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고구마 사이다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는거같음
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도서게시판]

그놈에 고구마 사이다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는거같음

글쓴이 : 댜앙랴 날짜 : 2017-06-19 (월) 22:42 조회 : 12612
복선이나 떡밥회수나 개연성 그딴거 필요없이 사이다 남발하면 조회수 폭증


술술 읽히고 재미있으면 명작! 

약가 답답한 면만있어도 댓글로 난리부르스...

그러니 작가들도 수입을 위해 가볍게 가볍게의 악순환...

거기다 문피아나 카카오 메인이나 순위 권에 있는것들은

보통 쓰레기.... 

아무리 트렌드가 그렇다고해도.. 조금 아니다싶네요 

시장은 커지고 있다지만 진짜 작가들이 설 자리는 없어지는듯...
가입인사드립니다

스폰지빵 2017-06-19 (월) 22:42
그거랑 좀만 나눠줘도 호구라고 그러는거요ㅋㅋㅋ
     
       
퇴근칼퇴근 2017-06-19 (월) 22:42
ㄹㅇ 가지고있는거 벗어주는거도 아니고 그냥 주운거 타인한테 배풀면 답답하다 호구라고 난리남
Plant 2017-06-19 (월) 22:42
고구마 사이다도 티가 나지 않게 하면 좋은데 훗날 이 선택이 어쩌고저쩌고. 난 몰랐다 이 결정이 어쩌고저쩌고
대놓고 훗날 고구마를 예고하거나 아니면 사이다를 먹기 위해 억지로 살려 보내거나 개연성 없이 피해를 보는 모자란 주인공 등등…. 이런 부분들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 직장 등 힘들게 하루를 마치면 소설로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까 초반에 확! 당기는 게 없으면 안 보시는 분들도 그러시는 거 같고...
핸젤과그랬대 2017-06-19 (월) 22:42
요즘들어 가끔 사이다패스들 목을 쳐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편당결제로 연재하다보니 매 편마다 사이다 스러운 전개가 없으면 댓글로 압박하더라고요. 놀이터 그네 밑에만 뒤져도 나오는게 100원인데 뒷부분에 나올 사이다 부분에 더 시원~ 하도록 만들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전개부분도 읽어야하는데 무조건 매편마다 사이드를 외치니 글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쿠크다스맨탈 2017-06-19 (월) 22:42
맙소사 가정이 무너질 정도라니....
          
            
Plant 2017-06-19 (월) 22:42
사회도 무너질껍니다.. 아마
               
                 
느와아앗 2017-06-20 (화) 08:40
가정이 황폐화되고..이러한 현실 속에서..
에그드랍 2017-06-19 (월) 22:42
현재 웹연재소설의 문제이자 한계라 봅니다.
문명스카이림 2017-06-19 (월) 22:42
독자층이 점점 젊어져서 적응을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댓글을 봐도 이해는 안가더군요.

기다려 줄 생각이나 자비는 없더군요. 거의 대부분 피드백이 너무 바로 바로라 멘탈이 약한 저 같은 사람은.... ㅠㅠ;;
냥나ㅣㄷㄹㄴ 2017-06-19 (월) 22:42
사이다 요구받는 작품 중 복선 떡밥 개연성 없이 사이다만 남발한다고
불평하기에 앞서 그 작품이 정말로 문제가 없는지 검증해야할 필요가 있음

작가 본인이 완벽하다 생각해도 다수의 독자들이 작품을 볼때 작품 설정이나
인물들의 행동양식이 이해가 안되거나 답답해하면 그건 작품에 어느정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거임 (작가의 역량부족)

왜냐면 애초에 설정과 개연성 그리고 복선만 제대로 깔렸다면 사람들의 답답함은 상당부분 해소가 되고
반전이나 떡밥에 기다릴 여력이 어느정도 생기기 때문...  그리고 그걸 어떻게 버무리느냐는 작가의 역량

