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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신동엽의 일침 [댓글수 (159)]
rank수기2015    2018-05-03 (목) 17:33   조회 : 48279   공감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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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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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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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누굴까 2018-05-03 (목) 17:33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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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으후르루유 2018-05-03 (목)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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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을까시 2018-05-03 (목) 17:33
신동엽이 훈훈하게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저 여자 말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대표적인게 기러기 아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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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집스런 2018-05-03 (목) 17:33
저는 신동엽 말에 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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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카이큐브 2018-05-03 (목) 17:33
기러기 생활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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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미친김변덕 2018-05-03 (목) 17:33
무슨 소리세요 ?
기러기 아빠는 자식들 위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데
이 내용이랑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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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온캐 2018-05-03 (목) 17:33
기러기도 대부분.. 아내들이 원해서 하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치맛바람이지.. 바짓바람은 별로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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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분고래 2018-05-03 (목) 18:26


김두민의 명언...
진심 눈물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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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공스비 2018-05-03 (목) 17:33
댓글 반대 없어서 아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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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마지체 2018-05-03 (목) 17:33
기러기등에 타는거나 말등에 타는거랑 모가 다른지 모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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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lshain 2018-05-03 (목) 17:33
전혀 다르다고 생각 되네요
기러기아빠가 왜 기러기가 되는지 한번더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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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마지체 2018-05-03 (목) 20:14
왜 기러기가 되는데요 설명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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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worldcup 2018-05-04 (금) 00:10
너같은 애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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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마지체 2018-05-04 (금) 07:37
풋 초딩새기 여기까지 따라와서 댓글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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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jfkjd 2018-05-03 (목)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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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oredore 2018-05-03 (목) 17:33
기러기아빠만큼 등에 가족태운사람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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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급생 2018-05-03 (목) 17:33
기러기 등에 탄 애새끼랑 마누라는 뭔 인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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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포르토스 2018-05-03 (목) 17:33
기러기 아빠는 본인이 원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어느 남편이 자기 자식, 와이프 못 보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까?
그렇다고 돈 버는걸 자기가 쓰는것도 아니고..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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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르네트 2018-05-03 (목) 17:33
기러기 아빠야 말로 희생의 절정인데...
진짜 생각이라는 건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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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비론자 2018-05-03 (목) 17:33
기러기 아빠들 옹호하는 사람들 완전 노이해.
그냥 지 자식으로 노후준비하는 사람들일 뿐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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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스습 2018-05-03 (목) 17:33
이건 뭔 등신같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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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푸른해밀 2018-05-03 (목) 17:33
아직 부모의 마음을 모르 시는듯 하여 이런글을 쓰시는듯 해서 제 경우에 빗대어 잠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고 집을 새로 짓기 위해 산 땅이 그리 고지대가 아닙니다.
헌데 며칠전 기사를 보다 2100 년에 해수면이 1미터 가량 상승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죠. 그 기사를 보고 큰일이구나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내자식 걱정이 가장컸습니다. 나야 죽으면 끝이지만 내 자식들이
겪어야할 걱정과 고생에 와이프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식이 없을땐 내 한몸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면 아이가 생긴 뒤로는
뉴스에서 나오는 해수면 상승 공기질 악화 대기오염 환경파괴 등등
내 자식의 미래와 연결되는 일들은 웃어 넘기며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어날 일이 아니더라도 미래의 내 자식이 살아가야할 장소와
겪어야할 일들이 걱정 되더군요.. 이런게 부모 마음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모는 대부분 자기 희생을 발판으로 자식의 미래를 열어주려
하는 성향이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기러기 아빠가 아닌가 싶네요.

기러기 생활하며 자식을 이용해서 노후를 준비 한다는 발상은 참 안타깝습니다..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보시면 생각이 많이 바뀌 시리라 봅니다.

