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전에 본 어거지 소설이냉..고인 욕보이는 짓인데 이런건...무슨 부산 사람은 듣도 보도 못한 구라를 치고 있는지...

어느부분이 소설이죠?

표 위의 이야기를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

부산사람이 듣고 본게 어떤거길래 위에 글이 소설이라고 단언하는지 궁금해서요

궁금하면 창신섬유 검색 조금만 해봐도 저글이 어떤 늬앙스인지 알껍니다. 저 글 오래전부터 돌고돌던 글이고, 현명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베충이랑 별반 다를께없어요.
그게 아마도 고인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될꺼예요.
전북 부안 출신을 다 짜르고 지역감정 부추기는 호남이라 표현하고, 80년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회사를 부산의 무슨 대기업인것처럼 MSG 뿌리고서는..
http://m.blog.naver.com/chobochoco/10155785587
http://cafe.naver.com/singleparent/5299
창신섬유 담요 좋습니다. 한장씩 구매해주세요.
http://www.cs3971.com/

헐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긴 뒤 2~30년 넘게 운영했으면 그게 부산 기업이지 서울 기업인가요?

감성과 사실을  구분하라는 요지를 무슨 부산기업이고 서울기업이란 말이예요.
창신이 송월타월만큼의 네임 벨류가 있었던 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제그룹처럼 공중분해된 것도 아닌데. 금수저 딸이 어쩌고, 자갈치 대취 어쩌고,  하는 건 감성팔이로 밖에 안 보여요. 그리고 정치적 타살은 무슨...
글에서 한 부분을 꼬집지말고 전체를 보고 사실을 보세요. 사실!!
초딩 글짓기 수준의 글에 일희일비도 정도껏해야지.
영화때문에 이 글이 다시 회자되는 것 같은데, 주말인데, [노무현입니다] 한편 감상 어떠세요?

사실을 볼 생각도 안하고 글의 일부만 가지고 꼬집어 대며
초딩 수준의 마인드로 부들부들 하는 건 당신 같은데?...

응 내가 50번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9138
강금원씨 외아들과의 인터뷰...외아들이라는게 다른 형제 자매 없는 것을 말하는거 같은데...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wormh&folder=2&list_id=9974620
딸 있네요.

자녀라는게 "이 전 실장의 장녀와 강 회장의 장남"이라는데 글은 읽으신건지??

그 밑 문단에 노 전 대통령은 또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시차를 두고 열리는 강 회장의 딸 결혼식에서도 주례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강회장 딸 아들이 같은날 시간만 달리해서 결혼 한거 같은데..

강금원 회장의 아들과 딸 모두 2008.6.7 충북청주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결혼했고,
두 결혼식 모두 노무현 대통령이 주례를 맡았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의 해당기사 링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3/2008090301219.html
http://news.joins.com/article/3289421
http://garisangod.egloos.com/3125010
http://m.mt.co.kr/renew/view.html?no=2008090618432234018

일부 사실과 다릅니다.

두 자녀 모두 같은날 결혼식을 시간만 달리해서 시그너스에서 올렸으나
노통은 먼저 결혼식을 올렸던 아들쪽만 주례를 맡았습니다.

딸 결혼식은 같은 골프장이긴 했지만 다른 장소에서 훨씬 검소하게 진행했고
주례도 사위의 은사께서 맡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두번째 딸 결혼식에는 언론기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애초에 기자들은 초대를 안했는데 멋대로 들어와 사진을 찍어대고 가버렸습니다.
하여 두번째 결혼식도 노통이 주례를 맡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그렇게 써놓았다면 첫번째 결혼식에만 있었던 기자의 상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강회장님은 1남1녀를 두셨고
자녀들은 일절 정치와 관련한 바가 없는 일반인들입니다.

강회장 스스로도 누구처럼 노통앞에서 나서는 사람도 아니었고,
그저 조용히 의리를 지켰던 사람이었던지라 이런 글을 반기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지금 써놓은 글의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멀쩡히 잘 지내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관심이 쏟아집니다.

모두 평범하게 지내는 일반인들인데 행여라도 이런 글로 끄집어내져
그때의 상처를 기억하게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있는 딸은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틀렸으면 인정하는 댓글도 달길 바람

정치적 타살이란게 참.... 씁쓸하네여..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아직까지도 착각하고 사는 세상. ㅋㅋㅋ
민주주의는 개뿔.

...

와 시발MB

......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것 말고도 더한 일도 많겠죠...

근데..대학시절 동기생인 딸과 로맨스 기대 했는데....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분...

엠비 이 새끼는 사람도 아님. 단지 노무현을 도와줬다는 이유를 사람을 죽였으니. 엠비씨낀 절대 지옥간다. 교회를 왜 나가는 거야? 악마숭배인가

엠비 이 새끼 ㄱ ㅐ 새끼....천벌 받아라...

쥐는 잡으라고 있는겁니다. 잡아야합니다. 확실히.

검찰을 쓰레기라고 하기엔 쓰레기에게 미안하다

C박 ㅅㄲ

정두언 의원은 블랙리스트보다 MB의 민간인사찰이 몇배나 더 악날한 짓이라고 평가했죠. 그리고 그 민간인사찰 뒤에는 항상 정치적 보복이 뒤따랐습니다. 그 뒤에 나온 박근혜정권이 희대의 뻘짓을 터뜨려서 지금 잠시 눈앞에서 벗어나 있지만 한짓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머리가 좋아 아직까지는 심증만 남길뿐 결정적인 물증이 없어서 처단 못하고 있을뿐....

최시중과 같은 돌로 처죽일 새끼들이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많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편하게 죽게 하면 안되는데...

음..

근 10년 사이에 민주주의가 100년은 후퇴했다 시발것들아
욕을 안 할 수가 없어

MB이놈한테만 특별히 연좌제 적용 안될까요?
쥐새끼가 모은 재산 새끼들이 신나게 쓰는 거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