그러나 충분한 복선과 개연성이 깔렸음에도 사이다를 요구하는 것은 그 독자의 문제임
     
       
글쓴이 2017-06-19 (월) 22:42
그런데 작품이 좋은데도 안팔리는 작품이 많은게 문제지요
멕라렌 2017-06-19 (월) 22:42
여유도 없어지는듯..뭔가 좀만 답답해도 난리..
piax 2017-06-19 (월) 22:42
글의 개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장면조차 답답하다고 하고
어제까지 학교다니고 직장다니던 소시민이 갑자기 힘이 생겼다고 사람 모가지 못따면 호구라고 하고...
장르 독자들중에는 사이코패스들이 많음
밤하늘달별 2017-06-19 (월) 22:42
여유가 없어지고 좀만 답답하면 난리니.....에효

갑질 없으면 이상하고 호구질이라고 매도하고 대체만족거리는 줘야하고..

특히 유행하는 현대 판타지 장르소설 좀 문제 많음.
아인스트 2017-06-19 (월) 22:42
개인적으로 요즘 편당결제 시스템때문에 글이 일방적인 틀을 요구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웹으로 예전처럼 권당연재같은건 안되려나 싶더군요.
이게 편당으로 볼때랑 텍본 떠서 몰아서 쭈욱 읽는거랑 한편읽고 다음편눌러서 읽는거랑 다 느낌이 확달라서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papepo 2017-06-19 (월) 22:42
고구마 사이다를 원하면 4컷만화를추천

설붕/ 캐붕 /돌고래수준변인물보단 보단
차라리 고구마100번먹겠음
cienb 2017-06-19 (월) 22:42
편당결제라 더 심한 것 같네요. 권단위라면 고구마가 나온 뒤 한 권이 끝날 때 쯤에만 수습해도 큰 문제 없는데 편당결제는 몇 화 내로 해결 안 되면 답답하다고 하차하니. 그리고 일부러 이후 전개를 위해 이해 안 되는 내용을 쓰는 것도 비슷한 이유로 어렵고.
前레스토랑스 2017-06-19 (월) 22:42
진짜 호구된다고 난리치는거랑 같이 무슨 정신동조한것처럼 같은 댓글만 써놔서 댓글보기가 싫어질정도에요.
Ingot 2017-06-19 (월) 22:42
거기다 정의롭거나 이타적인 캐릭터 나오면 발암캐릭터니 뭐니 난리 브루스를 추는 댓글들 많죠.
rebate12 2017-06-19 (월) 22:42
일일연재니까 그런거죠.  예전같으면 책으로 봤기 때문에 고구마 와 사이다가 그 한권에 있으면 만족했습니다.
300페이지를 볼수 있으니 10페이지에 고구마가 나와도 250페이지에 사이다가 나와도 상관없었죠.
하지만 일일연재가 되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매일 연재 12페이지를 한다면  고구마가 1일에 나오면 사이다가
거의 25일후에야 볼수 있는데 이거 참을수 있습니까?  물론 나중에 모아놓고 보면 좋죠. 근데  한달 내도록 답답해서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거 원하거나 작가도 그걸 원하면 일일연재 하지말고 월간 연재 하라고 하세요. 한권분량 올리면 되죠. 그럼
상관없습니다.
호롤롤로롱 2017-06-19 (월) 22:42
결국 중요한건 개연성입니다
고구마만 나오면 난리라 하시지만 그 고구마가 왜 나오는지가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진짜 납득이 가는 고구마는 거의 생각도 안나고, 스토리상 말도 안되는 이야긴데 억지 사이다를 만들기위해 고구마전개를 끼어넣는걸 더 많이 봤네요. 이러면 당연히 난리날 수밖에 없죠
     
       
cuteme 2017-06-19 (월) 22:49
동감합니다.
차라리 고구마 없이 사이다만 넣으면 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 하고 마는데
진짜 억지 고구마 넣는 작가들 너무많아요

