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여직원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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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은행 여직원의 센스

글쓴이 : 흐노니 날짜 : 2017-06-17 (토) 09:43 조회 : 40159

유도리 2017-06-17 (토) 09:43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봅니다.
추천은 드립니다.
추천 17 반대 0
     
       
매매 2017-06-17 (토) 09:43
ㅋㅋ 은행여직원과의 xx로보셨군요

다행입니다

저만 쓰레기는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금연이 2017-06-17 (토) 09:43
나만 그런게 아니군여 ㅋㅋㅋ
     
       
개우르 2017-06-17 (토) 0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벽 10분형에 처합니다!
          
            
펠리스왕 2017-06-17 (토) 14:37
현대인에게 너무 가혹한 형벌입니다. 면벽 1분이 적당합니닼ㅋ
     
       
판타지는계속… 2017-06-17 (토) 09:43
다들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개털1234 2017-06-17 (토) 09:52
ㅋㅋㅋㅋㅋㅋㅋ
     
       
SOMATOM 2017-06-17 (토) 12:02
아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메칸더V 2017-06-17 (토) 16:01
' 이게 무슨 말이지?' 생각하다가 스크롤 올려서 제목 확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지마 2017-06-17 (토) 19:07
난독이 나을까요? 음란마귀가 나을까요? ....
dbtdkwl 2017-06-17 (토) 09:43
보이스피싱 나쁜새끼덜....
나무꾼12 2017-06-17 (토) 09:43
정말 보이스 피싱은 다때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판단력이 떯어지는 노인분들이 피해를 입으시니.
     
       
하인스워드 2017-06-17 (토) 09:43
떯ㅋㅋㅋㅋㅋㅋㅋㅋ
wlgurnwl 2017-06-17 (토) 09:43
며칠전 은행갔따 본건데 큰돈 인출할땐 뭐 서류작성하는거 있는거 같더라구요 워낙 사기가 많으니..
보이1 2017-06-17 (토) 09:43
요즘 직원들이 신경 많이 쓰시더라구요.
자이신 2017-06-17 (토) 09:43
이게 2천만원 이상 현금으로 인출하면, 자동으로 금융감독원쪽에 보고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직원들이 2천만원 이상 현금으로 찾아갈시에 의무적으로 그쪽에 보고가되며, 어느쪽에 사용하는지 물어보는게 의무화 되있는거같더군요. 그런대 대화만으로 보이스피싱인걸 알아낸거면 상당히 노련한 은행원이네요.
5만원인물바… 2017-06-17 (토) 09:43
아들 목소리를 모르는건가?
     
       
몽키롤 2017-06-17 (토) 09:43
설마요 아드님 이사 도와드리고 있는 이사짐 센터 직원인양 전화한거겟죠
     
       
Tattat 2017-06-17 (토) 09:43
피싱 하는 쪽에서 지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에서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해라..라는 식으로..
     
       
차라리 2017-06-17 (토) 17:53
저희 집에도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회초년생 시절 교육기간이여서 통화가 안됐던 때였는데
교육도중 집에서 전화가 왔다며 불려나갔었습니다
사연인즉슨 제가 납치가 되어서 지금 저를 붙잡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고..
그러면서 제 목소리 들려준다고 "뒤에서 흐느끼며 엄마..."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제목소리랑 똑같았답니다
평소에도 부모님한테 보이스피싱 조심해라 만일의경우 우스개 소리로 내가 납치당해서
돈을 요구해오면 그냥 아들하나 없는셈쳐라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오니까 당황하셔서 진짜 저로 착각에 빠지셨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때 냉장고 a/s 때문에 젊은 기사분이 옆에 계셔서 그분께서 보이스피싱 같다고
대처를 알아서 잘 해주셔서 피해는 없었는데
집에와서 "엄마는 아들 목소리도 몰라?" 그랬더니 제 목소리랑 똑같았다고
참 웃픈 기억이죠
          
            
블랙슈트 2017-06-17 (토) 19:25
억? 작년에 저도 님과 똑같은 걸 겪었네요
저희 부모님도 저랑 목소리가 똑같았다고 깜짝 놀라며 저한테 전화주셨었는데 부모님이 당시 심장이 엄청 쿵쾅 거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놈들은 어떻게 목소리를 비슷하게 모방한걸까요?
          
