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으로 월급 300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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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으로 월급 300 넘겼네요

글쓴이 : 世珍 날짜 : 2018-04-16 (월) 10:48 조회 : 25127
아웃소싱으로 들어간 생산직 공장에서 .. 3월간은 정말 박터지게 일만했네요

주6일에 하루 많으면 14시간 일하고 일요일도 일하구요

지난주도 일요일 일하고 이번주까지 12일 연속 근무를..

3월 월급명세서 받아보고 금액보다 일한 시간보고 놀랬네요

점심시간 뺀 순수 근무시간이 300시간 훌쩍 넘긴..

법적수당은 챙겨주는 회산데 작년 시급이면 280~290쯤 될거같네요

이 회사는 두달짼데 전 벌써 녹초가 됐습니다 ㅋ

생산직 오래 다니시는 분들 정말 체력 대단하신거같아요 

특히 남자분들.. 남자 신입은 일주일 넘기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여튼 이번달만 채우고 그만둘 생각인데 다음주 중엔 그만둔다고 말해야될듯여

라인 반장님이 지난주부터 자꾸 말뚝 박으라고 회유하시는데 여기 계속 다니면 골병들거같아요 ㅎ

강백호3 2018-04-16 (월) 10:48
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꺽쇠23 2018-04-16 (월) 10:48
에고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19950928 2018-04-16 (월) 10:48
인재시네요..하루 14시간ㄷㄷ
키보드워리어… 2018-04-16 (월) 10:48
현명한선택이신듯...
심시티매니아 2018-04-16 (월) 10:48
ㄷㄷㄷ
뿡뿡치 2018-04-16 (월) 10:48
2교대는 무조건 주5일로 가야됩니다.
돈차이가 나는건 어쩔수없는데..
그거생각하고 하다가는 몸이 병듭니다.
젊어서 몸이 안좋아지면 좀쉬면 괜찮아질꺼 같죠?
아닙니다.
경험해보니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확갑니다.
100프로 회복이 안됩니다..
진짜에요..건강쳉기시고 고생하셨어요.
     
       
글쓴이 2018-04-16 (월) 10:48
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네요 ㅋ
병원비로 더 깨질거같은 느낌이..
오래 다니신분들 보면 수술경력있는분도 꽤 있구요
          
            
뿡뿡치 2018-04-16 (월) 10:48
네 맞습니다.
오랫동안 일했는데 건강에 문제없고, 병원진료없이 잘다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일종의 재능이고, 특별한분들 입니다.
보통사람 같이생긴 특수한 재능의 특별한사람인거에요..
나도 저렇게 할수있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진이님1 2018-04-16 (월) 12:04
과로사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멀쩡하게 잘다니는 것 같다가 한순간 쓰러지면서 인생 쫑나는 겁니다.
          
            
난누굴까 2018-04-16 (월) 10:48
돈 조금 더 벌려구 하다가 아는 녀석은 당뇨로
지금 개고생중입니다. 그렇다고 꾸준히 일이
있다는 보장도 없기에 몸 생각하시면서 일하세요.
옆집곰아저씨 2018-04-16 (월) 10:48
3교대 제일 좋음
무조건 좋음
아무튼 좋음
     
       
시아넨 2018-04-16 (월) 10:48
ㄴㄴ 4조3교대
     
       
doredore 2018-04-16 (월) 11:34
5조 3교대
     
       
미소천사한지… 2018-04-16 (월) 18:35
4조 2교대 해봤는데
걍 야간을 하면 안좋은거같아요..
통합사회황국… 2018-04-16 (월) 10:48
헉 몸 괜찮으세요?
전차군단 2018-04-16 (월) 10:48
교대근무자들은 월급 더 받아야죠. 너무 힘들어요. 근무 8시간한다고해도 야간에 하면 잠을 제대로 못자서.
nononara 2018-04-16 (월) 10:48
솔직히 오래 못 해요...돈은 많이 주는데..기계도 아니고 피로가 누적되서 한방에 훅 갑니다..
anglesn 2018-04-16 (월) 10:48
몸을 주고 돈을 얻는거죠 진짜 생산직은...

