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광복 후 친일한 사람들이 지배계층으로 이어져서 그런게 제일 크죠
아마 그 차이가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누굴 탓할수는 없겠지만... 지금 이 상황이 온거 친일파 제거 되지 않은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니라 그냥 그 이유 때문이죠.. 다른 이유 없어요  따라서 그에 맞는 교육도 못받았고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일본이 아니라 일제시대 때 일본 지도층이 있더라도 손을 잡았을텐데... 초대 대통령이 누군지만 봐도...뭐...

이거 레알

한국인이 명석한 두뇌?

이건 또 무슨 착각인지.

명석한 나라는 일본,독일 이런쪽이지 한국은 그냥 멍청하지 않은 것뿐

맞는 말임.  유대놈들이나 한국놈들이나 거기서 거기임.  똑똑하다고? 잔머리 잘 굴리는 것일뿐.  솔직히 사기꾼, 장사꾼 기질이 강한 민족이다.  독일이나 일본같이 뭐 하나 창의적이거나 장인정신으로 뭔가를 창조해내는 그런게 아니라, 물건은 대충대충 찍어내고 말빨과 사기질로 물건 팔아먹는 새끼들이지.  봉이 김선달 스토리가 왜 나왔겠냐?  유대인? 왜 독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왜 증오시 했을까? 유대인 불쌍하다고? 사기치는 민족인데 뭐가 불쌍? 고리대금업자, 사채업자, 돈놓고 돈먹기의 시초가 유대인들이다.

창조경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기본 바탕은 충분히 좋아요 교육열도 높아서 명석할수 있죠 다만 그게 다라는 게 문제죠
교육의 방향성이 잘못돼서 시험을 위한 공부밖엔 모르고 변형된 유교 때문에 장인정신이란 게 발전할 수 없었고 급한 성격 때문에 당장의 성과에만 매달리다 보니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수 없었죠
결국 명석한 두뇌로 계산은 빠른데 최종적인 판단력이 떨어지니 결과가 좋지 않아요
어쩌면 일제시대에 이런 민족성이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르죠

왜 하필 예를 들어도 전쟁을 일으킨 국가를 예를 들으셨나요? 그럼 그들은 똑똑해서 전쟁을 일으켜 식민지를 만들었고 우리는 멍청하지는 않아서 식민지 생활했나요? 그래도 독일은 똑똑해서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을 하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지요. 혹시 이토에서 이런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양심이 없는 건 멍청한 거라고 합니다.

반대 아닐까요?
명석하지만,욕심이 명석함을 가리고 멍청해진거...
짧은 시간내에 이정도로 발전한건 빼박캔트고...대신 그 원동력이
뭔가 지혜롭다기보단, 자기들만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으로  힘없는 사람들
쥐어짬..

매국노가 정치를 했습니다.

반민특위만 제대로...
이승만+기회주의자+민족반역자+미군정에 합작품이 만든 잘못된 시작이 지금까지 문제를 만든거죠 모...
유대인하고 상황이 많이 틀려요 재들은 동정심+전세계 유대인 파워가 있었기 때문에 넘사벽급에 차이가 있죠.
요즘 이스라엘보면 개막장스러워서 전세계 유대인 파워도 옛말이 되가긴 하지만요.

이게 아 이승만 그 개새끼가 친일파 받아들여줘서 그런거죠.
다까끼 마사오 이 육시럴 찢어죽일 새끼로 이어지고, 이후에 그 딸년까지 권력을 잡으니...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우리 다음 세대는 그래도 정상적인 세상을 살 수 있을까 하는 희망에 열심히 투표하고 정치에 관심가지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꽤나 예전부터 돌아다니던 글인데... 이스라엘과 한국은 주어진 상황부터가 다름. 그리고 독일 홀로코스트는 나쁜 짓이라 그러면서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을 보면 유대인도 나쁜 놈들임.

이런 개소리 왜 안나오나 했다.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하는 짓'이다.
현지 와서 사는 한국인들 누구도 실제로 보면 아랍놈들 지지못한다.
좀 알아보고 말해라.

당연히 아랍놈들을 지지 하지 못하지.. 왠줄 알아?
그 한국인이 딛고 있는 땅을 이스라엘 땅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
사실은 거기가 팔레스타인 땅이고, 그래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그 땅을 찾으려는 몸부림이 테러라고 느껴지니까...

좀 알아보고 말해라...

