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는 버스에서 어떤 여자분 무릎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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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 버스에서 어떤 여자분 무릎에 앉았습니다....;;;

글쓴이 : 나은차 날짜 : 2017-06-16 (금) 21:10 조회 : 24237
요즘 오랜만에 전철 버스를 타고 일을 보는데요

집에오는 버스가 역에서 내려올때 좌회전신호를 받습니다 받기전 구간도 커브길입니다

터프하게 모는 운전사 같아서 맨뒷자리에 앉아야겠다 생각하고 눈을 돌리고 가는데 그 바로앞에 앉아있는 여자분이 굉장히 예쁘시더라구요 한눈을 판순간...차가 신호를 받으려고 급가속후 턴할때 그분무릎에 앉아버렸고 턴이 끝날때 옆의 다른 여자분 무릎에 누워버렸...크흑...ㅠㅜ 쪽팔려...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뒤로가서 앉았는데 여자분이 웃는거 같더군요 내릴때 뒤도 안돌아보고 내렸는데 아... 예쁜분한테 이게 왠망신 ㅠㅜㅠㅜ

WINDYDAY 2017-06-16 (금) 21:10
망상 아니조?

아니면 축하합니다 ㅇㅇ
     
       
글쓴이 2017-06-16 (금) 21:10
망상이라뇨... 방금전 겪은 일입니다 아니 근데 축하는 왜?...
          
            
Haroa 2017-06-16 (금) 21:10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잖아요 무시하세요 ㅋㅋ
          
            
WINDYDAY 2017-06-16 (금) 21:10
죄송합니다 부러워서 헛소리했습니다 ㅠㅠ
          
            
갈릭2 2017-06-16 (금) 21:35
저 같으면 조금이라도 앉은상태에서 움직였을것 같습니다...
이뿌니™ 2017-06-16 (금) 21:10
씻고자라
     
       
글쓴이 2017-06-16 (금) 21:10
그래
     
       
모태알콜 2017-06-16 (금) 21:10
ㅋㅋㅋ
     
       
판타지는계속… 2017-06-16 (금) 21:35
오늘은 이거다
     
       
VRSFR 2017-06-17 (토) 0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oa 2017-06-16 (금) 21:10
겁나 쪽팔리셨을듯 ㅋㅋㅋㅋㅋ
     
       
글쓴이 2017-06-16 (금) 21:10
다행히 다른분들은 웃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좀 덜 쪽팔렸음
모너크 2017-06-16 (금) 21:10
우앙 ...
MB504 2017-06-16 (금) 21:10
큰일날뻔하신거 아닌가요ㅋㅋ
     
       
글쓴이 2017-06-16 (금) 21:10
그분 없었으면 다쳤을듯 사실 지금 보니 왼쪽 종아리부근이 긁혀 있네요
          
            
MB504 2017-06-16 (금) 21:10
아뇨 그런 의미가 아니고...여자분이 악의 가지고 신고했으면;;
               
                 
글쓴이 2017-06-16 (금) 21:10
아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그 생각은 안해봤어요
뚜덜이 2017-06-16 (금) 21:10
반대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글쓴이 2017-06-16 (금) 21:10
행복할듯 ㅋ 하지만 현실은...
표독도사 2017-06-16 (금) 21:10
다른사람들 : (속으로)와 대박웃겨
     
       
글쓴이 2017-06-16 (금) 21:10
...그랬..겠죠..
로얄프린스 2017-06-16 (금) 21:10
원래 이쁜 여성들이 마음씨도 곱잖아요  재수 없게  오글리언  와꾸 여성 만났어면 욕 엄청나게  먹었을듯 ^^
CKRYSTAL 2017-06-16 (금) 21:10
아픈게 우선
수허 2017-06-16 (금) 21:10
쪽팔리면 느낌이고 뭐고 없죠 ㅋㅋㅋㅋㅋ
     
       
글쓴이 2017-06-16 (금) 21:10
이제야 종아리를 보니 벌겋게 긁힌게 보이네요
†와룡 2017-06-16 (금) 21:10
그래서 여자분 사진은 어디있죠?
https://m.youtube.com/watch?v=w8OhTshnHVg
농담입니다~~
     
       
글쓴이 2017-06-16 (금) 21:10
ㅋ 정말 예쁘셨어요 그래서 뭐라하지 않고 혼자 웃은듯...
kkai2014 2017-06-16 (금) 21:10
일단 소리부터 지르는 여자분 안만나서 다행이네요....
     
       
글쓴이 2017-06-16 (금) 21:10
그러게요
4시5분 2017-06-16 (금) 21:10
노렸네 노렸어..
     
       
글쓴이 2017-06-16 (금) 21:10
아 아니에요 ㅠㅠ
해용이 2017-06-16 (금) 21:10


허허;; 누우면 생각나실 듯하네요;;
makuma 2017-06-16 (금) 21:10
여자분이 참 착하시네요
처릿 2017-06-16 (금) 21:10
이거 그린 라이트인데요. 죄송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제 무릎에...
일단 2017-06-16 (금) 21:10
여자무릅이나...남자무릅이나......에휴....
머가 다른지를....이런글 너무 애도스럽습니다....
그냥 어쩔수 없는 상황에 미안할 따름이겠죠 ^^

글쓴분 제발 부디...담엔 여자를 무릅위에 올리고 ....해보시기를......
머 안올려도 괜찮습니만....................................................................................화이팅 !!
     
       
모태알콜 2017-06-16 (금) 21:10
다른건 다른거죠
남자 손 잡는거랑 여자손 잡는게 같을수가 없는데
좋고 나쁘고 떠나서 같을수가?
     
