거나 하단의 URL들어가 보세요.
#광주고등법원 2013. 2. 6.선고 2012나3325 통행방해금지등(대법원에서 심리불속행으로 확정됨)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D701D716694944A7AEB42D8938E07548

전국에 산들이 다 지들꺼야
개독도 문제지만 저 중새끼들도 개새들이지

천은사 주장대로라면 경내지라는 주장인거 같은데

뭐 사유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될려나요.

항상 인터넷글은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기 뭐하다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주 오래된 문제죠. 전국의 주요 산이 다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건 뉴스에 내보내야죠.
JTBC에 제보하세요. 저도 기자 메일로 보내보겠습니다.

이거 해결할려면 벌써 해결할수 있음

즉 천은사가 막고 있는 도로옆 국유지 또는 사유지를 매입해서

우회도로 하나 만들어 주면 됨

새로 도로를 만드는게 아니라 천은사로 안가는 사람들을 위한 우회도로 하나 만들어 주면 됨

천은사 갈사람들은 돈내고 가던데로 가고

그럼 조개종이랑 상의할 이유가 없음

근처 주변에는 공공지나 사유지가 없을겁니다...

얼마전에 메스컴 탄이야기인데 아직도 하는군요..
역시 땡중들... (파계승들...)

불법으로 돈을 걷는다면 금품 갈취로 신고하면안되나요???
금품 갈취는 형법인데...

종교인 과세 먹여도 저들은 돈 안내요. 외부 강연 등으로 버는 거에 세금 먹이는거지 저렇게 징수하는 건 세금 안 먹이거든요. 절이 제일 돈 많음.

이런거 보면
해수욕장이나 피서지나 산이나 절이나
온통 돈뜯어먹는 놈들...
정치 후진국이라는 일본은 이런게 거의 없더만
어디 산에 간다고 입장료 내는게 없고
해수욕장에 파라솔 못치게 막지도 않고...
정치선진국이라서 돈걷는거냐

이래도되는건가요??

저런새끼들은 다 사형시켜버려야되는데.............. 암덩어리같은 새끼들은 다 죽여야됨.

심신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올무를 놓고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다니 아주 혼구녕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세금이라도 내고 저러면 말을 안해요. 종교도 과세 해야됨.

저그들은 속세에 와서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인프라 사용하면서 세금 한푼 안내고
자기들은 저렇게 자기땅 조금 밟았다고 삥뜯고 사네요. 쓰레기들....

아이고 땡중들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