3교대를 한다면 몸엔 무리가 확실히 덜가는데
돈이 안되고 아웃소싱도 그렇게 하는걸 기피하니
Nier 2018-04-16 (월) 10:48
와 2교대 주6일 두달이면...님 차라리 공부하세요 돈모아서 그정도정신이면 9급공무원 노베이스라도2년이면딸듯요
사향바타나 2018-04-16 (월) 10:48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론 근무신간 줄어들고 급여는 비슷하거나 더 많아질거에요
투표 잘 합시다!!
c101c 2018-04-16 (월) 10:48
최저로 300넘기시다니...
고생하셨습니다.
머랭이뭐랭 2018-04-16 (월) 10:48
2020년 말고 당장 주 52시간 가즈아!!!
ㅠㅠ
maybe2 2018-04-16 (월) 10:48
나중에 약값이 더 나갈듯 ..
뒤팽 2018-04-16 (월) 10:48
최저시급으로 작년시급은 당연히 올해보다 적겠지만....
그 회사도 작년에 지급하던 보너스 통상임금 - 최저시급으로 계상하고
보너스를 삭감했거나 없앴겠죠. 고로 작년에도 일하던 근로자의 경우엔 제자리일 겁니다.
나름 견실하거나 잔업이 쏠쏠한 회사라면 작년까진 보너스가 아웃소싱 직원이라해도 300% 정도는 나왔을테니까요.
중소기업 생산라인 쪽은....분명 최저시급은 올랐는데 실제 수령액은 차이가 없는 그야말로 웃픈 상황 이랄까요.

그리고 본래 중소 생산 파트는 잔업 있는 회사가 나름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잔업 없으면 월급여가...
그야말로 엄혹한 수준이 될테니...
제온하제 2018-04-16 (월) 10:48
저기 어떤일을 하시는데요? 매우 궁금.. 조금 소상하게..ㅎㅎ..
피가부족해 2018-04-16 (월) 10:48
ㅎㅎㅎ...전설날이후 아직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다행이 주야간 격주라.. 바뀌는 텀에 24시간 쉬었다면 쉰거...평균 400시간은 합니다..
LUVTOME 2018-04-16 (월) 10:48
사무직은 그런거 없던데...ㅠ 그냥 강제출근
밥사줘멍멍아 2018-04-16 (월) 10:48
원청 정직원도 아니고 아웃소싱을 오래다니는건 정말 아닙니다
한그루짜앙 2018-04-16 (월) 10:48
우리나라 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하루 14 시간 이라니 ... 원래8 시간 근무 2 교대 를 해야 하는 일을 혼자하고 계시네요 .. 빨리 8 시간 근무가 되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타이어맨 2018-04-16 (월) 10:48
제 생각으로 12일 연속근무 몇일인지 모르겠으나.. 하루 14시간이면 연장근무 수당 주휴수당 하면...300백은 훨 넘어야 하겠는데...
비지이 2018-04-16 (월) 10:48
2003년에 최저시급으로 200찍었죠.. ㅠㅠ
맥심 2018-04-16 (월) 10:48
딱 얼마전에 제가 그랬죠.

진짜 몸을 갈아넣어서 그걸로 보상 받는 느낌.

이러다 정말 쓰러질거 같아서 무서워서 그만둠;;;

일하다 현기증이 나서 몇번 휘청휘청 했습니다.
킨킨 2018-04-16 (월) 10:48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의 현실은  외노자 보다 못한 거 같네요

가끔 현장에 일이 있어  하청에서 일하는  외노자분들 말하는걸 들어보면 기네들도  자기네 나라에선 나름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라  그나라에서  좀 편한일 하고  살아도 되지만

어차피 돈버는게 목적이라면  물론 육체적 으로 힘들고 어느정도 기술과 경력을 요하는 일이긴 하지 만  ..  요즘 현장일 하는 외노자들도 450 이하로는  힘든거 잘 안한다고 ..