부모는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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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디 2018-05-03 (목) 17:33
본인은 안 그러신지 몰라도 자식을 본인 노후보장용으로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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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르마르ok 2018-05-03 (목) 17:33
헐--;
노후보장이 뭔지는 알고 이런소리 합니까?
자식 키워 보셨는지요?
자식 키워 보지도 않으면서 이런소리 하지 맙시다.
기가 막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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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이투오 2018-05-03 (목) 17:33
자식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돈이 드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면 안낳고 그돈 적금 들면 노후 보장 자연스럽게 됩니다. 거기다 기러기 아빠는 2~3인분을 우리보다 선진국에 꼴아 박는 행위인데 그 돈이면 그냥 50에 은퇴해도 혼자 잘 살껄요. 계산 좀 해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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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알2 2018-05-03 (목) 18:08
내 노후를 위한다면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것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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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운받는천사 2018-05-03 (목) 18:37
노후보장??

자식 키울돈으로 적금이라도 들면 그게 더 확실한 노후보장이 되겠죠.

자식 팔아 팔자 고치려고 하는 부모라면 가끔 뉴스라도 나오지만 노후보장은 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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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르까구르까 2018-05-03 (목) 18:52
이야~ 그럼 아들말고 딸 낳으면 노후보장 벌써 실패한거겠네??
내가 올해들어 본 가장 병x같은 글중에 제일 x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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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zamsin 2018-05-03 (목) 19:39
정말 이런 사고방식으로 자식을 키우나요??

생각지도 못한 마인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하지???

노후보장이면 차라리 그냥 결혼안하고  혼자 돈모아서 혼자사는게 훨씬  좋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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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신카자마 2018-05-03 (목) 19:40
노후보장을 위해서라면 한달에 몇백씩 20년 넘게 자식들한테 투자하느니 다른 데 투자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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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상하이로가자아 2018-05-03 (목) 19:59
제발 결혼이나 아이 가지지 마세요. 당신 가족이 피해받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딴 발상을 할 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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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녹차녹차 2018-05-03 (목) 20:22
마찬가지로 자식을 노후보장용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라는 논거 없는 추측과 성급한 일반화도 자제하셔야 합니다.

양비론자 / 전 노총각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짱구굴려봐도 노후보장은 저혼자 살아도 충분히 보장되는 데 굳이 자식을 낳아서 얘가 어찌될지도 모르는 데 노후보장용이라니..

2012년 말에 실시한 전국 결혼 출산 동향 및 출산력 가족 보건복지 실태 조사에서 22년간 자식 1명을 키우는 비용이 3억 896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게 2013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328,583,821원이죠. 물가상승률 또한 매년말에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런데 22년 간..최근 5년의 평균 물가상승률은 1.24%를 적용하면 4억 3천만원이 약간 넘는 비용이 발생하는 거죠. 물론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등 각각의 매년 들어가는 비용을 무시한 통짜배기 계산인데...그게 가능하시다면 계산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남자가 결혼할 때 들어가는 평균 비용 7,500만원인데 솔직히 이정도까진 아닌듯 해서 3000만원으로 줄이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7,500만원에 대한 금액은 통계청 자료이지만 제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르기에 제가 정의한 것으로 근거는 뇌피셜입니다만...7500만원으로 잡아도 무방합니다.

여튼 22년간 현 시점까지의 물가상승률만 고려한 358,583,000원 매년 나누어 저축보험 또는 연금보험에 가입하면 4억6천만원이 보장됩니다.

