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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의 후회,jpg

글쓴이 : 간지큐 날짜 : 2018-04-16 (월) 13:55 조회 : 5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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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리

비매 2018-04-16 (월) 21:23
주작이라고 한다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애둘 사랑스럽지만... 애를 낳아줬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같이 사랑해서 낳은건데..  저는 아버지 어머니께 며느리를 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합니다... 남보다 먼 남이니까.. 기대를 하시지 말라고 왜냐면 기대를 하게 되면 실망도 크니까요..
Nostalgh 2018-04-16 (월) 21:25
결혼도 복입니다..
世珍 2018-04-16 (월) 21:40
미혼이라 이해가 안가는 점이.. 왜 알아서 잡혀서 사냐 이 생각..
결혼한 친구도 보면 지레 겁먹고 마누라 눈치를 조낸 보더라구요
여자애가 그정도로 깐깐한 애는 아닌데
     
       
어리움 2018-04-17 (화) 15:23
피곤하거든요 남자들 친구 다툼쯤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이건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님이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조금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군대 동기끼리 싸웠는데 한내무반에서 같이 붙어지내야 하는데 훈련마져도 서로 협동하면서 해야해요

그러니 그냥 양보하고 말지 하는겁니다.. 피곤하니까.. 처음에는 다투기도 합니다

근데 한두번 패턴들 겪어보고나서는 그냥 먼저 양보하자라고 하게 됩니다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지면 그럼 그냥 갈라서야지 어떻게 같이 붙어서 얼굴맞대고 삽니까

20년지기 친구도 사소한게 시작으로 자존심 싸움으로 넘어가면 얼굴 안봅니다..

남자들 입장에선 그냥 양보하는게 맘이 편해서예요
DarkfR 2018-04-16 (월) 21:46
애시당초 여자나 여자쪽 집안 성향이나 성격이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결혼한게 에러네요
배나온고냥이 2018-04-16 (월) 21:52
내 친구 이야기네 ㅎㄷㄷ
박달나무몽둥… 2018-04-16 (월) 22:21
속아서 결혼한 것 파악했으면 여자가 인간 같지않은 소리하면 녹음을 해야지!  그걸 아무 준비없이 받아주는 멍청이의 독백이네! 가족이 될수 없을 것을 파악한다면 가축으로라도 관리할 준비를 해야지....
웃자웃자또웃… 2018-04-16 (월) 22:44
저런 경우 허다합니다. 주변 친구중에 많이 봤어요.. 오래 사겨 보고 결혼해야 합니다.그래도 결혼후 달라지는 것이 많아요..
좋은사람7 2018-04-16 (월) 22:46
6년차인데 행복함.
     
       
noahe 2018-04-16 (월) 22:52
저사람 처럼 늦은나이에 짧게 만나고 이정도면 됐겠다 싶은 상태에 결혼해서 6년차 정도 됐는데도 행복하신거에요?
          
            
좋은사람7 2018-04-16 (월) 23:00
4년 만나고 결혼했어요. 4년이면 뭐 이사람이단 확신이 잇었겠죠.그 사람의 개인사 부터 집안까지 다 알았을꺼구요.  개인적으로 결혼은 확신이 들때....이정도면.....말고 확신이 들때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래서 단 댓글입니다.
               
                 
천재소년3 2018-04-17 (화) 00:03
개한테 인사하는 방법부터 안다고 하는줄..ㅡㅡ;ㅋ
     
       
영원한건아무… 2018-04-17 (화) 08:51
여러분 속지마세요~ㅋㅋ
     
       
루미옹 2018-04-17 (화) 17:30
눈물 섞인 햄을 볶아서 행복하시나보네요.ㅎㅎ
준돌이 2018-04-16 (월) 22:49
결혼 20년차 입니다  그  눈물나는 스팸
저는 그거도 먹다가 가끔 뺏깁니다  아깝다고요,,
눈물나네요  ㅅ  ㅂ
곧  이혼합니다.....

결혼은 내 맘이 편해지는 상대랑 해야할듯해요  그거아니면 혼자사는게 맞는듯
     
       
어리움 2018-04-17 (화) 15:24
위로드립니다..
검의대가 2018-04-16 (월) 23:17
나이먹은 여자는 걸러..
좋은여자는 서른전에 다 채가.
게거품 2018-04-16 (월) 23:26
이건 뭐 가족들이 문제죠.
결혼은 신랑 신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합쳐진다는 게 바로 이런 거.
친척들이랑도 별로 안 친한데 남 식구들이랑 매주 봐야된다고요?
전 그냥 결혼 안 할랍니다 ㅋ
무천도사무천… 2018-04-17 (화) 00:48
친구 만난다고 나갈때 애기 데리고 처가집으로 가세요~ (분위기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바동이 2018-04-17 (화) 17:00
맞아 그런것 같아 `` 원룸에서부터 시작하자
개똘갱이 2018-04-18 (수) 11:16
이혼하시는게 빠를거 같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아이도 더 크고 해서 이혼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이혼하자면 분명 여자쪽에서 아기 본인이 양육할거라고 난리 피울거 같은데 (아니면 다행이구요.) 쿨하게 양육비 준다고 하고 양육권 넘겨주세요 장담하는데 1년도 못되서 아이 못키운다고 난리 피울겁니다.
그때가서 양육비 받고 아이도 되찾아 오시면 됩니다.
서로 합의하고 살면 괜찮아 지겠지 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보니깐 시부모님 알기를 개코로 아는데 나중에 두분둥 한분이라도 아프시게 되면 그때부터 진짜 대가리 지진납니다.
잠깐 아픈거 참아내시면 향후 50년이 편해집니다.
얼릉 이혼하세요.
쑤뤠귀 2018-04-18 (수) 12:24
울 사촌형 보면 정말 결혼 잘했는데...
그집 사촌누나를 보면 결혼하면 안될거 같고...

그냥 혼자 살 각오로 있다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나면 생각해보는게 답인가.
임호텝 2018-04-19 (목) 11:14
집문제는 여자가 문제있어보이지만,
뒤에 생활문제는 남자가 먼저 이해해줘야될 부분같네요.

육아에 대해 너무들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사람들 보면 진짜 애가 알아서 크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일하느라 피곤해서, 자기도 힘들어서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대충대충 키우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자기가 키우는 방식이 썩 좋지 못한데도 불구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한 육아인데, 바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애한테 나쁜 영향 줘도, '피곤하니까, 내 새끼한테 뭐라는거야' 등등으로 내버려두고..

자식 키우는 건 사람 하나 만드는 건데, 애키우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들한테나 떠넘기고, 자긴 신경 안 쓰고..
그러면서 세상 흉흉하면 사회 탓하고..

결혼 전 의무교육으로 부모교육, 아동발달 넣어서 법제화 시켰으면 좋겠어요 진짜..

아.. 저는 남자입니다.
으핫헛 2018-05-06 (일) 01:42
그래도 종족번식에 성공했네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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