한때 다른 나라사람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도 다녀간 키부츠 같은 곳은 원래 팔레스타인 땅이고..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낸 후,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철조망 치다가..
최근엔 콘크리트 장벽을 쌓았고, 자꾸만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막기 위해 탱크와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지.

그 탱크와 기관총 뒤에서 "어머머 팔레스타인 놈들은 왜일케 테러를 좋아해?" 라고 생각하고 잇겠지?

아마 서양 사람들이 구한말 조선땅에 왔을때도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이노무 조선놈들은 왜 테러를 좋아하지?"

뭐, 그 땅이 원래 조선인의 땅이라는거 정도는 알 필요도 없으니까...

니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주옥도 모르면 나대지를 마라. 이스라엘 땅은 니가 생각하는 팔레스타인(이라 자칭하는 아랍놈들) 땅이었던적이 단 한번도 없다. 모르면서 나대는 너같은 놈이 제일 위험한게,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의 근원이 어디서 왔는지 니가 좋아하는 인터넷 정보로 조금만 찾아봐도 아주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2000년 전부터 이스라엘 땅은 팔레스타인 땅이 아니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거기 사는 사람들의 땅이 아니면 대체 누구 땅이냐?
학교에 폭격하고, 아버지와 함께 하는 아이를 쏴 죽이는게 옳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악은 누가, 언제 해도 악이다.
개 무책임하게 20세기에 꼴리는대로 발 빼버린 영국의 책임이 실로 무겁지만, 그렇다고 그게 지금 이스라엘 시온주의자 새끼들이 하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정당화 시키진 못한다.
무차별 학살과 고사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반박하시던가.

가나안땅 = 팔레스타인 지방 은 벌써 3~4000년전부터 유대인과 아랍인이 같이 살았던 땅이고, 바빌론 시대, 로마시대등을 거치면서 유대인들은 흩어져서 살았고, 결정적으로 1차 십자군 전쟁에서 로마 카톨릭교인의 승리로 많은 유대인과 이슬람과 동방정교회까지 모두 살해가 되었으나, 이땅을 되찾은 것은 무슬림이고 이후에 투르크 (터키, 돌궐족)의 계속적 지배하에 있게 됩니다. 사실상 터키는 동로마제국을 점령하고, 북부아프리카, 아라비아반도, 모든 중동근방 및 발칸반도 오스트레일리아 근방까지 지배를 400~500년 지배하며 사실상 유럽은 기를 못피게 되죠. 하지만 힘이 빠지는 1800년대를 거치면서 1차대전때 터키가 주축군 편을 들면서 영국을 위시한 연맹군측에서 여러 아랍민족 및 시온주의자들을 동시에 독립을 약속시키며 터키를 대항하게 하죠.. 이것의 결과로 나온것이 지금의 중동과 이스라엘입니다.
중요한것은 토착 유대인 (팔레스타인지방에 원래 있던) 과 팔레스타인 아랍인은 원래 잘 공존하고 있었는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생기면서 외부에서 유입된 유대인 (하지만 유대인은 모계혈통주의를 따라서 실제론 여러인종이 섞여 있습니다.) 들은 대단한 강경파로 점령지역을 국제기구의 권고를 무시하며 계속 늘려나가고,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금은 서안과 가자지구 두정권으로 나누고 절대로 합치지를 못하게 고립시키고 이간질하고 여러번의 국제기구의 경고도 무시하고 학살과 경제봉쇄등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태극기들이 이스라엘 국기 들고 나왔을 때.. 정말 머리속에 똥만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쓴 글은 님이 좋아하시는 인터넷을 찾아 보고 쓴글이 아니라서 구체적인 팩트들에서는 틀릴수 있습니다.

그 팔레스틴이라는 인간들 대다수는 현지인이 아니라 타지에서 넘어온 아랍인들인데...-_-;;;

자 이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짓을 보여주소~

http://www.etorrent.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359096
제가 예전에 한번 정리했던 글인데 보여달라셔서 남깁니다ㅎㅎ

친일파들이 이 나라를 지배했는데...아니 여전히 지배중이죠.

선동글이 이런 겁니다...

유대인들이 미국과 유럽의 경제를 쥐락펴락 하니까

독일애들이 사과를 하고 하고 또 하는거지 무슨 ㅋㅋ

아무 영향력없는 집시들 한번 보소

똑같이 전재산 뺏기고 학살 당했지만 집시들은 나 몰라라잖소

이게 정답 같은데

아 그래? 그래서 일본 근대화 시켜준 서방국가들 상대로 2차대전 일으켰나?