 일년에 3~3500 정도  송금하고 나머지로 생활한다고 .. 그러더군요
미친깡패 2018-04-16 (월) 10:48
계속 일하면 연간 노동시간 4000시간 훌쩍 넘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스카이큐브 2018-04-16 (월) 10:48
2교대는 4일 일하고 4일 쉬는 4/4근무제가 꿀인데 이것도 몸이 녹아나긴함
아아가가바바… 2018-04-16 (월) 10:48
어차피 이제 52시간때문에 3조2교대가 될테고 급여는 ..;;
세일러프리먼 2018-04-16 (월) 10:48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노력에 격려를 보냅니다.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가면서 하시길
북악흑제 2018-04-16 (월) 10:48
나중가면 병원비가 더 나오죠....
루까꾸 2018-04-16 (월) 10:48
와 힘들었겠다.
우주여행객 2018-04-16 (월) 10:48
300시간이라.. 기계는 인간화 되어가고 인간은 기계화 되가는건가..
흐노니 2018-04-16 (월) 10:48
와 장난아니네요 확실히 그만두는게 답인 것 같아요. 단기간에 돈을 모울 생각 아니면요 ㅠㅠ
歸去來辭 2018-04-16 (월) 10:48
3400원,십년전 최저시급으로180~200가까이벌고
몸 망가져서포기했어요
출첵소령 2018-04-16 (월) 10:48
돈보단 건강...
탈모드 2018-04-16 (월) 10:54
화이팅... 저도 최저시급에 이번달 500시간 찍었네요... 매주 일요일 교대마다 철야에 퇴근시간이 기본 밤 10시 넘어가니...

참 뭣같아도 통장 잔고 보면서 일합니다 ㅠㅠ
ErZr 2018-04-16 (월) 10:58
나중에 병원비가 월 500나갈지도
원정대 2018-04-16 (월) 11:01
하루 14시간 주 6일 했는데 갑자기 병이 들어서 관둔 적 있습니다
몸이 최우선이 돼야 합니다
스타튜벨리 2018-04-16 (월) 11:02
진짜 공장은 주간 근무 위주로..해야 함.. 고생하는사람들보면 월급 최소 400은 줘야지 하여간 사장놈들.
뽀삐롱스타킹 2018-04-16 (월) 11:07
공장은 아니고 건설현장쪽에서 일했었는데,  3년하고 무릎이 나가서 수술했습니다.  몸 좋을땐 이정도야 머....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더군요.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초베지트 2018-04-16 (월) 11:09
생산직인데 최저시급이라니..다른데 알아보세요
빅토리아송 2018-04-16 (월) 11:14
저렇게 노예처럼 일해서 4백 5백버는데 멋도 모르는인간들은 생산직도 많이버네 이지랄 ㅡㅡ
기껏해야 한두달이고 몸 다 망가짐
그러려니해요 2018-04-16 (월) 11:19
생산직 라인이 최저라구요???
일단 말도 안되구요
각종 휴일수당 야근수당 주휴수당 다 빼시고 받으실거 같은데 그만두고 무조건 노동청 가시길
     
       
imgen 2018-04-16 (월) 14:37
대기업 중공업, 생산직 최저시급 아닌곳 없습니다. 조중동이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곳 도 다 최저시급이에요. 다 만 저분처럼 매일 밤샘 휴일근무라 많이 버는 줄 알고 귀족노조라 불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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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해요 2018-04-16 (월) 17:26
제가 알바로해도 생산직 최저시급은 믿고 거르는데요;;
     
       
글쓴이 2018-04-16 (월) 20:07
식품회사쪽인데 들어보니 이쪽 업계 페이는 거의 같은거같아요
중소기업은 남녀 똑같이 최저시급이고 대기업은 남자만 +몇백원 더 쳐줍니다
저도 여기있으면서 이쪽 일하시는분들 빡세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하는거에 비해서 페이는 적게 받으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다들 당연히 최저임금 받는거로 생각하시니 ㅋ
힘든일하면 고임금을 받는게 진짜 선진국일텐데..
          
            
그러려니해요 2018-04-16 (월) 20:29
그런 느낌이 드시는 순간 그만둬야 하는겁니다. '이쪽 업계가 그러니 나도 그런가보다' 순응하는 순간 노예되는거라구요.