본인들 나름대로 '개연성' 따진다고 하다만 독자들 어차피 다 알거든요 상업소설인거
dream77 2017-06-19 (월) 23:18
근데  고구마하고 사이다가 뭔가요 ?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치베이 2017-06-19 (월) 23:40
고구마 : 답답한 상황
사이다 : 통쾌한 상황
이런거죠.
          
            
dream77 2017-06-20 (화) 01:09
감사합니다.
랑메쉬 2017-06-20 (화) 00:10
진짜 공감합니다.
솔직히 예전 카페에 올리는 습작들 수준이 대부분이죠. ㅋㅋ
ㅇㄴㄴㅁㅁㅁ… 2017-06-20 (화) 00:15
솔직히 편당결제시스템이 문제죠
인쇄본이 가지는 매력과는 다른거라
그렇다고 책사서보시는분도 이제 없을테니
시대가 선택한 거라고 봅니다
쪼꼬미루다 2017-06-20 (화) 00:30
장르소설이라 그런듯하네요 독자도 쉽게 읽을거리를 찾고 있는 독자들이 모인거라 그런듯합니다
모래그릇 2017-06-20 (화) 08:27
근데 억지 분쟁 억지 고구마를 첨가하는 것도 눈쌀을 찌뿌리게 하더라구요. 주인공이 갑자기 좋은 차를 가지고 왔다고 갑자기 상대방이 화내서 주인공을 해하려고 하고 주인공이 자기 앞에서 안 수그렸다고 갑자기 뒷조사에 분노에 그러는 거 보면 다 미친 놈들만 있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애채 2017-06-20 (화) 09:09
사람들이 사는게 힘이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벼운 소설이 읽기 편해서 그런건지~
요즘 보면서 느낀거지만 그런 소설들이 많죠
impossi 2017-06-20 (화) 12:30
고구마 끝판왕 10 보고 오세요 다음에서 연재중인데 이거 보고오면 어느정도 좀 내성이 생깁니다
ㅋㅋㅋ
또킹 2017-06-20 (화) 12:34
그런게 잘팔리니까요
시대가 변하는겁니다
못따라가고있는중인사람은 힘들겠죠
베야르 2017-06-20 (화) 23:30
전 그 놈의 사이다 소설들만 보면, 외려 답답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들은 다 사이코패스인건가.. 싶을 정도로 힘만 세면 다 죽이고 다 파멸 시켜도 되는건가. 이래서 요즘 분노범죄가 기승을 부리나 보다 싶은? 살기 나아지면, 좀 나아질까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인기게시판  | ↑추천순정렬 | ↑조회순정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이토렌트 11-20 20
 [KT 인터넷 공식인증대리점] - 현금 "사은품 1위" - [ 24시간 상담 ] 공식대리점 04-23
16532  [자동차] 신형K9 신차 인증 (59) 스샷첨부 케첩범벅 06:27 6755 8
16531  [유머] 쾌적한 덕질을 위해 복층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jpg (180) 스샷첨부 차트박사 00:07 29879 63
16530  [회원게시판] 결국 친구새끼 하나 버렸습니다 차단했네요 (137) 다구장닭 04-22 19787 22
16529  [연예인] 홍어 처음 먹고 쌍비추 날리는 쯔위 (74) 스샷첨부 사나미나 04-22 26324 33
16528  [연예인] 설현 전신 판넬 무보정 인증 (41) 스샷첨부 사나미나 04-22 29923 39
16527  [동물] 회사 창고에서 주운 고양이.jpg (78) 차트박사 04-22 20236 70
16526  [회원게시판] 와 대순진리교 대박이네요 (115) aa1aa 04-22 32676 55
16525  [유머] 가정파탄난 주갤러.JPG (153) 스샷첨부 93년생 04-22 44094 58
16524  [기타] [펌]완전 멋진 빵집 사장님 (140) 스샷첨부 사니다 04-21 49361 129
