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해야 니 선물 사주는거야!!!!!!

장동민은 자기 의견을 얘기했을 뿐인데 저 여자는 장동민 여친도 아니면서 대뜸 싫다네.
조금만 더 하면 여론몰이로 매장시키겠다.

시끄러워잉

「장동민 시끄러워 막말 논란」

저 표정봐바 리얼 가식덩어리 말 예쁘게 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그 사람 행동이 언행일치하는 걸 거의 본적이 없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지 모름. 자기 행동은 막말 하는 사람보다 훨씬더 이기적인데 나는 말을 예쁘게 하니 교양있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지천에 널림

정답.

굿.

팩폭 오지네요

와 말잘하시네 ..

오메가가 아니라
사이다를 드셨군요

패널도 뭐 자기 의견 말하러 나왔으니 이해가 되네요. 그냥 듣고 박수치려면 방청객이죠.

어짜피 뭐라 얘기하든 다 싫어할꺼면서

난 저 여자들이 하는 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라는 말도 막말같이 느껴지는데

애초에 저런 질문을 왜해

당연히 니가 중요하지. 일 때려치우고 서로 얼굴 뜯어먹고 살자.

말 막하는분 너무싫어요자체가 이미 자기도 말 막한거아님?
그것도 사람 면상에대고.
저래놓고 어디가서 나쁜남자.차도남이좋다 하겠지

일 그만두고 백수되면 니가 먹여살릴거냐고?

막말하시는분 너무 싫다면서

사람앞에 대놓고 인상쓰면서 싫다고 하는건 막말아닌가?

오히려 더 상처받을만한말인데

다른사람이 하는말은 막말이고 본인이 하는건 좋은말인가?

저 여자도 내로남불이네요

그래서 장동민 타겟되서 엄청 고생했죠... 그리고 장동민같은 스타일은 막상 연예하면 또 안그러는... 왜냐면 저런 여자들을 안만나니까.

여자들은 누가 뭔얘기를하면 거기에 본인을 대입시키는경향이있는듯
소위 불편충들도 같은 원리

시끄러

여성비하는 둘째치고 삼풍백화점 희생자 비하는 막말의 끝을 보여줬죠. 장동민이 억울하게 공격당한다고 쉴드치는 잉여들 그 얘긴 쏙 빼고 함

쿵쾅쿵쾅

글쎄요. 그래서 수위도 심의도 없는 곳에서 하드코어한 방송을 했겠죠. 심하게 매운맛을 알아서 사먹는 사람들을 뭐라고 할순없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전 최민식이 정치인이 될수도, 극악한 살인자가 될수도있는 영화와 같은컨텐츠와 동일선상으로 보기에 어떤말을했건 욕하고싶지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불편러 님보다 장동민이 한 수만배는 좋은 일 많이 함 기부도 많이 하고 ㅋㅋㅋㅋ
님은 그냥 맨날 하는 이야기 리플로 태클 걸기 ㅋㅋㅋㅋㅋ
쿵쾅쿵쾅

과거일 계속 끄집어내서 언급하는것도 좋진 않지만 쉴드도 정도껏 쳐야지.
장동민 과거 잘못이 불편러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요.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분명 잘못한거임.
김구라는 뭐 십수년전에 수위 심의 없는 인방에서 한 짓거리 때문에 아직도
이토에서 김구라 관련 게시물만 보면 졸라게 까대는구만

생각이 차이일수도있지만..

더 아는사람과 덜아는사람의 차이일수도있죠.

제 주장은 후자이구요

아니 짤에서 나온 상황하고 다른 얘기로 왜 물타기 함? 쿵쾅인가? 물론 당시 방송관련 문제가 없는건 아니고 지금 위에 서하인가 뭔가하는 건 말하는거 자체가 쓰레기 인데 뭘

쿵쾅이 등판! 쿵쾅쿵쾅

장동민 화이팅 !
메갈년들 개소리는 신경쓰지마라

이분 2시탈출 컬투쇼 몇번 들으시면 입에 개거품물고 쓰러지실분ㅋㅋㅋㅋㅋ

내가 중요해 뭐가중요해 하면 주둥이 뜯어버리고 싶다

'시끄러'보다 '정말 싫어요'가 더 막말아닌가..

