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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식물] 2개월된 허스키 강아지 울부짖다 잠든 모습 [댓글수 (17)]
rank허파에바람이    2017-06-20 (화) 23:20   조회 : 13953   공감수 : 14
콩밭, 배추밭을 헤집고 다녀 우리에 가둬놨더니 울부짖다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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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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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리야스 2017-06-20 (화) 23:20
저도 허스키 키운적이 있는데  엄청 많이 먹고 뿌지직도 많이 하고 더위도 많이 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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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건이23 2017-06-21 (수) 00:15
추운지방에 살던 종이라서 어쩔수 없죠 ㅎㅎ 말라뮤트도 마찬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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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일급신 2017-06-21 (수) 19:30
어릴 때만 많이 먹어요. 덩치가 커지면서 좀 덜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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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샤안 2017-06-20 (화) 23:20
생각하며 잠든 모습같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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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애 2017-06-20 (화) 23:20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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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정상작동 2017-06-21 (수)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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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열풍전 2017-06-21 (수)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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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애착3 2017-06-21 (수) 00:29
허스키는 키워봤는데 털 너무 빠지고 제일 큰문제는 산만함. 그리고 장이 안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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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lobe 2017-06-21 (수) 01:24
앞발이...너무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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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요미술사 2017-06-21 (수) 06:12
잘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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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네버썸머 2017-06-21 (수)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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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디따마 2017-06-21 (수) 11:03
ㅋㅋ 고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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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별이아빠랍니다 2017-06-21 (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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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oeBari 2017-06-21 (수) 15:59
시골에..냉동창고있는데 들어가서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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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감자7 2017-06-21 (수) 16:30
요셍키 잘생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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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조 2017-06-21 (수) 18:19
더운 나라에 태어나서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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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청순글래머 2017-06-21 (수) 20:14
귀엽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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