작성자님의 현재상황을 무시하고싶지도, 조롱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정말 작성자님 노동의 가치가 최저시급짜리인지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2018-04-16 (월) 20:42
본문에도 적엇지만 법정수당은 주는 회사입니다 ㅋ
잘 챙겨준다는건 아니고 딱 법에 안걸릴 정도만 해줍니다
주휴수당 잔업수당 공휴일 특근수당에 장기근무자는 연차수당 딱 이정도..

사실 하는 일 생각하면 최저 받으면 안되긴 해요
단순 반복노동도 있지만 나름 기술 노하우가 중요한분야고 고된노동인데..
기술있는 분들도 특별수당이 월+10만원 정도밖에 안됩니다 ㅋ
                    
                      
그러려니해요 2018-04-16 (월) 20:45
네 알겠습니다.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다니셨겠고 앞으로도 다니시겠죠. 건강히 근무하시길.
                         
                           
글쓴이 2018-04-16 (월) 20:50
제 글이 뭐가 마음에 안드시는거같은데..
합리적인라고 생각하지않고 일한거에 비해 적게받는거같다고 언급했구요
본문에 이번달까지만 다닌다고 적었습니다

댓글로 자세히 적은건 이쪽 업계 평균 임금 현실에 대해서 적은거죠
어딜봐서 합리적이라는 내용으로 보이는지..
베짱이이 2018-04-16 (월) 11:20
일찍 죽어요
문라이즈 2018-04-16 (월) 11:20
대단하십니다...전 한달 챙겨가는 금액 따져 보니...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합니다....그래도 최소 노력하신 만큼음 버시네요~ 화이팅 합시다!!
포스로드 2018-04-16 (월) 11:41
고생하셨습니다.
lamejor 2018-04-16 (월) 11:49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09040817 2018-04-16 (월) 12:00
그렇게 일하다 1년 반하고 그만 뒀네요 ㅋ
그래도 아파트 보증금 월세는 혼자 해결해서 도움 없이 자립했네요
동뚠당 2018-04-16 (월) 12:07
빨리 그만 두세요. 몸이 우선입니다.
드링킹 2018-04-16 (월) 12:30
생산직 생각하시는분들 이글꼭봣으면합니다
생산직 자기집주위에잇는곳 찾을라고만하지마시고 무조건 2조2교대는 가지마시고 상여주는곳으로만 다니세요
여느공장이든 생산직은 힘들긴 다마찬가지에요 그러면 기왕갈곳 상여금많이주는곳으로가세요
 보통 400%~ 많은곳은 800%줍니다 . 공단많은곳은 천안 안산 울산 ? 많구요 대도시주위에잇는곳으로알아보세요 어디깡촌같은곳가면 일끝나고 즐길거리도없으니 교대근무는  좋은것부터 순서대로나열할께요
주간2교대 > 4조3교대 > 3조3교대 > 3조2교대 이순이에요 잘선택해서 인생즐기면서사시길
행복한나날들 2018-04-16 (월) 12:33
저는 2개조 격주로 저녁 10시까지 잔업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잔업
일요일 오후 4시까지 특근..
그렇게 받는 실수령액은 300정도
지금다니는 회사 이제 2년되가네요..
그전에는 건설현장 일당 14로 (유리쪽일인데 이분야가 좀 짬) 오후 6시퇴근..일있으면 쉬는거고..벌고싶으면 계속 일하는거고.
그래도 달 300~400찍고 그랬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돌아가면 거기서 말뚝박아야한다는 현실때문에ㅜㅜ
건이23 2018-04-16 (월) 12:42
어차피 7월부터는 주52시간 근무이상은 할수 없죠.
Cuuri 2018-04-16 (월) 12:56
무리하지 마세요
택꾸 2018-04-16 (월) 13:03
300 시간?.... ㅎㄷㄷ....
빚의나라 2018-04-16 (월) 13:06
그렇게 일 열심히 하면...나중에 몸이 고장 납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문제 없어 그럴수도 있지만 나이 먹으면서 몸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최저시급만 주는데 그렇게 뼈빠지게 해 줄 필요 없습니다.
만약에 일 하다가 다쳤다고 하면 나 몰라라 할 넘들이 넘쳐 있으니까요.
그만 둘 생각이면 1달의 기한을 주고 그만 둬야 뒷탈이 없습니다. 1~2주 남기고 그만둔다고 하면 욕 합니다.
oo별사탕oo 2018-04-16 (월) 13:16
와..이 힘든걸 해내시는..능력분이셨군요..
하레와구우 2018-04-16 (월) 13:21
300시간이나 했는데 300이라니 후ㅜㅡㅜ
빽강 2018-04-16 (월) 13:24
제가 있는 회사도 그런걸요... 생산 및 품질의 알바생들은 일 12시간 근무에 휴일은 월 4일/ 2주 기점으로 주야 교대하니... 다들 기본 300~350은 챙시더라구요! 월 4회 안쉬고 하는 사람 400찍는 사람도 봤고... 사원 직원은 300도 못받는데...ㅡㅡ
시트로넬라 2018-04-16 (월) 13:36
2조 2교대로 한달에 한 두번 쉬고 340~360 받습니다. 한 주에 '하루만 쉬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힘든 일이 아니라서 몸이 아파오는 걸 인지 하지 못합니다. 결국엔 빵 터져서 한번에 아픕니다. 결국 돈 때문에 하는 겁니다. 졸려서 기계 만지다 인대도 나가고, 무거운거 옮기다 허리도 나갔습니다. (요번에 최저임금이 높아져서 상여 300 이상 주는 곳도 다 반이상 내렸습니다. 결국 올라가나 안 올라가나 작년이랑 비슷하게 받더군요.ㅠㅠ) 3조 2교대로 옮기고 싶네요. 이젠 나이들어서 받아주지도 않지만...
키스톤 2018-04-16 (월) 13:43
허걱 고생하셨네요.

