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짱개들은 매가 약이구나..

지네나라에서도 뭐만하면 공안들이 몽둥이 들고와서 팬다는데..

배에 조준사격하면 안되는 건가..

2~3발만 박아줘도 효과있을 것 같은데

출렁거리는 바다에서 조준 사격이 어려우니 바다에 쏘는거겠죠.
파도쳐서 실수로 엔진이나 기름통 맞으면 큰일이니까요.

쏘는 사람 생각 좀 해주세요. ㅋㅋ 사람 맞아서 죽으면 골치 아플거 같은데

물 위에 목숨을 맡긴 사람들의 유대감 같은게 있습니다.

국적과 이해관계가 달라도 조난자를 구조하는 것은 의무이자 이런 유대감의 발로입니다.

전쟁 중이라도 배를 침몰시키거나 배에 해를 가하는 행위는 꺼림칙합니다.

이런 명령을 내려도 수행하는데 극심한 심적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사격하여 무력화 시키는 것은 자위적인 조치만을 위한 마지막 행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 위에 목숨을 맡긴 사람들의 유대감이라..
멋있는 말이네요.

유대감은 좋지만 불법어선 쏘라고 국민들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입니다.
자국 방어하고 그놈들 쏘라고 해경이 있는 겁니다.
해경중에 트라우마가 발생하면 그걸 해결해야하는 부분이지.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못한다면 스스로 필요없는 집단인 겁니다.
그냥 중국 어선 하나 벌집 만들고 중국 놈들 겁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맞고 주위에서 죽어봐야 안넘어옵니다.
인권? 그건 나라 지키고 나서 챙길 문제입니다.
침입한 놈 인권따위 지키고 털리면 우리 어민들의 이익은 누가 챙깁니까?
불법 중국어선 조준 사격 좀 합시다.

우리 바다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지 쏘는 건 그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일이고 불필요하게 사용될 강권은 아닙니다.

인명을 경시하는 정책은 현대문명국가가 가질 정책은 아닙니다.

단속하시는 해경 대원들의 자위적인 수준에서 사용될 일입니다.

배에 총질을 하나 위협사격을 하나 효과는 비슷할 것이고
배에 총질을 해 기관고장으로 표류한다면 해경들은 불법조업 중국어선 구조라는 일이 더 발생합니다. 해경들 일만 늘이는거죠

설마 기관고장 일으킨 중국어선 구조하지 말고 버려두자는 이야기를 하시진 않으시겠죠? 국제 사회에서 매장될겁니다.

그냥 말 자체가 멋있는 말이라구요.
불법어선들 강력단속은 저도 동의합니다.

중국배는 우리의 식량을 약탈하러온 침략자들입니다.
걔들도 유대감을 가졌다면 아예 넘어오질 않았겠죠.....
노략질하는 해적한테 유대감을 가지는 이는.. 해적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유대감은

망망대해에서 배 위에서 생활하는 유대감입니다. 해경도 외항선원도 어선 선원도 가지는 공통적인 것입니다.

도둑을 죽이라는 말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경비의 목숨이 위태롭다면 자위적인 조치의 결과 (도둑이)죽을 수는 있다
...허용되는 것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로 포장한 네 다음 친중파

좋은 말이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속하는 해경들 생각도 좀 해주시죠

위협사격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배에 총질하다보면
기관 고장으로 난파한 중국 도둑들 배를 구조해야합니다. 국제법상 해양법상 절대 내버려둘 수 없지요 사람으로서도 그러기 고통스럽고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실제 벌어지는 일이고 논쟁이죠.

하지만 그 곳에서도 초기엔 그런식으로 위협사격 식으로 대응하다

자살 테러가 늘어나니 결국 닥치고 접근하는 차량은 완파 시키는 걸로 바뀐지 오래죠..

고통스로운 결정인것이 맞습니다만 점점 그게 힘들어질거 같아요. 우리나라 해상도

조준사격해버리고싶다,,

도둑에겐 도둑답게 다뤄야함
안 한게 이상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늘 옆동네 출신 도둑이다.
어느 순간 우리 집에 관해 소문이 돌았다.

집에 도둑이 오면 총을 쏜다고.
그리고 실제 총을 쏘는 걸 경험한 도둑도 생겼다.

그러자 도둑이 절반으로 줄었다.
그리고 절반의 도둑은 위협사격 9번에 도망 혹은 항복한다.

역시 도둑에게는 매가 약이다.

