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언차티드 1,2,3 엔딩을 봤습니다. 그래픽, 연출, 레벨디자인, 음악, 사운드 다 완벽하네요. 어드벤쳐 게임의 끝을 보는 듯합니다.
현대판 페르시아 왕자라고 해야하나요. 그래픽은 유적부분 그래픽이 좋네요.
퍼즐은 그냥 그랬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참신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했습니다.
사실 게임플레이는 벽타기(점프, 매달리기), 총싸움 인데요. 생각보다 총싸움이 난이도가 있습니다.
총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좋아하고 잘하실거 같네요. 1하고 3에서
총격적이 좀 많이 나오고 짜증 나는 부분이 있었지만
2는 괜찮았네요 .
재미로 따지자면 다른 분들처럼 2>3=1 3는 사실 그냥 그랬는데 총기 사운드랑 그래픽이 조금 좋아져서 그래도 플레이 할만 했네요.
1은 진짜 무슨 오락실 건 슈팅 게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장면 넘어갈때마다 총쏘라고 해서.
그래도 육,해,공 스펙타클한 건 진짜 다 보여줘서. 눈하고 귀는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차티드는 사운드가 반은 먹고 가는거 같네요. 음악이 진짜 좋아요.
티비로 사운드 듣는거 보다 보다 헤드폰 끼고 하는게 훨씬 좋네요. 로지텍 G430이라도 끼고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2회차는 못할거 같고 트로피나 그런것도 따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바로 4넘어가려고요.
저는 이렇게 3개 시리즈로 한것도 별로 없는데 웃긴 장면도 많고 해서 잼있게 즐겼네요 .
4는 어떤 모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PS4 없는 분들 빨리 PS4 사서 하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후방)
음료수 마시는 호주 모델 처자 몸매 .mp4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