몸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오로이신라 2018-04-16 (월) 13:55
저도 옛날에 화학쪽에서 야근으로 300가까이 찍은적이 있었는데
잠이 부족하니까 자꾸 뭔가 실수해서 화상은 매일 입고 몸도 몸대로 축나고
나중엔 좀 덜 줘도 햇빛보고 퇴근하는곳으로 옮겨버렸어요...
돈도 좋긴한데 진짜 수명이랑 돈이랑 딱 등가교환 한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성공하는자 2018-04-16 (월) 14:03
아웃소싱 수수료 때갔는데도 300!!! 얼마나 때가나요?
     
       
213ㅁ 2018-04-16 (월) 15:24
아웃소싱에 수수료 때가는 건 일용 용역직일텐데요. 보통 소개타입은 안때요.
     
       
글쓴이 2018-04-16 (월) 20:10
여긴 수수료는 안떼네요
케바캐인듯합니다
공장이랑 아웃소싱사무실끼리만 계약하고 사람 공급해주는식인거같아요
imgen 2018-04-16 (월) 14:32
이게 중공업 생산직 바로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분들의 생활입니다.
최저시급으로 노예처럼 일해서 버는 돈인데 그걸 귀족노조라니. 일을 적게하고 많이 받아야 귀족이지
최저시급으로 밤새 휴일도 없이 일하고 일한만큼 받는데
.
.
.
     
       
213ㅁ 2018-04-16 (월) 15:23
? 귀족노조는 다른데, 저딴데는 노조없어요.

노조는요. [일반 노동자들의 적]입니다

공장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건 사장측뿐이 아니라 노조측도 마찬가지임. 자기들 밥줄 주니까요

귀족노조라는 애들이 저리 일하면 한달에 700~800버는 거 우수워요.
          
            
imgen 2018-04-16 (월) 15:30
근거를 좀. 최저시급으로 어찌 7~800을 버는지.

http://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235398
댓글도 다 읽어보시고요.
213ㅁ 2018-04-16 (월) 15:22
작년에는 최저임금만으로 300조금 미달이었는데, 지금은 300넘겠네요.

3조 2교대라고 가정할때 주야 교대 12시간 제로 한달에 특근 8번정도만 풀 야간 뛰면...

또는 주야 2교대 기준 한달 31일중에 29일 근무를 뛴(2주마다 교대 한다 가정할때 교대 하는 당일 반일 잠만 자서 주야 마추고 바로 나가기) 다면 조금 더 오르겠지만 전 전자밖에 안해보고 산지라...
inertia 2018-04-16 (월) 18:00
그 돈이 ...님 수명이 깎인 양입니다...

