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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
 eToLAND |
08-18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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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상점]
네이버1위 해장스프 온라인 최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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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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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동양사] 정관성세貞觀盛世를 연 당태종 이세민과 이십사장   |
 고두막한 |
05-12 |
7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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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한국사]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한 개성開城 왕王씨 |
고두막한 |
05-12 |
7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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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한국사] 중국의 명나라 사신이 천당(천국)이라고 칭송한 조선.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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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한국사] 기원후 1500년대 당시 최전성기였던 포르투갈, 터키의 오스만 왕조조차 감히 비할 수 없었던 조선의 국제적 위상.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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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한국사] 우리나라 사람들이 르네상스 이탈리아를 경외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조선 시대를 경외하는 게 합…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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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동양사] 아방궁은 정말 환락의 궁전이었을까? |
 로텔 |
05-11 |
8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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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자유] 위만조선(낙랑군)이 한반도 평양일 수 없는 근거는 조선열전 |
 수구리ㅡ |
05-11 |
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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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동양사] 1980년대 일본. |
 에이아이 |
05-11 |
7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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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
[한국사]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과 병법 |
고두막한 |
05-11 |
8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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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동양사] 한 무제의 대對흉노전쟁 쌍두마차 위청과 곽거병 |
고두막한 |
05-11 |
9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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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자유] 진시황의 진나라 시대의 동호나 호가 북부여 |
수구리ㅡ |
05-11 |
8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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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한국사] 조선 성종 시기와 고구려 장수왕 시기의 국제적 위상을 비교해보니, 조선 성종 치세가 대단하긴 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11 |
8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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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한국사] 조선시대 주인 ㄱㄱ한 노비의 최후 |
 미친강아지 |
05-11 |
12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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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한국사] 통일된 중국과 더불어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들 중 최선진 지역인 동양문명권의 번영을 이끈 신라/발해, 고려, 조선. |
대한민국파워 |
05-11 |
8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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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한국사] 자랑스런 을지로, 부끄러운 합천군.(ft골타강사) |
미친강아지 |
05-11 |
1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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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한국사] 몽골군이 두려워했던 고려의 장수 |
미친강아지 |
05-11 |
8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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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한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영국의 조지 매카트니의 청나라 조정에 대한 입조. 부제:청 조정의 조선국에 대한 순애보. |
대한민국파워 |
05-11 |
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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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자유]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
 전설의왕게 |
05-11 |
22 | 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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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동양사] 도요토미 히데요시 키 |
두아리 |
05-10 |
17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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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동양사]  중국에서 제작한 팔 치료받는 관우 피규어 |
두아리 |
05-10 |
44 | 13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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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한국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억울한 왕. |
에이아이 |
05-10 |
11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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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한국사] 다듣사18강 추체험, 안중근 장군님, 이인직, 지비 도시치 |
오리덕만이 |
05-10 |
9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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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한국사] 북한사학계 평양 낙랑고분 3000기 발굴 결과 발표는? |
고두막한 |
05-10 |
9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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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한국사] 식민사학의 핵심-세키노 다다시가 조작한 한사군 평양 낙랑군 |
고두막한 |
05-10 |
1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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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동양사] 천하를 얻었으나 지키는 법을 몰랐던 진시황秦始皇 |
고두막한 |
05-10 |
10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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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한국사]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연구한 학자들의 강역 경계선 |
평화의댐 |
05-10 |
13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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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
[자유] 원균에 가려진 임진왜란 최악의 트롤러 |
미친강아지 |
05-10 |
72 | 1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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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한국사] 세간에서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통일된 중국에 명석한 국가원수가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잘 나가기 어렵다? |
대한민국파워 |
05-10 |
9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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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한국사] 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의 대외관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의 기본값. |
대한민국파워 |
05-10 |
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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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한국사] 조선국의 제 9대 임금인 성종과 사림파 그리고 퇴계 이황 선생, 율곡 이이 선생의 활약으로 인해 조선이 중국을 초월해 유교의 … |
대한민국파워 |
05-10 |
9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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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
[기타] 충돌 테스트 더미의 역사. |
에이아이 |
05-09 |
7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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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동양사]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한 사람, 사마소司馬昭 |
고두막한 |
05-09 |
1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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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동양사] 용의 얼굴을 지닌 천하의 건달, 한 고조 유방劉邦 |
고두막한 |
05-09 |
9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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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러시아 연대기에 보이는 쿠만 족 |
고두막한 |
05-09 |
9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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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자유]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
 산꾼 |
05-09 |
32 | 8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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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한국사] 조선국이 예의지국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명나라 조정에게 특별 배려를 받은 기록들 최종 정리. |
대한민국파워 |
05-09 |
8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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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한국사] 일본국(왜국)에서 조선국 조정에게 책을 다른 물품들과 함께 진상한 기록. |
대한민국파워 |
05-09 |
8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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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자유] 피라미드를 능가할 아직 털리지 않은 최대 최고의 왕릉 |
미친강아지 |
05-09 |
49 | 1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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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한국사] 세간에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중국은 우리나라의 천년의 적이다? |
대한민국파워 |
05-09 |
9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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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자유] 조선이 광기 어린 행정관료국이었던 이유 |
미친강아지 |
05-09 |
26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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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역사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