30년간 매월 137만원의 연금을 수령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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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녹차녹차 2018-05-03 (목) 20:30
자식이 매달 137만원을 나한테 줄 수 있을까... 현실적으론 불가능이죠. 대한민국 평균 연봉이 3387만원입니다. 이 평균 연봉이 안되는 사람이 63%이고, 소위 돈 잘버는 대기업 취직률은 7.4%...10명중에 한명도 들어가지 못하는데다가 7.4%중에서 비정규직 비율은 34%입니다. 전부 통계청 자료 기준인데.. 내 자식이 평균에 들어갈 지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잘벌어서 나한테 매달 연금 이상의 용돈을 줄 수 있을지..혹은 사업해서 대박나서 회장 아버지가 될 운을 기대할 바엔 저축연금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솔직히 자식을 노후보장용으로 하는 로또보단 비단 저축보험이 아니더라도 재테크에 투자하는 게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저 통계청의 비용은 유학은 전혀 고려가 안된 비용입니다. 왜냐하면 유학 관련 비용은 또 따로 있거든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계상해봐도... 댓글 다신 분들의 의견을 봐도..자식을 노후보장용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고 보입니다. 자식을 노후보장용으로 생각한다라는 건 어떤 근거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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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해롱 2018-05-03 (목) 17:33
뭔 개똥 같은 소립니까..
노후 생각하면 그냥 그 돈 모으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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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fgdfdsd 2018-05-03 (목) 17:33
노후 준비하려면 결혼안하고 자식 없으면 됩니다.
진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인간이 왜이리 많냐.
성장기에 곁에 없던 아빠 자라서 얼마나 챙길것 같냐?
같이 돈써준 엄마나 챙기면 다행이지.
그리고 자식을 노후준비라고 생각하는 인간 같지 않은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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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fgdfdsd 2018-05-03 (목) 17:33
자식을 노후준비와 연관되서 생각하는 당신같은 생물이 뭘 알겠냐?
성장기에 곁에 없던 자식이 아빠 참 살갑게 챙기겠다.
같이 돈 쓴 엄마나 챙겨도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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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초코단테 2018-05-03 (목) 17:33
윗댓글도 좀 노이해 인데
이건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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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늘보글 2018-05-03 (목) 17:33
좋은 제사밥 얻어 먹겠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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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흐으음 2018-05-03 (목) 17:37
아 얘도 참...등신같은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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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베이쥐 2018-05-03 (목) 17:48
지 자식으로 노후준비를 한다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어떤 가치관이길래...자식을 키우는 과정자체가 엄청난 희생이 필요합니다. 물론 제대로 키울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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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재미난녀석 2018-05-03 (목) 18:46
에혀.....대한민국이 님들 같은 분들덕에  무개념  이되어 가는것  같아요 .,,
생각이란걸 하고 좀  말해요  생각할  머리가 안되면 몸으로  경험이라도 하고  말해요  ㅡㅡ ㅣ
말한다고 다말이 아니잔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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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성5DA 2018-05-03 (목) 19:50
본인은 부모님의 노후 대비용으로 충분이 준비가 되셨는지요? 더 분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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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홍라면 2018-05-03 (목) 17:33
네 다음 스샷속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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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해롱 2018-05-03 (목) 17:33
경주마 같은 남자가 혼자가 되지 않게 하는게 아내의 내조 아닐까요... 가장이라는 이름의 무게로 힘겹게 버텨나가는 대한민국의 남자들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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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몸빵왕 2018-05-03 (목) 17:33
누가 보면 기러기 아빠라는게
처자식 놔두고 혼자 돈벌러 해외나간걸 의미하는 줄 알겠네..ㅋㅋㅋ
애 엄마년 욕심에 해외나가서
애 따로, 엄마 따로 쳐놀면서 아빠 등골 빼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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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쌔리라 2018-05-03 (목) 17:33
이분 기러기 아빠라는게 뭔지 모르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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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솰라솰랄 2018-05-03 (목) 17:33
아니 기러기 아빠라고 애들 보내고 혼자 있고 싶어서 그러고 있는줄 아십니까?
당신 말이 맞는데 남자 여자 결혼비용차이거 그렇게 많이나고 거기에 결혼 포기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까요?
그런 여자 안만나면 된다고요? 그런 여자가 대부분이니 결혼 포기 하는 겁니다.
그럼 돈못벌어 오는 가정적인 남자를 세간에선 뭐라고 부르죠? 아니 여자들이 뭐라 하죠? 삼식이라고 부르죠.
수십년간 가족을 위해 일하다 은퇴한 남편을 삼식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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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호로오로 2018-05-03 (목) 17:33
대표설정을 잘 못하시는 분인듯........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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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fgdfdsd 2018-05-03 (목) 17:33
많은 여자들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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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익스큐티브 2018-05-03 (목) 17:33
기러기가 뭔줄 알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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