16523  [연예인] 슬림 원피스 나라 (98) 스샷첨부 움짤러 04-21 42162 70
16522  [영화게시판] 그날, 바다 - 왜 구조하지 않았는가? (79) 스샷첨부 체리보리 04-21 15614 98
16521  [연예인] LG팬 이희은 (70) 스샷첨부 그린이 04-21 37877 55
16520  [연예인] 나연 치마 실루엣 (74) 스샷첨부 나봉이 04-21 41221 68
16519  [회원게시판] 우리동네 해장국 끝판왕 (89) 스샷첨부 이은주샘 04-21 30450 34
16518  [유머] 여자의 고충 (138) 스샷첨부 David™ 04-21 47087 77
16517  [유머] 통일되어도 기차로 유럽여행 못가는이유.jpg (175) 스샷첨부 ▶◀탈레랑 04-20 48175 81
16516  [회원게시판] 미친 하루에 두번 출근할뻔 ㅋㅋ (104) 석류열매 04-20 33113 64
16515  [연예인] 후방) 모델 김주희 허벅지 (83) 스샷첨부 8블리즈♡ 04-20 47201 72
16514  [회원게시판] 다산ㅋㅋㅋㅋ 백지화 ㅋㅋㅋ (191) 스샷첨부 의성흑마늘 04-20 37086 76
16513  [회원게시판] pc방 진상일까요? (190) 아오시마v 04-20 34662 35
16512  [유머] 어느 식자재 택배기사 이야기 (108) 스샷첨부 블루복스 04-20 39136 128
16511  [연예인] 쇼챔피언 엔딩 레전드 찍어버린 사나 (66) 스샷첨부 델핀 04-20 39449 80
16510  [연예인] 볼래머 사나.. (53) 스샷첨부 샤방사ㄴr 04-19 39209 47
16509  [유머] 일부다처제의 장점.jpg (198) 스샷첨부 서울팽 04-19 54434 137
16508  [회원게시판] 저는 빨리 해고하는 편입니다... (245) 스샷첨부 변화 04-19 31367 46
16507  [연예인] 설현 몸매 제대로 나온 G마켓화보 (89) 스샷첨부 뚝형 04-19 45182 42
16506  [회원게시판] 회식했다가 강간범으로 몰렸던 썰 (120) 웬디마이 04-19 35009 23
16505  [기타] 육군 국산 방탄 헬멧 (135) 스샷첨부 김이토 04-19 43831 81
16504  [도서게시판] 이토, 화제의 소설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리뷰 (33) 스샷첨부 제이스타일 04-19 21766 7
16503  [회원게시판] 처음으로500넘겼어요.. (256) 스샷첨부 헤르시나 04-19 29735 178
16502  [회원게시판] 월급에 대한 회의감.... (326) 옹느랑 04-18 46184 78
16501  [엽기] 박진성 시인 근황 ㄷㄷ.jpg (75) 스샷첨부 나라고나 04-18 50380 91
16500  [기타] 일산 데이트폭력 사건의 반전 (169) 스샷첨부 복분장어 04-17 57320 123
16499  [연예인] 꽃원피스 손나은 턴 뒤태 (81) 스샷첨부 우루릉쿵쾅 04-17 48334 47
16498  [영화게시판]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제작 비하인드 씬 (33) 마이센 04-17 25802 39
16497  [연예인] (후방주의) 이희은 사장님 속옷 (88) 스샷첨부 Jack4u 04-17 56591 69
16496  [자동차] 셀프 세차장 사용설명서.jpg (55)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4-17 25325 41
16495  [연예인] 순간 보이는 라디오임을 망각한 지효 (38) 스샷첨부 사나미나 04-17 48108 25
16494  [블박] 고속도로 진출로 사고.gif (364) 스샷첨부 차트박사 04-17 42443 18
16493  [회원게시판] 남부터미널에서 돈을 빌려줬습니다. (303) 스샷첨부 Doubleon 04-17 26599 4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