정말 남의돈먹기 쉽지가 않아요 ㅠㅠㅠ
마자급 2018-04-16 (월) 18:30
일하시는 순간부터 몸의 감가상각과 급격한 노화가 시작된 겁니다
룹뚜룹뚜 2018-04-16 (월) 18:43
몸으로 뛰는 일들은 무리하면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항상 몸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판타지는계속… 2018-04-16 (월) 18:47
농담 아니고 쉴때 쉬어야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
힘쓰면 허리가 훅 가거나
머리쓰면 머리가 핑 하다가 쓰러집니다.
이게 며칠 쉬면서 재가동 되면 괜찮지만..
오래걸려야 돌아오는 경우도 많음.
충혈된노을 2018-04-16 (월) 18:51
존경스럽네요 최저시급으로 300을 넘기다니...
그렇게 받기까지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애쓰셨습니다
시우스 2018-04-16 (월) 18:53
생산직으로 주야 생활 10년가까이 했습니다. 한국사람 부족하고 외국사람들한테 못시키는 셋팅같은거 시킬 사람이 없어서 정신만 올바르고 평균적인 능력만 있으면 돈 그정도 벌리긴 해요. 능력없고 몸땡이만 있는 사람한테 돈버는 방법으론 좋아요. 근데 진짜 일하는거 빼고 아무것도 못해요. 집에오면 밥먹고 잠자기 바빠요. 몸은 항상 지쳐있고. 인생을 갈아서 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간단해요. 근데 이젠 다신 하고 싶지 않아요. 술도 늘고 담배도 늘고 머리는 비어가고 시간이 없다보니 친구만날 시간도 없어서 대인관계도 사라지고. 지나간 세월이 허망합니다.
희망을싣은돛… 2018-04-16 (월) 19:09
대단하십니다.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300이라니
다른데 가서도 성공하실겁니다.
다크폰치레아 2018-04-16 (월) 20:03
생산직인데 주5일근무 주52시간 근무 벌써 시행 270~300씩 받습니다..

참 세상좋아졌죠..

같은회사인데 10년전에는 잔업만 140시간씩 했는데..ㅋㅋ
점점 편해져서 좋네요..
아벤타도르 2018-04-16 (월) 20:26
주52시간제도가 2019년부터라도 좀 더 일찍 시행됐으면 합니다
치킨이다 2018-04-16 (월) 20:31
저희 회사도 주야간 2주마다 교대하시는분들 잔업2시간+토요일 특근하면 300 넘기는걸로암 그냥 주간근무도 잔업 다 하면 200중반대엿나?
글쓴이 2018-04-16 (월) 20:53
늦게 확인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일일히 답변을 못드리네요 ㅜㅜ
위로댓글들 덕분에 씁쓸한 마음이 좀 가시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려니해요 2018-04-16 (월) 21:00
약간 답답해서 따지듯 말했나봅니다. 저는 단지 작성자님이 받고 계셨던 임금이 아쉽다는 것 뿐입니다. 불편하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보이즈투맨 2018-04-16 (월) 22:16
2014년 최저시급으로 270~290 정도 찍으면서 일했는데
몸이 진짜 녹아버리더군요.
지금은 작은 공장에서 주5일 5시 30분 칼퇴 하고 220 고정급 받으면서 적당적당하게 사네요.
물론 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가치관이 바뀌면서 편하고 시간이 많이 남는 일을 하니까 더 좋은 듯 싶습니다.
전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아서 그냥 공장에서 계속 일할듯 싶습니다만
글쓴이 분이 아직 젊고 여건이 된다면 특기에 맞는 전문직 쪽 자격증 준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 챙기세요.
전 몸 험하게 굴리다보니 골병 들어서 비오는 날은 아침에 눈 뜰때 알겠더라구요. ㅠ
집행자 2018-04-16 (월) 23:39
2006년인가 당시에 시급 공장 다닐 때 월 240~260 벌었네요.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이 더 힘드네요.
지금은 월 220 정도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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