한국인들이 똑똑하다는 소리좀 그만하자.. 헛소리좀..

IQ는 높다고들 하나

EQ나 창의력은 중간 이하임...

한국인은 최소한 자기들도 학살 당하고 지배 당했으니까, 남들을 학살하고 지배해서 잘못된 야욕으로 풀어나가진 않습니다.
IS문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구 폭격 등...
굳이 비교하고, 국민성이 어쩌구 할 필요 없습니다.
자극하려는 것도 좋고, 전범을 따서 그린 진격의 거인이라든지 열광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르는 분들께 알려줘야 하는 거죠.
그러나 그걸, 성급하게 일반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나라는 내가 사는 곳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민족도 피 섞이면 바뀌겠죠.

그런데, 최소한 이 대한민국 땅... 거기에서 잡초처럼 나고 자라 버텨온 모든 조상님들과 우리내들...
그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의 나라를 뺏지도 않았고 탐하지도 않았다

정말 좋은글이네요. 반성이 필요하군요

왜교부와 진짜 친일파 세력 얘기는 싹 빼놓고 일제품 좀 산다고 국민들만 탓하기...

유대인과의 공통점을 얘기하면서

'우리민족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민족이라는거'라는 소릴 지껄인다던가

우리가 '유대인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머리좋다'라던가

유대인을 배워야한다던가 하는데,

미국,중국에 이어 새로섬길 주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 좋아하는 유대인을 본받아 수천년간 떠돌아 다니는것도 좋겠네요

모든 악의 출발은 이승만으로부터 시작.

왜 가해자의 잘못된 행동을 피해자에게서 찾습니까? 독일이 저렇게 된건 그나마 의식있는 지도자를 만난거고 (독일인도 아닌 히틀러가 독일을 지배한것 부터가 재앙) 일본이 저렇게 된것은 그들 스스로 의식있는 지도자를 뽑을만큼의 능력이 없는거죠.

더 막장이된건 엉터리 한일 협정을 성사시켜 독도 영해를 조공한 박씨와 하수인 김씨의 문제기 큽니다.

현대차 기술력은 전범기업 미쯔비시 자동차 기술이전으로 만든겁니다.  포니 ~ 그랜저 세대까지. 깔깔깔 ~~

일제 쓴다고 국민들만 탓하면서 막상 국산은 일제보다 비싸고 성능도 구림.

유대인 찬양하며 유대인과 한국인 연관성 찾는건 보통 개독먹사들인데 개먹사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건 생각안함

일본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을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 일본이 바늘 도둑 미수범이라면 이스라엘은 소 도둑

너무 비약과 주작이 심한 2년 넘은 백악기 시절 유물이네요.

일본차 정식수입 또는 라이센스 판매 되는 곳 중에서 한국만큼 잘 안팔리는 곳도 드물고
(물론 독일차를 신뢰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지만)

한국 부모들중에 딱히 "일본"의 제품이라고 해서 일부러 더 사줄려고 줄 까지 서서 사주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전혀 없었을 텐데~

없는 말 지어내며 극단적으로 호소하기 보다는 누구나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일을 비유로 들어 납득이 들게 되야하는데, 무조건 자학하고 스스로 비하하고 밑도 끝도 없이 자국민 꾸짖는 이런 내용은 보통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별 볼일 없는 인간이 남들을 조금이라도 더 깍아내려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덜 못나보이도록 할려는 찌질함이 풀풀 풍겨지네요.

환국의 정치 경제 언론 문화 이들  모두를  친알파가  장악해서 계속  악화되고있죠

유대인은 자국민을 착취하지 않는데

유대인도 대기업 문어발 자본 잠식이 사회 문제가 되서 재벌 혁파 하고 있슴.

요즘 세계사를 파다 보니까 조선이나(한국)조선인(한국인)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한심할 정도.

기본적으로는 공감이 가지만 이 글의 오류라면,
유대인은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들의 행동을 보기로 들었는데
한국은 전후 60-70년 후인 지금 세대의 행동을 보기로 들었다는 거...

뭔가 글이 부실하네요.

고종때 천천히 근대화되는 중이었는데 무슨 일본이 근대화를

병신 같은 소리하네
유대인과 한국인의 다른점은 세계적인 부와 권력을 피해자가 쥐었느냐 가해자가 쥐었느냐의 차이.

개인적으로 유대인 학살만큼은 히틀러를 지지한다.

ㅇㅇ 뭐만한면 한국 ㅈ병신 거리는 애들이 너무 많아..

승만씨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