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오버워치 접어야 하나 싶네요

그냥  비우고  하면  됩니다
하루 이틀  일인가요  뭐 ㅋ
이번에  황금 무기는  뭐를  살꼬나

이게 한두판이면 모르겠는데 들어가는 방마다 있다보니 다른 사람은 안그런데 나만 이런 사람들만 만나나 싶고 진짜 눈물나네요ㅠㅠ

예전부터 그래요. 천상계 4000점 이상인 경쟁전에서도 그런 짓 많이 나와서...

괜히 프로게이머들이며 스트리머들이 오버워치를 비판하는게 아니죠 ㅋㅋ

ㅠㅠ

슬슬 피방에서도 안보이더이다 어짜피 금방 시들게임 이었는데 블리자드 속국인 한국이라 선방한거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블리자드라면 한국유저 목소리 좀 들어줬음 싶네요

블쟈는 예전부터 오오한국위대해 하면서 개무시했어요 ㄷㄷ

잡은 물고기에요 한국은

게임을 떠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건데 아쉽기만 하네요
결국엔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듯

어쩔 수가 없는거 같네요 뭐 얼굴도 모르는 남이고 하니 막 욕하고 심한경우는 부모님 안부까지 묻더라구요

오버워치처럼 팀원 한사람 한사람의 플레이가 너무 중요한 빡빡한 게임이라... 더더욱 심할것 같습니다.
fps좋아하시면 이번에 새로나온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나 배틀필드같은 게임을 해보세요.

ㅠㅠ 돈도 돈이고 컴퓨터 사양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요

ㅋㅋㅋㅋ 노답

오버워치는 오후 10시 이후부터 하는 게임입니다...ㅋㅋㅋ 그 전에는 별의 별 또라이들 다 있어요. 저도 어제 새벽에 5연승하고, 오늘 점심에 했다가 점수 다 깎임

정답입니다!

지금까지 했지만 역시나 제가 운이 없던걸까요ㅠㅠ 꼭 4판중에 1판 정도는 던지더라구요ㅠㅠ

네 판중에 한 판이면 오히려 운이 좋으신 거 같습니다 ㅠ

제가 그래서 오버워치 100시간도 못하고 봉인해버렸죠. 다시 할 일은 없을 듯.

애초에 게임 시스템을 ㅈ같이 만들어 놓고 이상적인 팀플레이를 유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블리자드가 ㅄ이죠
의미없는 에너지소모를 유저들이 굳이 하고싶지 않으니 떠날수 밖에요

블리자드 철학이라 안변합니다.
히옷쓰 망했어요.

10시 이후에...

오늘은 특히 더 지랄맞는거 같아요 ㅎㅎ 성인채널좀 만들어주지...라고해도

방송하는 양반들도 정치에 트롤에 패작에 시달리던데 ㅋㅋㅋ

성인채널 만들어도 조금 줄어들 듯 하지만 그래도 있을꺼 같네요

유저수준이 팀플레이는 하기 힘들죠 요즘은 한국유저한테 너무 과한걸 바라신듯

이제 경쟁 때려치고 빠대만 돌릴까 생각중에 있어요..

저는 들어가자 마자 화이팅! 형들 내가 힐러할까? 탱커 할까? 아무거나 할께 형들 힘내자 부터...
무슨 애들 달래가면서 게임 해야되니....그러다가 누군가 한조 대기중 이러면
하조 내려라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믿어보자... 잘할꺼야 형들 우리 함 믿어보자 이러다가
밀리면 너도 나도 던지고 계속 반복 하길래 짱나서 걍 접었습니다....그냥 접으세요 ㅋㅋㅋ

팀 만들어서 하시는게 좋아요.

전 목표인 2시즌 그마찍고 접었습니다

배그로 전환

하향세인건 이미 점유율에서 보이고있죠...

좀 위태위태하던데... 도리어 요즘은 롤이 관리가 훨씬잘되더군요;

티어가 어디쯤이세요?
보통 저티어에서 그런 현상이 많이 보이던데.

골드입니다

빈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프로들 방송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존재하더라구요.
저티어일수록 마음 맞는 사람들과 그룹해서 올라오는 것이 답 아닐까 싶어요

던질때 같이 던지고 안던질때 열심히 하면 올라갈겁니다.. 아마도요?ㅋㅋㅋ