근데 우리동네 출신 도둑에게는 총으로 쏜 것도 아니고 빨랫대로 때렸다고 감옥 가란다...

빨래건조대 정당방어 사건은 좀 알아보시죠

건조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완전히 제압된 상황에서 마구 두들겨 팬 사건이죠.

제압하고 묶은 상태에서 때리면 정당방위에서 먼 일방적 폭행이죠.... 그걸로 처벌된 사건이라 기억합니다.

아직도 이런말 하는 사람이 있네

아직도 언론의 잘못된 보도 믿고 계시는 분이 계시네 빨래 건조대로만 때린게 아니라 넘어뜨리고 발로 머리를 싸커킥하고 발로 밟고 옆에 있는 빨래 건조대로 수차례 가격하고 차고 있던 허리띠를 풀어서 채찍질 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둑이 식물인간이 되었지요.

정부가 바뀌니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가는군요

선장실로 경고 사격 정도만 해도 얼씬 못할텐데

이젠 빽이 생겼으니깐요

정당한 공무 수행을 위해 절차에 따라 발포하여 법 집행을 하고 나면

확실히 지켜줄 든든한 빽이 있으니 이젠 하는겁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그 빽이 없어서 못했죠

이젠 빽이 생겼으니 해도 됩니다.

이건 좀....
저거 작년 11월 얘긴데요

중국놈들이 러시아 쪽으로는 어업을 안 가는 이유. 일단 보이면 경고고 나발이고 배에 쏴서 다 몰살시킴. 우리도 좀 이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젠 다른문제가 발생하지싶다.
경찰중 하고싶은놈들 있을꺼다. 그사람들만 뽑아서 근무시키자. 로테이션 돌리면 총쏘라해서 총쏘고 PTSD걸리면 본인도 조직도 골아프다.

약간 공중으로 쏘면 되지않나?

해경 해체되지 않았었나?

그리고 SNAC = 좇선일보 아웃

수면에 대고 쏘는데 총알이 튕기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

모르시면 찾아보시면 됩니다...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34LkAaQh8l8
바쁘시면 영상 1분 2초 부터
영어로는 ricochet 이라고 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되는데요

16인치 포탄도 순간적으로 수면에서 튕깁니다 -ㅁ-

그걸 대비해서 2차대전 전함들도 측면에 장갑설계를

다양하게 했어요

언제였지 아마도 90년대 얘기 같은데 함포사격훈련 하다가 포탄튀어서 어선침몰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해안부대 근무했는데 MG50, 개인소총, M60
등등 야간사격으로 바다에 쏘면 예광탄 물수제비 치듯이 하늘로 올라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장관이겠네요.... 그거 보려고 재입대 할 수도 없고 강화도 민통선으로 들어가볼수도 없고 ㅋ

예전 2차댜전인가 1차인가 기억가물요
댐인가 뭔가 폭파시킬려고 둥근폭탄으로 떨어트려서 물수제효과로 댐폭파시키는 일있었음
영화로도 만들어졌는ㄷ

https://namu.wiki/w/물수제비

예광탄 모래에다가 쏴도 튑니다.. 바다에 쏴도 튕기구요

저봐 강경대응하니까 꽃게 풍년으로 경제적 이득이 ㄷㄷ

짱깨도 간김에 조선일보다 강경하게 총질해서 보내죠

역시 짱개는 사람새끼들이 아니니까 말로하면 안됨

애초에 중국이 잘못했지. 중국 어선에게 제일 온건하게 대처하는 나라가 한국이었는데, 미친 새끼들이 그걸 만만하게 보고 겁도 없이 들이대니 당연한 대응을 당하는 셈임.

불법어선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중국 해적이라는 말이 맞을듯.
해적 때려잡는거야 뭐 당연한 의무

도망치면 타국처럼 배를 가라앉혀야 되는데... 너무 소극적이네

중국애들이 우리나라 사람을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뜻의 까오리(고려) 뽕즈(봉자) 라고 하던데..
되돌려 줘야 겠다...

짱꿔 뽕즈

이제야 쏘네...17년 친구 해군일때도 여전했는데...좀 일찍 하면 안되나...중국넘들..대체 몇년을 헤처먹은겨..

울나라가 힘이 있어야지... ㅠ

이미지 세탁하기 참 좋네요. snac=조선일보라 얘기해도

이렇게 내용만 좋으면 긁어오는 사람 있으니... 이래서 조선일보같은 쓰레기 언론들이 살아 남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