            
캐드버리 2017-06-17 (토) 19:25
천만 다행이네요
          
            
제이슨엔 2017-06-17 (토) 20:05
그거 제가 확신하는데,

아드님이 납치당했다고 A라는 넘이 먼저 어머님과 통화해서
어머님은 많이 당황하셨고 그 다음 님을 사칭해서 아들이라고 속인
넘은 질질 짜면서 얘기해서 어머님께서 속으셨을 거예요.

제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셨는데, 집전화로 동생을
사칭한 넘이 전화를 했어요.

먼저 어떤 놈이 제 동생 이름을 대면서 어머니께 XX네 맞냐고 물었고,
동생이 안 좋은 일을 당했다면서 동생을 어머니께 바꿔주더랩니다.
동생이 안 좋은 일을 당했다는 말에 어머니가 많이 당황하시더라구요.
전화 받고 당황하시는 모습을 제가 옆에서 보고 있었어요.
당황하신 상태에서 동생을 사칭한 넘이 엉엉 울면서 어머니께
보증을 잘못 서서 4천만원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징징거리더랩니다.

마침 제가 옆에서 그 통화를 듣고 있었고 어머니가 당황해하시고 동생 이름을
부르길래 뭔가 수상해서 제가 어머니께 수화기를 빼앗았죠.

수화기 너머로 동생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가 '엉엉 우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제가 전화 받아서 범행이 발각되고 전화가 끊겨진 다음 어머니께 아들 (제게는 동생) 목소리도
모르냐 그랬더니 동생 목소리와 똑같더랩니다.
제가 들었을 때는 한 번 듣고 동생이 아닌 줄 알았거든요.

어머님께서 당황하셔서 헛갈리셨을 거예요.
자연보호 2017-06-17 (토) 09:43
이사비용의 일부가 4200만원 ㅎㄷㄷ
沒入FLOW 2017-06-17 (토) 09:43
제가 사는 곳인 대전이네여ㅎㅎㅎ
이상한앨리스 2017-06-17 (토) 09:43
이런게 멋진거지. ㅎ
로어셰크 2017-06-17 (토) 09:43
캬~~은행직원이 형사보다 날카롭네
보기드문기인 2017-06-17 (토) 09:43


!!
하이웨이스타 2017-06-17 (토) 09:43
요즘도 일본의 오래오래 사기가 계속되는데
7천억원 사기 당하고 있다고.
     
       
밀냐군 2017-06-17 (토) 11:58
오레오레..인가요 예전엔 와타시와타시 사기로 알구있었는데..
nononara 2017-06-17 (토) 09:43
모성애 이용해서 등쳐 먹는..ㅡㅡ 나쁜 넘들
오레인저 2017-06-17 (토) 11:09
착하고 야물딱진 은행여직원~~ 너무나 맘에 드네요^^~
서리까마귀 2017-06-17 (토) 12:03
최고예요!!
dwkq 2017-06-17 (토) 12:04
센스를X스로 봐버렸어 ㅠ
redond 2017-06-17 (토) 13:09
저도 x스로 봐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되나 보다가 마무리가 이상해서 제목 다시 보니 '센스' 켘
아l유 2017-06-17 (토) 13:16
..센스 라는거를 알고 있는데.. 다른곳 보다가 다시 보면 x스로 보여 ㅠㅠ
dntrltls 2017-06-17 (토) 14:12
이런 음란 마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전문 2017-06-17 (토) 17:10
이사비용 4200;;
mindldl12 2017-06-17 (토) 17:30
한집안 살렸네 어디처럼 멀쩡한놈 사채빛더미 만드는데랑 차원이 다르네
kiva 2017-06-17 (토) 19:30
얘들 아직도 활개 치네요
다 족치고 파요
네버썸머 2017-06-17 (토) 21:33
판에미로 2017-06-18 (일) 02:02
엄지 엄지 척.....................................
라멜로 2017-06-18 (일) 03:17
정말 엄지 척! :-)
아히호히후 2017-06-18 (일) 18:06
멋있네요 굿굿
oosoo 2017-06-19 (월)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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