그렇죠 ㅋㅋ

미안하지만...저런 여자도 싫지만...저렇게 컨셉이라도 저런 남자또한 저도 싫어요 ㅎㅎ

아시잖아요.. 실제로 애인이 저러면 시끄러 그러나요?
실제로 애인이랑 저런 대화할때 좋은 분위기 아닌가요? ㅎㅎ 이쁘기만 하겠구만 ㅎ

저 상황 안겪어 보신듯 ㄷㄷ
좋은 분위기 아님 ㅋㅋㅋㅋ

옹달샘중에서 그나마 장동민이 제일 정상이라고 느낀건 한참 뒤의 일이었다..

실제로 저 말 하면 뭐 끝내자는 거죠. 그나저나 장동민 잠깐 동안이나마 정상인줄 알았는데..

본사람으로서 저기에 이어서 나올 내용들을 말씀드리자면..

'시끄러!!! 뭔 이상한 질문을해?! ' 이런 느낌이아니라

' 당연히 니가 중요하지 무슨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냐~'
이런느낌이라고 장동민이 설명해줍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비교로서 묻는것 자체가 쓸데없다. 당연히 넌데.  라는 의미

(이렇게 제가 설명하기전에는 '아 별로다' '과하게 거칠다' 라고 느꼈던 그 감정을
장동민을 매장가까이 가게 만든 마녀사냥에 이용한거죠. 참 사람죽이기 쉽죠? ㅎㅎ) 한 댓글로 배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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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말은 님이 설명한 저런 좋은 뜻이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여친에게 시끄러!라고 한다면 헤어질텐데.. 하는 뜻 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미를 내포한들 상대방에게 시끄럽다고 대답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음 일리가있네요.  님 말씀도 맞는말이네요.
이 이상은 옹호수준이 될수있어 조심스럽지만..

그런 불편한 말들을 텍스트로 판단하기엔 세상은 너무나 복잡합니다.


'눈이 불편해서 살기싫다' 던 저에게
'눈깔병x이 멘탈까지 병x이면 어쩌냐? 그치 아빠없는 새캬? (유상무를보며)'
라며 낄낄대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불쌍한 눈으로 위로해주던 그 어떤 말들보다도
위로해주던 유일한 방송이었죠.

그 방송은 여자와 남자.부자와 거지.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를 병x이라고 불렀습니다.
모두가 병x이었기에 차이도 차별도없는 말도안되는 방송이었죠.
그들도 말도안되는 방송인걸 알았기에 수위도 수익도 없는곳에서 한것입니다.

/ 장동민의 팟캐스트발언들이 문제가 될때
'애꾸'라는 별칭의 장애인 청취자가 그를 옹호하며 쓴 글입니다.

이글을보고 완전히 생각이 뒤바뀌었죠.
'장동민 장애인보고 병x이라고해'  이말만 보면 앞뒤가릴것도없이 매장시키도록 까야정상이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저 장애인분의 글을 본후에는 어떻죠?

이렇게나 세상이 복잡합니다. 이렇게나 사람죽이기 쉽습니다.

/ 그 청취자가 등장할때마다 '우리 애꾸왔다!' 라며 환영을 받았고,
 그 눈이 불편한 장애인분은 궁예를 흉내내며 그 환호를 답해주었다고 합니다.

장동민이 무도에 출연하기 전까지는요.

으... 전형적인 일베충의 모습

메갈년?

일베충?

일이 중요학 내가 중요해도 언어 폭력.

일이 좋은 사람이 어딨음(극소수 빼고).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

장동민 성격상 방송 아니었으면 닥쳐 ㅅㅂㄴ아 나왔을듯

항상 이 짤과 이런류 글에 하는 말이지만 저런 질문을 하는 정신상태의 여자는 피하는게 좋다고 본다. 삶 자체가 굉장히 피곤해짐. 듣기 좋으라고 너가 더 중요하지 한마디하면 저런류는 진심으로 회사 가서 일하는거에 대해 빡쳐함 그런 여자들은 알아서 잘 걸르시길 ㅋㅋㅋ

아 재밌어 ㅋㅋ

실제 저런질문 받았을때
그럼 일하고있는 내가좋아? 아님 백수가 좋아? 물론 난 니가 더좋지 세상에 일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어
너를위해서 나를위해서 즉 우리를위해서 일을 안할순없는거 너도알잖아 서로힘든거 말없이 이해해주며
그냥 살짝 안아주고 감싸주기만해도 행복하고 위로가되지만 니가 그런질문으로 날 시험하려할땐
일하고있는 지금보다 그런질문받는순간이 더 힘들어 그럼 더 일도하기 싫어지는데 나 그냥 일때려치고
너만바라보며 살까? 괜찮겠어?
이렇게 대답해줬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