       
롱다리72 2017-06-16 (금) 21:22
무릅쓰다. 무릅.
무릎. 무릎... 
괜히 죄송요..
馬羅島 2017-06-16 (금) 21:10
컬투쇼에 사연 보내세요. ㅋㅋ
뚬뚬이 2017-06-16 (금) 21:10
가슴컷어요?
하르마게돈 2017-06-16 (금) 21:10
바지입니까 치마입니까 중요합니다
     
       
판타지는계속… 2017-06-16 (금) 21:36
판단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순수의식 2017-06-16 (금) 21:10
운전기사에게 사과받아야…
아니 감사해야 하나요…
달랴슝 2017-06-16 (금) 21:10
제대로 몸개그 하셨네.
영상이 있으면 인기게시판 넘버 원이 됬을텐데.. 아쉽다. 푸훕~
쾌락자 2017-06-16 (금) 21:10
죄송하다괴지.ㅍ..
美女가좋아 2017-06-16 (금) 21:10
그 여자분이 웃고있었으면 참 다행이네요.
만약 상대방이 다쳤으면 피곤해져요
마댕 2017-06-16 (금) 21:10
저는 예전에 지하철에서 그런적이 있었어요 ㅜㅜ
자리가 나서 앉으려고 뒤돌아서 엉덩이부터 내리고 있는데 갑자기 덜컹하면서 출발하는 바람에..
중심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옆에 앉아계시던 젊은 여자분 무릎 위로 살포시 앉았네요

아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러워서 사과드리고 바로 옆칸으로 갔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이네요
가르각 2017-06-16 (금) 21:10
-ㅁ-ㅋㅋ
트부기 2017-06-16 (금) 21:10
음... 그 여성분 내릴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내려서..... 사과하고 커피한잔 대접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 차후에 만나서 꽁냥꽁냥 하다 결혼하고 애낳고 잘먹고 잘살고..............
     
       
추천요정 2017-06-16 (금) 21:10
누워서 같이 자기전에 옛날에 우리 어떻게 만난지 이야기 하다가 웃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구워먹은감자 2017-06-16 (금) 21:10
다음에 만나면 미안했다고 밥이나 한끼 사드려야 맘이 풀릴거 같다고 하세요 ㅋㅋㅋ
8블리즈♡ 2017-06-16 (금) 21:10
사진을 보여줘야 믿죠
다각도 2017-06-16 (금) 21:10
깔린 사람도 꽤나 아팠을듯한 ㅎㅎ
SuArt 2017-06-16 (금) 21:10
પ નુલુંગ લસશ
오리임 2017-06-16 (금) 21:10
종이인형이신가여 ㅋㅋㅋ
아무로나미에 2017-06-16 (금) 21:10
저는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이 제 옆자리 빈데 앉는다는게 제 무릎에 앉은 적이 있는데ㅋ
제미니 2017-06-16 (금) 21:10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실수를 불쾌히 여기기보단 유쾌하고 긍정적인 상황으로 여기고,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단, 가끔씩 기억의 저 편에서 날아드는 이불킥 타이밍은 본인이 극복하셔야....
올챙이싸개 2017-06-16 (금) 21:37
그렇게 그의 스토킹은 시작되었다
Soulepic 2017-06-16 (금) 21:47
누웠에서 육성으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판타지는계속… 2017-06-16 (금) 21:47
벌써 며칠째 인지 모르겠다.

또. 또 내가 탄 버스에 그가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 뻘게진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있다.
난 재빨리 고개를 숙이고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움직임은 마치 좀비가 먹잇감이 될 살아있는 사람을 찾아 헤매는듯이
고정된 시선으로 목만 좌우로 움직이며 찬찬히 버스 승객들을 훑으면서
맨뒷자리에 있는 나를 향해 오고있었다.
빈자리는 내 앞쪽 자리와 내 옆자리 뿐이였고 난 무릎에 올려놓았던 가방을 천천히 옆에 내려 놓았다.
고개를 숙인지 5분쯤 되었을까.
난 서서히 고개를 들어 앞쪽을 바라보았다.
열풍전 2017-06-16 (금) 22:15
응음임 2017-06-16 (금) 23:11
일부러 해놓고 경찰 수사 들어올까봐
실수인척 증거제출용 밑밥 까시네
용오름 2017-06-17 (토) 00:04
허허.절므니가 하체가 그리 부실해서야!! 쯧쯧
꽃꼭꼭 2017-06-17 (토) 00:14
다음달에 결혼하실듯
복받으실거에… 2017-06-17 (토) 00:26
음..
솥귀현 2017-06-17 (토) 00:38
ㅋㅋㅋ 사람들에게 큰 웃음 주셨네요~ 기분좋게 생각하세요 ㅎㅎㅎ
ILBO 2017-06-17 (토) 01:12
부럽다
ReLife 2017-06-17 (토) 01:31
좋네요 하앜
dirmadig 2017-06-17 (토) 02:51
다행이네요. 여성분이 성추행으로 고소하지않아서

세상이 흉흉해서
파워살충제 2017-06-17 (토) 03:36
저는 반대로 여자분이 제 무릎에 앉은적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두드레곤 2017-06-17 (토) 06:22
라이토

(계.. 계획대로)
ehlsxnd 2017-06-17 (토) 08:47
어떤 여자는 내 무릎에 앉을려고 하던데...
미쿠파 2017-06-17 (토) 20:24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머리털코털 2017-06-18 (일)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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