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식 론칭했길래 다시 키워봤습니다.
문명은 이전처럼 유럽에 영웅은 마리아로 했네요 ㅋㅋ
전보다는 좀 나아졌길 바라며 애정으로 시작했습니다.
.....는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몽땅 털리는 현실 ㅜㅜ
근데 이건 뭐 딱히 마리아라서 그런건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골드 뺐기면 열받습니다 ㅡㅡ;
전에 노블레스 병사까지 얻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달리고 있는데 골드 모아뒀다 털리면 난감 하네요
그래도 3일차에 골드 악착같이 모아서 신전레벨 3까지 올렸습니다.
이제 노블레스 병사가 코앞이네요 ㅎㅎ
그간 당했던 인성질을 2배로 갚아줄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만 마지막 군주의 자격 퀘스트가 2 - 20 클리어인데, 덱이 이래서 클리어가 잘 될 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쪽 병사가 좀 많이 나와주면 좋은데 자꾸 다른문명 병사가 뜨는군요...
공카쪽 보니까 문명 신경 안쓰고 그냥 쎈거 쓰면 장땡이란 말이 있어서 그나마 쎈놈들로 씁니다.
노블레스도 중요하긴 한데 장비도 좀 바꿔주긴 해야되서 문장도 꾸준히 모으고 있는 중
신전 3레벨 풀리면서 중급제작도 풀려서 바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문명 정수가 좀 떠줘야 무기제작이 가능해서 시간 날 때마다 돌리고 있습니다.
CBT때도 느꼈지만 게임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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